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황순희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우강면 부녀회 회장“가족 같은 우강 창리 주민들”
…곳에 있어 나름 ‘좋은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이응학)과 결혼식에 앞서 약혼을 맺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에 정착해 반평생을 넘게 살아온 나는 지금에서야 당시의 젊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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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건 · '우리 남편'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12쪽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곳에 있어 나름 ‘좋은 인생을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첫 번째 사진은 남편(이응학)과 결혼식에 앞서 약혼을 맺기 위해 찍은 사진이다.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에 정착해 반평생을 넘게 살아온 나는 지금에서야 당시의 젊은 나이…
2012.05.23 · 지역사회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엄마의 공부, 아이들에게도 영향 조용한 성격에 집안일만 하며 살았던 정은모(48) 주부는 5년…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엄마 화영 씨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남편이 곁을 지켜주었지만 지금은 화영 씨와 딸만 남았다. 매일 술과 담배에 묻혀 살던 남편이 술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이었지만 남편…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어 윗집에도 사람이 살지 않았다. 장 씨의 자녀들도 다들 도시로 떠나고 남편과 둘만 남아 고향 땅을 지키고 있다. “자식이 아들 셋에 딸 둘을 합쳐 다섯인데 다들 도시로 떠났어. 남편과 나만 남은게지. 이웃집 사정도 별반 다를 게 없어. 우리 죽고 나…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2.17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게 그렇겠지만 김유순 씨에게 아들, 석주 씨는 특별한 존재였다. 부모도 남편도 일찍 김 씨의 곁을 떠나 하늘로 갔다. 내 편 하나 없는 세상에서 아들 석주는 김 씨가 처음 가져 본 온전한 ‘나의 편’이자 ‘나의 것’, ‘전부’였다. 하지만 하늘은 이마…
2011.12.16 · 지역사회 · 우현선
…서 고깃집을 운영해 왔다. 낚시를 좋아해 평소에 한진포구를 즐겨 찾았던 남편이 지인으로부터 지금의 식당터를 소개 받아 집을 짓고 당진에 내려오게 됐다. 당진에서 여생을 살겠다는 황 대표는 참숯제주등갈비를 아들에게 이어준다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 “…
2011.12.0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복지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도 자살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자살률은 2007년보다 19.8%나 증가했으며 전국 10개 시·도 중 충청남도의 자살률이 10만명당 50.2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O…
2011.11.05 · 지역사회 · 우현선
…워지죠. 개 사육사인 할아버지는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이 없어 아이를 개 우리에서 함께 키워요. 그런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 어떤 방법으로 상담하고 치료하는 지 등 변화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이 밖에도 다양한 실화가 소개되고 있죠.” 승문경 상담사…
2011.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가와 문학지망생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를 고민하게 만든 작품은 박형권의 <휘파람새아재비>와 김경의 <소설 쓰는 방> 그리고 이서진의 <강변에 서다>였다. <강변에 서다>는 번역과 시간 강의로 살아가는 부부를 통해서…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모두의 인생은 반짝이는 기적이며, 우리 모두가 가진 온기 덕분에 세상은 언제나 따뜻하다”는 오래된 진실을 전하고 있다. 류현숙 씨는 조금초등학교 부설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교사로서 또한 두 아이를 키우…

2011.09.26 · 지역사회 · 김기연
…꺼기는 수시로 저희가 제거해드리니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12년 전 남편(임채원)이 당진의 GS EPS로 직장을 옮기면서 같이 당진에 정착한 정일순 씨. 지난해 1월 문을 열기 전에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았다. 식당을 열게 된 계기도 역시 수정불판…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할머니는 전쟁 통에도 13남매를 모두 건강하게 키워 낸 어머니다. 당시 우리네 여느 어머니가 그러했겠지만 조성분 할머니가 좀 더 특별한 건 13남매가 모두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신의 아이를 목 졸라 죽였다는 어느 아버지의 소식이 항…
2011.07.09 · 지역사회 · 김기연
지난 2007년 남편(정태선)의 회갑연 사진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7남매를 낳고 키우며 고생을 많이 했다. 자녀들도 이제 7남매 중 아래 세 자매만 두고 모두 출가해 손주들이 잔뜩이다. 바쁜 아들 내외를 대신해 손녀(앞줄 오른쪽 두번째)…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지나고 그때는 알지 못했던 것을 지금은 알게 됐으니 후회하지는 않아요. 남편과 두 아이들이 옆에 있으니까요. 첫 번째 사진은 제가 고등학교 때 필드하키 선수로 뛸 때 찍었던 사진이에요. 온양여상에 다녔는데 사진 속의 다섯명이 당시 대학팀에 입학이 결정…
2011.06.19 · 지역사회 · 김기연
…에게 밥 한 끼는 마음놓고 드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남편이 처음에는 반대를 했었지만 결국 제 손을 들어주었고요.” 우마루는 소고기전문점을 표방하면서 ‘저렴하고 부담없이 서민들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을 표어로 내세운다. 그녀는 서민들…
2011.06.10 · 지역사회 · 김기연
“허브가 얼마나 좋은 음식재료인지는 다들 아실 거예요. 남편과 일본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했었죠. 2000년에 당진 와서 기차를 활용해 ‘차브민’을 열었을 때도 사실은 음식점을 하고 싶었어요. 그 꿈을 10년만에 이룬 거죠.”(조연자) ‘기차와 허브, 그…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할머니댁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명교 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과 사별한 독거노인으로 지체장애로 거동이 불편하고,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다. 박 할머니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한 마을 부녀회원들은 박할머니가 가꾼 감자밭 북주기, 양파밭 제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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