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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2 / 60쪽

  1.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의 집 구렁이를 돌려주러...

    …보면 놀라는 것이 당연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고 사람사는 세상이 사람이 못사는 세상으로 변하는 과정이 아닌가 하여 온몸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 불과 10여전만 하여도 손으로 쓰고 주판으로 계산하면서 살았는데 지금은 손으로 쓰고 주판…

    당진시대
  2.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콩심은 데 콩나고 나눔의 씨 심은 곳에 사랑 꽃펴요 - 송악면 부곡리 박철희씨 가족

    … 사람도 목마르면 들어와 목을 축이고 간다. 좥누구에게나 그냥 열어놓고 사는 집좦. 이것은 박철희씨 집안의 내력이기도 하다. 박씨의 친정어머니는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콩 반쪽이라도 이웃과 나누며 살았던 분이다. ‘내가 아무리 어려워도 나보다 더 …

  3. 2000.05.22 · 지역사회 · 김태숙

    세가지 큰 일 겹쳐 '삼화'

    …시리 삼화빌라 3일간 출산·부음·결혼 잇따라 송악면 기지시리 삼화빌라에 사는 장세분(86세) 여사가 5월13일 오전8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유위영 송악새마을금고 이사장의 모친이기도 한 고인은 자상하고 깔끔한 여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선영은 송산면사무소…

    당진시대
  4. 2000.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로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우리는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편견은 정신장애 자체 문제가 아니고 오히려 정신장애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이다. 이러한 사회의 편견이 그들에겐 병으로 인한 …

    당진시대
  5.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소식-김병기, 인면환, 손금군씨

    …하고자 합니다. 김만근씨 부친 김병기 옹 석문면 삼화리 석문면 삼화리에 사는 김만근(53세)씨 부친 김병기(향년 82세, 사진) 옹이 지난 5일 새벽 3시2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기관지질환으로 늘 숨가빠했다는 고인은 최근 병세가 나아지자 부인 최무…

    당진시대
  6. 2000.05.08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소식

    …고 한다. 박성순 과장 부친 박종헌 옹 신평면 신흥2리 신평면 신흥리에 사는 박종헌(향년 71세) 어르신이 5월2일 밤 11시20분경 신흥리 자택에서 지병인 폐질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수년전 폐암수술을 받고 비교적 건강을 회복한 상태에서 오랫동안 병…

    당진시대
  7.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의 넋두리

    … 백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도 부끄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백수로 사는 사람이 거짓말까지 하면서 직업이 있다 하면 사기꾼이 직업일 것이고 틀림없이 사기꾼이 될 것으로 믿어져 고민이 더 많아진다. 백수건달의 진정한 의미는 간단하게 먹고 마시는 것을…

    당진시대
  8. 2000.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이구 이렇게 고마울데가...

    …불우노인 생일상 차려줘 생일이 돌아와도 밥 한끼 챙겨주는 이 없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우강면이 지역내 식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푸짐한 생일상을 차려줘 화제다. 지난 14일 금오가든에서는 우강면내 무의탁·독거노인 15명이 고기와 떡, 과일 등이 푸짐…

    당진시대
  9. 2000.02.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화의 강 - 마종기

    …도 없이 흐르고 있으랴. 세상에서 사람을 만나 오래 좋아하는 것이 죽고 사는 일처럼 쉽고 가벼울 수 있으랴. 큰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과 친하고 싶다. 내 혼이 잠잘 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주고 그…

    당진시대
  10. 2000.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곡창지대서 떡국 못먹는 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 우강면 소반리 한인수씨

    …못먹는 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우강면 소반리 한인수씨 우강면 소반리에 사는 한인수(62세)씨는 명절 때만 되면 빠짐없이 미담사례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람이다. 전국에서 알아주는 곡창지대 우강에서 설날에 떡국도 못먹는 이가 있어서야 되겠냐며 매년 직…

    당진시대
  11.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월요칼럼/김성기,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 편리한 시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 편리한 물질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사는 우리들이지만 마음으로는 여유들이 그만큼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럴까요. 좋은 시설의 온천탕에 들어가 육체의 긴장을 풀기도 하고 맛좋은 음식을 찾아 가까운 사람과 대화도 …

    당진시대
  12.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사회/저승길 동반도 마다않은 부부애

    … 날 세상을 떠난 노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틋한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부부들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이상’을 실현한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리 이석준(91세) 할아버지와 강기영(89세) 할머니. 이들 부부는 천년대 마지막 물결로 온통 어수선했…

    당진시대
  13. 2000.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거택보호자에 쌀 40포대

    당진포리 강용길씨 고대면 당진포리에 사는 강용길(57세)씨는 지난 23일 연말연시를 맞아 자신이 직접 농사 지은 쌀을 고대면내 거택보호 대상자 40명에게 20㎏씩 40포대(싯가 180만원 상당)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당진시대
  14. 1999.1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담

    …기증했다. 불우이웃에 쌀 15포대 전달 당진읍 정정호씨 당진읍 읍내리에 사는 정정호(53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에 전해달라며 쌀 10㎏짜리 15포대(33만원 상당)를 교동리사무소에 전달했다. 정씨는 타일공 일을 하는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

    당진시대
  15. 1999.12.20 · 지역사회 · 이명자

    솜씨는 ‘아마츄어’ 봉사정신은 ‘프로’

    … 3년간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봉사활동에 나온 모범 봉사자다. 당진읍에 사는 이금희씨도 올해 15회에 걸쳐 계속된 봉사에 한번도 빠지지 않았다. 이씨는 “그동안 애들이 어려 엄두를 못냈지만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늘 갖고 있었다”며 “배운 기술로…

    당진시대
  16.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낸 손에 남는 건 없지만 후회는 안해 - 당진군 새마을부녀회 이영희 회장

    … 수 없는 사람은 바로 남편 손인목씨와 지금은 모두 장성해 기반을 잡고 사는 네 자녀들이다. 교육이다 회의다 해서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대외적인 활동에 매달려 있던 이 회장을 남편 손씨는 행여 회의에 늦을 것 같으면 오토바이로 먼길 마다 않고 태워다 …

    당진시대
  17. 1999.12.06 · 지역사회 · 김태숙

    배추 5천포기에 담겨 나누어진 ‘사랑’

    …로 나뉘어 배추 5천 포기와 싸움을 벌였다. 그러나 이 싸움은 당진군에 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벌인 사랑의 싸움이었다.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은 매해 겨울을 맞을 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기를 하고 있다. 28일에는 밭에서 배추를 뽑아내고, …

    당진시대
  18.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가곡2리 김성창씨 “억척스럽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죠”

    송산면 가곡2리에 사는 김성창(54세)씨는 주위에서 ‘지독한 사람’ 소릴 들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고 있다. 원래 일밖에 모르는 성실한 사람이기도 했지만 바다일을 못하게 되면서부터 억척스럽지 않으면 살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몸둥이 하나로 한…

    당진시대
  19. 199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중회-공포의 철침대

    … 눕는 모든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이 공포의 철침대는 오늘날 우리가 사는 사회, 우리 사이에 있으며 늘 존재해 왔다. 우리중 아무도 상대방의 판단잣대에 상처받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지난 세기 동안 지구를 옥죄었던 사상과 이념의 철침대는 아…

    당진시대
  20.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땅에 떨어져 썩는 밀알이 되고 싶다 - 신평 최윤길

    …에 나선지 20년 아내의 완강한 반대도 눈녹듯 사라지고 신평면 매산리에 사는 최윤길(48세)씨를 일컬어 주위 사람들은 ‘남들이 꺼리는 일을 20여년간이나 해온 대단한 이’라고 소개한다. 총각 때부터 단 한푼의 댓가를 받지 않고 염습봉사를 해왔다는 사람…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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