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기수 관세청 비상계획실장
…군의 어느 면 어느 마을의 노인이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우리 역사에 이 보다 더 비참했던 시기가 또 있었을까. 이처럼 우리에게 지난 20세기는 절반의 세기였다. 일본제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겨야 했고 외세에 의한 광복은 미·소 냉전의 와중에서 동족간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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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건 · '보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61 / 68쪽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군의 어느 면 어느 마을의 노인이 아니고 누구였겠는가. 우리 역사에 이 보다 더 비참했던 시기가 또 있었을까. 이처럼 우리에게 지난 20세기는 절반의 세기였다. 일본제국주의에 국권을 빼앗겨야 했고 외세에 의한 광복은 미·소 냉전의 와중에서 동족간의 참…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사람이 사람답…
1999.11.15 · 문화·교육 · 김태숙
…논의에 대해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련 단체들의 입장이 이와 크게 달라 보다 신중하고 현실적인 접근과 결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심훈문학상 운영위원회 윤성의 위원장은 “원론적으로 문화원이 지역문화제를 맡는다는 것은 타당성이 있지만 현실여건을 고려하…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했던 것이다. 그의 부모는 그에게 비싼 과외를 시켜주지는 못했지만 남들보다 한발 앞선 안목으로 그의 진로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그러고 보면 자녀의 성적을 올리기에 모든 노력과 돈과 관심을 쏟는 것보다는 부모 자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앞을 …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돌아나와 쩌르르한 등골을 씰룩거리며 숨을 돌렸다. 자꾸 살들이 찌는가 보다. 남·여자 할 것 없이 첫째는 음식이고, 다음에는 운동, 셋째쯤에는 생각 탓일 것이다. 운동이 부족한 것은 현대에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요새 집구조는 아주 편하게 지어야만…
1999.11.01 · 문화·교육 · 이명자
… 인규는 집에서도 해보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일하니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훨씬 재밌다고 이구동성이다. 팔이 부러져 기브스를 하고 나온 원규도 한 손으로 고구마를 캐느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즐겁기만 하단다. 아이들이 캔 고구마는 더러 호미에 찍혀 …
1999.11.01 · 문화·교육 · 이명자
…운영위원장을 맡았던 이택수 합덕읍장은 “시설의 성격상 관에서 직영하는 것보다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민간에 넘기는 것이 탄력적인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많은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민간위탁을 결정했다”며 “그동안 …
1999.11.01 · 문화·교육 · 심규상
…령시 교육청은 최근 폐교된 추도분교를 충남 천안에 사는 외지인에게 감정가보다 2배가량 높은 1억6천만원에 넘겼다. 사용용도는 개인용 휴양시설. 태안군 교육청도 이원면 죽도분교를 개인 휴양용으로 신청한 외지인에게 감정가(3천만원)보다 곱절이 넘는 8천만…
1999.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제는 군민의 여론이라고 볼 수 있다. 일부를 제외하고는 잘못됐다는 사람보다는 당진의 미래를 위해 적지에 선정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많고 단체장을 칭찬도 한다. 그렇다면 문예회관은 왜 여론의 힘을 얻지 못하였을까? 문화와 예술을 좀더 알고 있다는 우…
1999.10.11 · 문화·교육 · 유종준
…고 한다. 이번 상록문화제에서 집행위원회가 특히 강조한 것은 큰 문화행사보다는 작은 문화공간이다. 많은 예산을 들여 큰 공연장에서 치르는 문화행사 보다는 일반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길거리에서 아기자기하게 펼쳐지는 문화공간이 훨씬 친근하고 효과적…
1999.10.04 · 문화·교육 · 김태숙
…등은 “인류의 평균수명연장과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노인문화 창달은 인류의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해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다”고 말하고 “새노인문화 창출을 위한 오늘의 자리는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 노인들 스스로가 노인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
1999.09.13 · 문화·교육 · 이명자
… 자연스러운 멋이 있어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를 찾는 주민이 늘었다. 무엇보다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를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젊은 농군들의 의지가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는 열렸다. 전에 없이 포도농사가 잘된데다 때를 …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가장 잘 드러낸 코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장기자랑보다는 최근 화제가 되는 연예인을 모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몇달 동안 가수 엄정화씨의 ‘포이즌’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으며, 몇몇 학교에서 2~3팀이 장기자랑 소재로 삼았던 것은…
1999.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거리에서 보면 후배가 선배에게 인사하는 것을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렵고 선배가 후배를 보살펴주는 예도 별로 본적이 없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교외에서 뿐 아니라 교내생활에서 조차도 선후배간 인사 등은 없는 듯하고 그것을 방관만 하고 …
1999.08.02 · 문화·교육 · 김태숙
…처라고 말했다. 지부는 최근 학교 통폐합이 교육적 차원에서 고려되었다기 보다 정년단축과 명예퇴직에 따른 교원수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 등 이해당사자를 무시한 채 강제적으로 집행되어 왔다고 논평했다. 지부는 또 복식수업이 수업의 질 저하를 가져온다…
1999.07.26 · 문화·교육 · 유종준
… 지난해 현재 당진군의 모유수유율은 약 40%로 우리나라 평균인 20% 보다는 높지만 선진국의 70∼80%에 비하면 아직 낮은 편이다. 이는 무분별한 광고로 인해 모유보다 분유가 더 좋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산모들이 수유의 불편과 외모에 미치는 영…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그 절의 건축적인면에 가까이 가보고자 한다. 이 집을 지은 목수는 일보다 고집으로 더 소문난 사람이었다. 삼국시대 이후로 처음 짜서 짓는 이 집에는 십여미터가 넘는 고주(高柱 :건물 가운데 부분에 세워지는 큰 기둥)가 필요하고 나머지 재복들고 일반…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떻게 만들어졌기에 자기들이 발전시켜온 사회안에서 그것에 대해 만족하기 보다는 옛 것의 원형 그대로를 추구하고 있는 것일까? 그 옛 것 그대로가 물질이나 생명 그 자체의 본 모습이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 모습안에는 자연의 섭리가 있고, 그 자연의 섭…
1999.07.12 · 문화·교육 · 이명자
…럼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왕따를 당하는 것이 괴롭다고는 하나 외로움 보다 참기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7월4일 밤11시경 학교관계로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댁에서 살던 열네살짜리 어린 소녀가 이런 글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녀의 이름은 …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면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건강을 유지해주는 생수라고 표현하는가 보다. 그러므로 뻥튀기과자(핑크 플로이드)만 먹을 게 아니라 생수(바로크음악)도 자주 자주 마시도록 하자. 귀에 익은 바로크음악의 명곡을 작곡가별로 몇곡 추천해 본다. 쫕비 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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