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풍요롭고 행복한 농촌을 기대하며
…세 가지를 꼽으라면, 손으로 모심기(힘들어 머뭇거리다 보면 못줄이 튀어 어느새 흙탕물 범벅), 보리타작(옷 속으로 들어간 보리 터럭이 어찌나 가렵고 따갑던지), 한여름 비닐하우스 속에서 고추 따기(지독한 사우나)가 아니었나 싶다. 대학생이 돼 철이 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7건 · '어느 선물' · 최근 기사부터6 / 12쪽
2014.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세 가지를 꼽으라면, 손으로 모심기(힘들어 머뭇거리다 보면 못줄이 튀어 어느새 흙탕물 범벅), 보리타작(옷 속으로 들어간 보리 터럭이 어찌나 가렵고 따갑던지), 한여름 비닐하우스 속에서 고추 따기(지독한 사우나)가 아니었나 싶다. 대학생이 돼 철이 들…
2014.07.25 · 환경·안전 · 임아연
…한 휴식을 도비도에서 배를 타고 과자를 받아 먹는 갈매기 떼와 놀다보면 어느새 대난지도에 다다른다. 번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히 휴식을 즐기기에 그만인 대난지도는 고운 모래 해변은 물론이고 아기자기한 섬의 산세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난초와 지초가 …
2014.07.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과 숲’의 최윤(58), 권윤희(57) 씨가 블루베리 농원을 가꿔온 지 어느덧 8년째다.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나타내는 안토시아닌은 시력회복과 노화방지, 치매예방 등 항산화 작용을 해 예부터 귀하게 여겨오던 과일이다. 타임지에서도 블루베리를 10대 슈퍼…
2014.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영호 주무관이 추천하는 <뜨거운 관심>은 40대 직장인 주인공 선우에게 어느날 찾아온 정리해고와 자녀들과의 불화, 아내의 암 선고 등 인생의 위기와 극복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선우는 테레사 수녀를 만나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차가운 관심’때문이라는 …
2014.03.28 · 지역사회 · 한수미
호서고를 다니던 윤명수 간사에게 어느 날 교무실로 책 한 권이 배송됐다. 누나가 학교로 보낸 책은 <7막7장>. 이 책은 탤런트 남궁원의 아들이며 하버드대 최우수 졸업생인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회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 홍정욱 씨는 어린 …
201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됐다.”고 말했다. 주로 고객들은 전단지와 컵, 수건 등 단체 행사 선물로 좋은 용품이나 입학식 및 졸업식을 맞이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 등을 자주 찾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물품이라면 어느 것이든 주문 가능하다. 온라인 홈페이지 아…
2013.12.20 · 인물·동정 · 박초롱
…미와 본질을 잊지 말고 많은 이들에게 진리와 거룩함을 전해야 합니다.” 어느덧 성탄절이 성큼 다가왔다. 거리는 형형색색 불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성탄을 맞이하는 캐롤이 귓가를 울린다. 종교를 떠나 누구나 분위기에 취해 설레는 성탄절이지만 성탄이 진정…
2013.10.21 · 문화·교육 · 김창연
…버지의 영향을 받아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 아버지가 사진을 찍는 모습에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매료돼 이 길을 걷게 됐다. 홍 대표는 결국 자신의 꿈을 따라 홍익대학교에서 사진을 전공했다. 그는 사진업계에서 흔치 않다는 정규 코스를 밟으며 사진사로서 역…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비업을 운영했던 안 대표는 큰 이익을 창출하던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어느날 한 괴한이 안 대표를 구타하고 몸에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다행히 몸 전체가 화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상황이 꽤 심각했다. 다행히 치료는 성공적으로 끝났고…
2013.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절이다. 들녘의 가을 풍경은 누구에게나 풍성함을 건네며 행복의 기운을 선물하는 듯 하다. 이처럼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채워주고 결실을 맛보게 하며 다가올 추운 겨울을 준비하게 하는가 보다. 물론 이것이 전부가 아님을 마음 한켠으로 느끼게 되는…
2013.10.07 · 문화·교육 · 임아연
… 싶었다. 아들을 낳은 뒤 계획에 없던 아이가 또 생겼다.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다섯째를 낳았다. 그게 불과 한 달 전이다. 아내 이하정(32) 씨를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났다. 대호지면 조금초등학교 67회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 6회 동창이기도…
2013.09.06 · 산업·경제 · 임아연
해풍 맞고 자란 농산물부터 이색가공품까지 다양 어느덧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산들산들 가을바람이 분다. 들판에서도 가을볕에 무르익은 곡식을 수확하기 위해 분주해질 터. 며칠만 있으면 일 년 결실을 맺는 넉넉한 추석 명절이 다가온다. 해를 거듭할수록 해…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애인이고 정신장애 1급인 어머니 김인옥(57) 씨는 병원으로 간 지 어느덧 9년의 시간이 흘렀다. 현재 아흔의 나이를 바라보는 할머니 이기운(85) 씨와 아버지, 그리고 용일 씨가 허름한 시골집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용일 씨는 부자다 “용일 씨…
2012.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디로 가는 배인지 모를 때에는 절대로 노를 젖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어느 세미나에 참석했을때 이면우 교수의 황포돗대 이론을 듣고 목표가 불 분명한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생각으로, 확실한 도전의 가치가 있는 비젼이 주어 졌을때 더욱 힘있게 노를…
2012.11.28 · 문화·교육 · 임아연
…교장을 시작했던 박동원 선생님과, 1학년 담임을 맡았던 김하기 선생님이 어느덧 여든을 훌쩍 넘기셨다. 더 늦기 전에 따뜻한 밥 한 끼 선생님들께 대접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960년 졸업 당시에 11명의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중에 세 분만…
2012.07.20 · 정책·행정 · 우현선
…맞춤 전문 의상실이다. 꽃다운 나이에 결혼해 의상실 문을 열었던 새댁은 어느덧 중년의 부인이 되었다. 의상실 안에는 35년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명물들도 여럿이다. 옷감의 가장자리가 풀리지 않게 휘갑치기를 하는 ‘오버로크 미싱’부터 손잡이 가죽이 벗…
2012.06.29 · 정책·행정 · 임아연
“입대를 앞둔 스무 살 아들이 제 생일에 이 책을 선물했어요.” 지난 27일 당진3동 주민센터에서 만난 이형주 동장은 이외수 작가의 <청춘불패:이외수의 소생법>를 꺼내놓았다. 촌철살인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로 트위터(twitter.com) 상에서 화…
2012.05.21 · 문화·교육 · 우현선
…업을 처음 알았다. “대입에서 떨어지고 노량진 학원을 다니고 있었어요. 어느 날 길을 가다가 피아노조율학원이라는 간판을 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들어가 봤죠. 원장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율사가 전망도 좋고 직업으로 괜찮겠다 싶었죠. 게다가 중학…
2012.01.16 · 산업·경제 · 김창연 기자
…만한 곳이 없다. 이름 있는 수많은 횟집과 조개구이집이 즐비한 이곳에서 어느 곳으로 발길을 향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삽교호관광지 입구에서 바다공원을 지나다 보면 각종 회에서부터 조개 등 해산물을 판매하는 청파호 횟집이 있다. 청파호 횟집은 45…
2011.11.19 · 문화·교육 · 임상현
…업식엔 학생들이 감사의 의미로 조금씩 모아 선생님들에게 양복을 한 벌씩 선물해 주곤 했다. 어느 날 장학사가 그 사실을 알고 우리 반 반장을 불러냈다. 그리곤 ‘선생님이 얼마씩 걷어오라고 하니?’라고 물었는데 그 학생이 하는 말이 ‘어떻게 장학사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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