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우개에 작은 세상을 담다
…에 한계는 없다. 지금까지 조각한 도장만 500여 개에 달한다. “밤에 아이들 재우고 조각하고 있노라면, 그날 하루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예요. 긴 시간 조각에 집중하다 보면 어깨가 뭉쳐 힘들기도 하지만, 이 시간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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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건 · '우리 아이' · 최근 기사부터64 / 169쪽
2017.05.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한계는 없다. 지금까지 조각한 도장만 500여 개에 달한다. “밤에 아이들 재우고 조각하고 있노라면, 그날 하루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기분이예요. 긴 시간 조각에 집중하다 보면 어깨가 뭉쳐 힘들기도 하지만, 이 시간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
2017.05.08 · 문화·교육 · 이영민
…새롭게 문 열었다. 읍내동이 고향인 최순호 대표는 생물공학을 전공했지만 우리나라의 입시 위주의 영어 교육방식에 대해 늘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래서 서른의 나이에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7년 동안 말하고 듣는 영어를 스스로 터득했다. 한국에 돌아온 최 …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거든요. 이 맛 때문에 계속해서 버려진 것에 그림을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랄까요?” 아내도 소품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그의 영향을 받아 아내 정동분 씨도 어디를 가든 버려진 목재를 주워오곤 한다…
2017.05.05 · 문화·교육 · 임아연
…이뤄져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어린 아이와 함께 온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농업 교육생들이 각각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우유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부스는 당진농업기술대학…
2017.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쪽은 당근과 사과를 갈아 만든 음료를, 다른 한쪽에는 착색료가 들어간 우리가 흔히 마시는 오렌지색 음료에 목화솜을 넣어 가열했다. 얼마 후 착색제가 든 쪽의 목화솜이 오렌지색으로 물든 반면, 자연색소의 목화솜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다. 착색제는 식품…
2017.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새싹들에게 따스한 봄볕 곁에 기지개를 피는 희망이 넘치는 5월이다. 우리에게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까지 가족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행복을 키워나가는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바쁜 생활에 …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왔다. ‘가정’, 참으로 행복하고 삶에 활기가 넘치는 집단이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변화가 만들어준 덕에 좋은 것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없는 것 없이, 가지고 싶은 것 없이 다 갖고 있다. 심지어 각자 개인 휴대폰까지 없는 사람이 없다. 불과 몇 …
2017.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에 사범대학 및 교육학과를 졸업하거나 교사 생활을 한 15명의 교사들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시내산중고등학교가 이전하며 4차 산업혁명과 맞춰 로봇·공학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루르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한 박래웅 공…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 않았죠. 그러다 우연히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됐는데, 우리도 하나님에게 빚을 진 사람으로 남을 돕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때부터 넉넉지 않은 생활이지만 조금이라도 나누려 노력하고 있어요.” 면천면 율사리 출신으로 면천초등학교…

2017.05.05 · 문화·교육 · 최종길
…을 담당하고 있나? “걸스데이는 교육부와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행사다. 우리 단체의 경우 '베를린 지역 네트워크'와 체계적으로 연결해 여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즉 학생들의 현장 연결을 돕는다.” 걸스데이를 위한 '베를린 네트…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내로 견디면서도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작은 행복으로 꽃을 피우는데 우리는 작은 행복은 잘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에게 반문해 본다. 농부들의 소박한 바람은 정성들여 지은 쌀이 우리네 식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맛있게 소비해 노력한 만큼…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렸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저의 두 눈에 눈물이 맺히고 두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구터미널 로터리 한 켠에서 야채를 파시던 할머니께서 손을 …
2017.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많은 사람들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떠올리면 ‘말 안 듣고 속 썩이는 아이들’, ‘학교에서 사고치고 퇴학당한 꼴통들’, ‘말썽쟁이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이곳에 오는 친구들은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다. 운동특기생이었으나…
2017.04.15 · 문화·교육 · 김예나
… 시작했다. 엄마이기에 어린 자녀를 떼어놓을 수 없어 저녁 연습시간마다 아이를 데리고 연습실을 찾았다. 여름에는 연습실 안에 작은 텐트를 마련해 아이가 놀 수 있도록 하는 등 육아와 연극을 병행했다. 그렇게 극단 당진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에 올랐…
2017.04.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줄다리기가 끝난 뒤에는 참여한 사람들이 새끼줄을 잘라가기도 했다. 아이를 못 낳는 여인이 줄을 다린 물을 마시면 아이를 낳는다는 속설이 있다. 수상의 줄을 다려 마시면 아들을, 수하의 줄을 다려 마시면 딸을 낳는단다. 또한 한 해의 안녕을 바라는…
2017.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 위해선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긍정이 꼭 필요합니다.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존감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해결되어야 하는 것중 하나가 꾸준한 일자리를 통한 자립입니다. 장애인 구직활동에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효율성입니다.…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칠 전 딸아이가 컴퓨터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다. 컴퓨터 속에는 팝업창 같은 것이 있었다. 알고 보니 팝업창은 딸아이와 친구들의 대화창이었다.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이 아이가 과연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불안감이었다. 그 순간 딸…
2017.04.01 · 산업·경제 · 이영민
… 다양한 종류의 애견을 보유한 애견카페를 만들기로 결심했죠.” 우놀개는 우리가 놀아줄 개의 줄임말로, 개를 좋아하는 이민지 대표와 김은형 대표가 직접 지은 이름이다. 우놀개에는 총 미니핀,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달마시안, 그레이트 피레니즈, 시바견…

2017.04.01 · 문화·교육 · 한수미
좋은 품질의 우리 지역 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는 자연소리 당진한우에서 메뉴의 다변화를 통해 손님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승민 대표가 지난해부터 주방을 맡으면서 다양한 퓨전일식을 선보이며 손님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

2017.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하게 보살핌으로 회복되었다. 마음이 따스한 안주인, 눈이 맑은 그집의 아이들에게 감사하다. 제몸 옮기기도 힘든 오르막길에 쎌파는 두 몫의 짐을 지고 우리를 추월한다. 하루 일당이 단돈 1만 원이란다. 저 무거운 짐을 지고 무슨 생각을 하며 고개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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