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황순희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우강면 부녀회 회장“가족 같은 우강 창리 주민들”
…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에 정착해 반평생을 넘게 살아온 나는 지금에서야 당시의 젊은 나이를 조금 더 즐겼어야 했다는 아쉬운 생각을 갖는다. 지금 같은 세상에 20대 초반에 중매를 통해 결혼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4건 · '살아 있는'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7 / 12쪽
2012.05.25 · 지역사회 · 김창연
…세의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남편의 고향인 우강면에 정착해 반평생을 넘게 살아온 나는 지금에서야 당시의 젊은 나이를 조금 더 즐겼어야 했다는 아쉬운 생각을 갖는다. 지금 같은 세상에 20대 초반에 중매를 통해 결혼을 결정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시…
2012.05.25 · 정책·행정 · 박기욱
…이 회장은 “행정에서 돌보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나 마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반 노부부의 이야기 등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많아졌으면 한다”며 “서민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동네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사례 등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
2012.05.25 · 문화·교육 · 우현선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만큼 평소에 책을 가까이 한다. 최근에 읽고 있는 신간들도 있는데 일부러 책장에서 옛날 책을 들고 나왔다며 김영희의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을 꺼내 놓았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하잖아요.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5월이…
2012.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인생은 살아가면서 재테크를 시작해 연금테크→우테크→건테크를 거쳐 마지막은 시테크 여행여가로 인생을 정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장가계 천문산은 1518미터로 산의 사방은 90°C 경사 절벽이며 최초의 길을 내기 위해 고난도 작업 시에는 사형수들을…
2012.05.23 · 문화·교육 · 김창연
… 있다. 42년간의 공직생활도 마감하고 아내와 함께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던 때 다시 한 번 내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첫 번째 사진은 조부모 회갑 때 화가가 직접 방문해 그린 그림이다. 얼핏 보기에는 꼭 오래된 사진 처럼…
2012.05.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구도리 267-2번지에서 출생해 현재 합덕읍 후박마을에서 살고 있다. 살아오면서 가장 큰 사건은 군대가서 몸이 불편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 1965년 군에 입대했다. 훈련을 받던 중에 다리에 통증이 왔는데 애써 참았던 게 화…
2012.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을 닫았거나 주인이 바뀌고 심지어는 업종이 바뀌어 간판이 새로이 걸려 있는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그것도 오래된 가게가 아니라 개업 풍경이 생생한 신생식당이면 더욱 씁쓸한 느낌을 받는다. 식당을 차려 손님맞이를 완벽하게 하기까지는 적게는 몇 천 만원…
2012.05.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골짜기의 물이 모여 저수지를 이루고, 넓게 확트인 채운벌판을 내려다보고 있는 곳이다. 항(項) 자가 인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목, 목덜미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천의갯고랑을 넘어가는 목덜미의 골짜기였기에 항곡(項谷)이라 썼을 것으로 본다. 또한…
2012.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기업으로 자리 잡은 지 9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당진의 성장과 함께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어린이, 저소득 및 인근지…
2012.05.21 · 문화·교육 · 우현선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
2012.05.18 · 정책·행정 · 김창연
…을 갖게 됐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사진 속을 들여다보니 학교 건물에 써 있는 ‘밝은 마음 바른 행동’이라는 문구가 현재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의 이상과 같아 묘한 감정을 느꼈다. 두 번째 사진은 친정 가족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다. 큰 언니(김윤…
2012.05.18 · 지역사회 · 우현선
문미라 주부는 “요즘 한참 읽고 있는 책인데 주부들이 읽었으면 좋겠다”며 <무조건 행복할 것>을 추천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는 말도 있잖아요. 그런데 주부들은 엄마로서, 아내로서, 며느리로서 언제든 자신의 행복보다는 가족의 …
2012.05.18 · 환경·안전 · 우현선
…참 많은 걸 배웠고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배워가고 있는 중이에요.” 명민재(34) 씨와 이혜정(33) 씨는 올해로 결혼 생활 5년째를 맞은 부부다. 아직 둘 사이에 아이가 없어 신혼이나 마찬가지다. ‘건강한 가족 이야기’라는 말에…
2012.05.11 · 정책·행정 · 최운연
…많이 정리된 느낌이 든다. 그러나 신설상가의 경우 보다 지면을 살릴 수 있는 편집이 아쉽다. 노화용 : 지역의 현안이나 이슈를 꾸준히 다룰 수 있는 고정난이나 지면의 할애가 필요하다고 본다. 예로 한미FTA의 경우 정부에서는 호도하고 있지만 농업부문의…
2012.05.11 · 산업·경제 · 최운연
… 동북아 해양거점도시, 철강클러스터가 구축된 신산업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원 문화 도시, 건강과 복지가 충만한 활력도시, 산·학·관·민 사이에 신뢰를 구축한 네트워크 시티를 제시했다. [발제] 신기원 신성대학 복지행정과 교수 새로운 당진시…
2012.05.11 · 산업·경제 · 최운연
… 동북아 해양거점도시, 철강클러스터가 구축된 신산업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원 문화 도시, 건강과 복지가 충만한 활력도시, 산·학·관·민 사이에 신뢰를 구축한 네트워크 시티를 제시했다. [발제] 신기원 신성대학 복지행정과 교수 새로운 당진시…
2012.05.11 · 문화·교육 · 우현선
…구용역팀은 개발구상 및 개발기본계획에 있어 당진의 상징, 심훈의 정신이 살아있는 심훈문학관과 상록수 문학촌을 건립하고 나아가 독립운동, 문학, 예술을 담아내는 역사문화 예술공원 건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마스터플랜은 상록수 길을 중심으로 상록학원문화예…
2012.05.09 · 인물·동정 · 김창연
…세월이 지나 다시 찾은 고향 당진에서 새로운 일과 음악을 함께 병행하며 살아갈 계획입니다. 다시 찾은 당진의 발전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진정보고등학교 25회 졸업생인 정태국 씨는 신촌블루스와 전인권 밴드 드러머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2012.05.09 · 산업·경제 · 김창연
…았나 생각된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고 있지만 마음처럼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고민이다. 아무 불평없이 나와 함께 해주는 남편과 큰 걱정 끼치지 않고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내로서 부모로서 우리 가족에게 고맙고 사…
2012.05.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내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되는 어머님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계신다. 여든을 훨씬 넘긴 나이지만 고향, 태안 남면에서 자식들의 보살핌도 없이 혼자 살아가신다. 허리는 굽을 대로 굽으셨고 몸도 많이 쇠약해 지셨지만, 우리 오남매들에겐 여전히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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