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만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1건
기간
1993—2026

281건 · '내가 만난' · 최근 기사부터7 / 15쪽

  1. 2015.03.13 · 산업·경제 · 김예나

    여성[경제인을 만나다 6] “웃으면서 일하면 일의 성취율도 높아져요”

    …어 온 이 대표는 그만큼 자신의 사업에 대해 애착이 가득하다. 당진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 아는 이가 한 명도 없는 타지에서 12년간 사업만 한 이 대표는 우연히 재당영남향우회를 알게 됐고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향우들을 만나면서 타지 생활로 인한 …

  2.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삶을 싣고 달리는 시내버스 안 풍경

    …생들이 버스에 올라탄다.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설렘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반가움에 이내 버스는 시끌벅적해진다. “너는 몇 반이니”부터 시작해 방학 때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서로 안부 묻기에 바쁘다. 북적북적한 버스 안과 달리 차창 밖의 마을은 고요…

  3.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알콩달콩 깨소금 향 가득한 카페카페 ‘길아페’를 운영하는 신혼부부 이상열·한현경 씨

    …던 아들이 갑자기 결혼한다니까 아내를 보시기도 전에 허락하셨어요. 결국 만난 지 3개월 만에 아내에게 ‘결혼하자’ 했어요. 그 말을 들은 아내는 그냥 웃더라고요 싫지 않은 표정이었어요(웃음). 그렇게 순식간에 결혼식까지 올리고 당진에 정착하게 됐죠.”…

  4. 2015.01.16 · 문화·교육 · 한수미

    여든 노부부의 사랑 “한 날 한 시에 갔으면”

    …네?” 배기연 씨는 “인연이란 것이 참 묘하다”고 말했다. 돌고 돌아서 만난 인연이 바로 아내 김선기 씨이기 때문이다. 당시 장교로 군에서 근무하던 배 씨의 조카가 두 사람을 이어주려 했으나 배 씨는 강원도 전방에서 근무했기에 1년 동안 내려오지 못했…

  5.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이야기 20“미소 앞엔 장사 없죠”

    … 테지만 얼굴엔 늘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그는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말한다. 당진시에서 최연소 우체국FC인 그는 입사 1~2개월 만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다른 사람들보다 4~5배의 몫을 하면서 그야말로 ‘보…

  6. 2014.12.05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장애의 경계선에 선 여덟 가족

    …현재는 치킨집에서 간간히 심부름을 하며 살고 있다. 연완 씨는 동네에서 만난 부인과 2년 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의 부인 또한 경계성 지적 장애를 갖고 있다. 그 사이에서 은혜가 태어났으며 은혜 동생 천명이가 세상 빛을 본 지 이제 한 달이 지…

  7. 201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6.4지방선거가 남긴 의미와 과제

    …. 먼저 각 후보들이 보내준 공약집을 단단히 챙겨두고 때때로 검증하자. 내가 뽑은 지방자치 공직자들이 공약을 잘 이행하는지, 사리사욕을 챙기며 특정 지역 또는 특정 계층만 돌보는 건 아닌지 감시의 눈과 귀를 항상 열어둬야 한다. 노동자와 농민, 중소 …

    당진시대
  8.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의 능력

    … 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공개하기 때문입니다. 생전 처음 만난 사람도 30분 정도만 이야기를 해보면 가방끈이 긴지 짧은지, 성질이 급한지 느긋한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심지어는 직업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진시대
  9. 2014.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말의 능력

    … 그 사람의 말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공개하기 때문입니다. 생전 처음 만난 사람도 30분 정도만 이야기를 해보면 가방끈이 긴지 짧은지, 성질이 급한지 느긋한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고향이 어디인지, 심지어는 직업도 알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진시대
  10. 2014.01.24 · 정책·행정 · 최종길

    [6.4 지방선거 시장 출마 후보자 인터뷰 4] 김후각 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지역사회 갈등치유 및 생태도시로 전환”

    …도 있었는데. 나의 의사와 관계없이 주변에서 추천한 적은 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접촉하지는 않았다. 입당이 무산된 이유는? 추천한 사람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밝히기는 곤란하다. 자유선진당에서 민주당으로, 지금은 다시 무소속인데 정체성이 없는 …

  11.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방송통신대에서 만난 사람들]늦은 밤 책 펴든 늦깍이 학생들“하루 종일 공부하고 싶죠”

    …있을 때면 당진학생회 회원들이 서로서로연락하며 “이번에 수강신청 뭐해? 내가 해줄까?”라며 함께 끌어주고 밀어줬다. “학생회가 많은 힘이 돼요.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면 외롭잖아요. 누군가 제가 공부하는 걸 알면 자존심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12.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2] 중국 새댁 주령령 씨“바다와 산 모두 있는 당진이 좋아요”

    … 되면서 그는 한국 남자와 만나 사랑에 빠졌다. 무역회사를 함께 다니며 만난 지금의 남편과 5년 여간 연애 끝에 국제결혼을 하고 한국에 들어왔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난 주령령 씨지만 국제결혼에 부모님 결혼 반대는 없었다. 최근에야 아들 민결이가 생…

  13.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인 칼럼-김남철 호산나 교회 담임목사]“나의 존재를 환영 받고 싶어요”

    …을 경험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진다. 청소년들이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면 내가 행복해진다. 한국 사회에서의 청소년들은 문제아 취급을 당하기 일쑤다. 위기청소년과 문제를 일으키는 비행 청소년들을 만나면 미안함이 먼저 느껴진다. 사랑의 빚을 졌음이 느껴지기…

    당진시대
  14.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소중한 것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분명 힘들긴 하겠지만, 내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참을성이 많은 사람인지 확인하고도 싶었다. 땀범벅에 몸은 천근만근 7월 30일, 드디어 대장정에 오…

  15. 2013.07.12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3]이장호 북창초등학교 재경동문회장“노력하는 자세가 성공의 기반”

    …에 도전했죠. 잠실동에서 성남시로 이사와 명품인테리어를 운영하고 있지만 내가 만든 인맥들은 아직도 내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의 ‘내 사람 만들기’는 성공적이었다. 낯선 서울 땅에서 만든 고등학교 동창들의 인맥을 비롯해 사회생활을 하며 만…

  16. 2013.05.10 · 인물·동정 · 임아연

    [석가탄신일 인터뷰]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

    … 바람결에 풍경소리가 맑게 울려 퍼진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영랑사에서 만난 도문스님은 부처 탄생은 곧 ‘행복’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부처님은 우주를 관통하는 진리를 깨우친 분으로서 중생들에게 진정한 행복한 삶을 알려 주기 위해 스스로 먼저 그 …

  17.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칼럼-어린이책시민연대 회원 최은영]나를 살리는 어린이책

    …다. 아이는 코딱지를 성심껏 다듬은 후 예술품 수준으로까지 승화시킨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짓을!” “나도 저래본 적 있는데?” “그건 부끄러운 일이죠, 선생님!” “나도 한 번 해 볼래요”하는 말들을 재잘거리며 책장을 넘…

    당진시대
  18. 2013.01.11 · 환경·안전 · 우현선

    [인물] 당진서 과수농사 30년

    …재미난지 몰라. 깔깔깔 웃어가며 즐겁지.” 고대면 성산리 속사경로당에서 만난 인치중(72) 씨는 직접 지었다는 시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읽어내려 갔다. 옛날 추억에 빗대어 요즘 경로당 풍경을 묘사한 그의 시에는 오랜 세월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늙은 농…

  19. 2012.12.28 · 산업·경제 · 김창연

    특수임무수행자회 당진시지회 유광식 지회장“나를 미소 짓게하는 젊은 시절”

    …각지도 못한 사진속 장면들을 하나하나 돌이켜 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시 만난 젊은날의 내 모습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짓게 했다. 첫 번째 사진은 군복무 당시 철책선에서 찍은 사진이다. 훈련을 마치고 임무를 받기 위해 대기하던 시절 잠시 시간을 내 찍은…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