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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73건
기간
1993—2026

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8 / 69쪽

  1. 2002.09.29 · 지역사회 · 김정진

    “마을앞 고속도로 숨막혀요”

    …거대한 둑이 생겨 마을이 갇힌 꼴이 돼 하루종일 고속도로 둑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며 교량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원동리 주민 오기섭씨는 “분지형 마을인데 유일하게 틔어진 전방이 고속도로로 막히면 마을이 숨이 막혀 살수가 없다”며 “공사시작 전부터 교…

  2.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문제 매사 순탄수. 22일 신액, 실물, 구설수. 토끼띠 장농 속에 갇혀있는 새가 풀려나 하늘을 향해 힘껏 날으는 것 같은 운세. 달을 가리고 있던 먹구름이 흩어지고 나니 별천지가 나타난 운세지만 손재수 주의. 운세예보 : 16일 몸수, 손재 주의. …

    당진시대
  3.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면을 65억원에 팔지 말라

    …에 보상차원의 지원금을 당진군이 세수로 잡고 당진 전체 개발에 사용하고 있는데 대해 석문면민의 불만이 팽배한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행정사업과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

    당진시대
  4.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인한 불행들을 버티고 살아가는 장정순씨(정미면 봉생리)

    …이 없어 항상 업고 다닌다고. 포대기에 둘러싸인 채 장씨의 등에 꼭 붙어있는 일곱 달 된 구슬이는 뭐가 좋은지 하얀 배냇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어보였다. 그녀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깊은 한숨으로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녀의 바짝 마른 몸 어디서 저런 무거운…

  5. 2002.09.01 · 지역사회 · 김진식

    [현장인터뷰 ] “힘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싶다”

    【당진】 당진읍 이장단협의회장과 당진읍주민자치위원을 맡고 있는 운곡리 김길안 이장. 운곡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62년간을 이곳에서 살고 있는 김씨는 20여년간 운곡리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부인 고인자씨와 단둘이 오붓하게 살고 있다. 김씨는 “지금껏 살…

  6.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 소띠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처럼 화합할 상이다. 신의를 생명처럼 알고 살아가야 할 수. 하는 일에 허망한 생각을 하게 돼 허탈해 하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바로 할 때. 운세예보 : 19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20일 문서 기쁘나 손재 주의. 21일…

    당진시대
  7. 2002.07.13 · 지역사회 · 이희철

    “더불어 사는 사회위해 조용히 봉사할 터”

    …회, 상대방을 인정해주는 사회, 서로 떠받쳐주는 사회를 위해 미약하나마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자협의회 회장과 송악농협조합장, 도의원 등을 지내면서 꾸준히 지역활동을 해온 그는 “송악만 해도 5천1백여 세대 중 10%가량이 어렵게 살고…

  8. 2002.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편지 - 정호승

    … 생각하게 될까봐 두려워라 세상이 나를 버릴 때마다 세상을 버리지 않고 살아온 나는 아침햇살에 내 인생이 따뜻해질 때까지 잠시 나그네새의 집에서 잠들기로 했다 솔바람소리 그친 뒤에도 살아가노라면 사랑도 패배할 때가 있는 법이다 마른 잎새들 사이로 얼굴…

    당진시대
  9. 2002.07.07 · 지역사회 · 유종준

    [인터뷰] “삶의 터전 잃은 주민들 생계 막막”

    …이라며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발되기 이전 갯벌과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던 행담도 주민들은 서해대교가 건설되면서 얼마간의 건물보상과 이주비를 받고 정든 섬을 떠나야 했다. 갯벌을 잃은 대신 생계대책으로 도로공사에서 횟집분양을 약속했기 때문에 나름…

  10.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의 작은 실천을

    …점의 하나가 동물들의 약육강식(弱肉强食) 보다는 나눔과 베풂으로 더불어 살아왔다는 사실일 것이다. 옛말에 ‘콩 한 쪽도 나눠 먹자’ 라는 말이 바로 그 나눔의 기본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지만 우리 어렸을 때, 의식주 해결에 급급…

    당진시대
  11. 2002.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악몽 같은 세월을 지새우고 - 김동예(합덕읍 운산리)

    …그 암흑의 나날들을 지새우고 어느새 내 나이 예순 여덟. 시련의 세월을 살아오면서도 4남2녀를 두었고 남부끄럽지 않을 만큼 번듯하게 키웠다. 내가 지금 당당할 수 있는 건 돈도, 법도, 인간도 도독놈이었던 지난 세월을 허튼 소리 한번 뱉지 않고 이를 …

  12.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시 은평구 강희나 씨가 추천하는 나는 사람이다 영혼이여 돌아오라!

    …어드리는 힘까지 발휘되는 영향력은 바로 놓칠 수 없는 인간이라는 테마에 있는 것이다. 고집스럽고 철저할 정도로 인간의 문제가 중심에 옹아리를 틀고 있는 폼이 작가의 고뇌와 동행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작가는 역사를 뛰어넘어…

  13. 2002.06.02 · 지역사회 · 이희철

    밝은사회합덕클럽 김 용 태 회장

    …이 되어 정말 가슴 뿌듯합니다." 김용태 회장은 1급장애인으로 움츠리고 살아가는 서정섭씨 부부에게 현대식 집을 지어주고 완공식을 치른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총 1천3백여 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이번 주택신축사업은 밝은사회 합덕클럽 50여명의 회원들이…

    당진시대
  14.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었던 나는 매주 첫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며 일주일을 시작했다. 월요일 첫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한 주를 시작하지 못했던 날은 꾸중을 …

  15.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쥐띠 꾀하는 바가 있다면 여의하게 이뤄져 높은 뜻을 펴나가 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고 집안에는 경사가 겹칠 수니 매사에 공명정대한 처신으로. 운세예보 : 27일 몸수, 손재주의. 28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 29일 신액, 실물, 구설주…

    당진시대
  16.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로소 인생의 참맛을 깨닫는 중년 이후 - 최연이(신성대 교수)

    …답함... 그러나 진정한 인생 당신은 인생의 길 위의 어디쯤에 있나요. 살아내어온 시간만큼 통찰력과 인생에 대한 지혜가 자연히 샘솟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소노 아야코의 맺음처럼 인생의 완성이 뒤늦게 다가서는 것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

  17. 2002.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들께 띄우는 짧은 편지

    …니다. 죽지 못해 산다고 말했던 그녀. 작은 도움이 그녀에겐 살기 위해 살아야한다는 크나큰 이유가 됩니다. 힘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지독한 삶을 이겨나갈 수 있는 빛이 됩니다. ■도움주실 분 : 농협, 461-12-143833 정재우

    당진시대
  18.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하루 살아있다는 게 행복한 여자 - 김응숙

    꼭꼭 숨어있던 삶의 명제를 찾다 고대농협에 근무하고 있는 김응숙 여성복지과장을 만났을 때 내가 다시 찾은 것은 ‘희망’이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말.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삶의 명제와도 같은 그 말은 어느새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게 꼭꼭…

  19.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봄꽃처럼 자라렴, 아가야!” - 이해용·김순정 부부의 또 다른 봄

    …봄을 기다리는 것은 아무리 가냘픈 생명일지라도 한치의 오차 없이 푸르게 살아나는 생의 약동이 곳곳에 넘실거리기 때문일 것이다. 촉촉한 봄비가 움츠린 뿌리를 깨우듯 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희망과 기대를 안겨준다. 자연의 봄은 꽃과 푸르름…

  20.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도화읽는 어른 모임 손경숙 회원이 추천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

    “지금 옆에 있는 가족이 너무도 소중해집니다” 사람들은 한번쯤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꿈을 꾸어봅니다. ‘나 혼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있었으면 좋겠다’하며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꿉니다. 아마도 그래서 무인도에 난파당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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