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신순옥(사)당진가족상담센터 소장 "희망으로 극복한다면..."
…무력감과 불안감이 뒤섞인 우울한 심리 상태인 듯하다. 그러나 한번 바꿔 생각해 보자. 지금보다 훨씬 어려울 때 우울증이 많았다는 보고는 없다.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우울하거나 불행하다는 이야기도 없다. 바로 스트레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8건 · '생각 나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11쪽
2008.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력감과 불안감이 뒤섞인 우울한 심리 상태인 듯하다. 그러나 한번 바꿔 생각해 보자. 지금보다 훨씬 어려울 때 우울증이 많았다는 보고는 없다. 우리보다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우울하거나 불행하다는 이야기도 없다. 바로 스트레스…
2008.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보면 그만이지! 할 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것은 철모르던 어릴 적 생각임을 사회에서 생활을 해야만 하는 사람들은 안다. 어떤 이는 미워해야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고 하겠지만 천만에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결코 미워하는 마음을 바꾸기 전에는 가벼워…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씻겼으면 하는 소망을 담은 시예요.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마음으로 좋은 생각과 희망을 되뇌어야죠. 힘들다고 우울한 생각만 하면 더 불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김씨는 시를 지으며 외로웠던 타향살이에 고단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이내 가슴 시…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히 봄에 피는 진달래꽃은 아미산을 붉게 물을 드리기도 하였지요. 특히 나의 고향 면천에는 복지겸 장군과 그의 딸 영랑이가 빚은 두견주는 지금까지 애주가들의 칭찬을 받지요. 또 영랑이가 심었다는 은행나무는 지금도 위풍당당하게 서있습니다. 나는 어린시절…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만 갔다. 이씨는 세상은 다 그런 거라고 고개를 떨구었다. 그는 과거를 생각하면 단 1분 1초도 못 산다고 했다. 과거의 이영진은 잊었다며 지금의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힘든 나날들이지만 15년 동안 한결같이 그의 곁을 떠나지 않은 유…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하고는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바람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하고 싶어도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기란 참 어렵다. 그래서 난 바람 같은 사람…
2007.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한다. 비장애인들과는 다른 이방인들 같은 사람들이 나의 친구이고 이웃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비장애인인 사람들은 장애인과 자주 만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의사소통을 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를 할 수가 있다. 나는 …
2007.11.05 · 지역사회 · 김기연
…안정을 이룬 지금은 특별한 목표보단 그동안 소홀했던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특히 증조할아버지때부터 5대째 살아온 구룡리인데 마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다. 첫 번째 사진은 1981년 당진 4-H회 활동을 할 때 모습이…
2007.10.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견 젊은 날의 기쁨이나 낙(樂)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매력이 없어지고 생각은 간절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원래 기뻐할 줄 아는 존재로 태어납니다. 노인이 되어 가면서 만년의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이를 많이 먹은 탓인지 가끔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다. 때로는 자기 삶에 대한 반성이라고 하면 더 좋은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고마운 것은 나의 죽음의 시간을 언제인지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만약에 그 시간을 알고 산다면 나 자신이 이렇게 …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더 많은 어려운 여정을 거칠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은 선하게, 돌본다는 자세를 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다”라고 의사들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죽음이란…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신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인 상상력을 동원해서 죽음을 생각해 보기로 합니다. 39세에 요절한 유명한 시인 토마스 울프의 상상을 통하여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토마스 울프는 원래 신앙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죽음에 직면한 후 ‘…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과의 만남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멋진 카페에서 강인선 기자와 7년동안 하버드대학, 이라크전쟁, 위싱턴에서 생활하고 느낀 점을 나에게 말해주는 그 느낌으로 읽어 나갔다. 이책은 구구절절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보면 눈물나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처럼 어떻게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나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하는 것이 가장 실질적인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떤 국가나 정부도 국민 모두에게 완전한 복지를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그 한계의…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수시로 들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들을 때 뿐,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은 ‘누구나 죽는 거야. 그렇게 죽을 수 있는 것이야’라고 지나쳐 버립니다. 즉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볼 수 있는 죽음. 이런 죽음을 3인칭 죽음…
2007.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한 단위가 생각난다. 인간은 태어나 유아기와 아동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된다. 성인이 된후 청년기와 장년기, 노년기에 접어들어 인생은 황혼기에 접어든다. 글자 몇 자로 인생을 논하기는 너…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저자 김혜원 님의 이야기를 3회에 걸쳐 하기로 합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독서 모임’에서는 어느 날, 김혜원 님의 저서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에 대해서 저자로부터 이야기를 듣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만난 그 날, 첫마디에서 그녀는 “가느다란 …
2007.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회의 질서를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알기 위해서 친구를 찾으며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료들과 선한 인간관계를 갖는 것이 정상적인 삶의 자세다. 어떤 사람은 내가 상대방을 누르거나 무시하면서 살아야 자기위상이 높아지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
2006.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야기하면 <나의 소중함>이란 의미입니다. 과연 나는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확실히 머리에 들어 있어야…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웰다잉(well-dying)을 생각하면서 먼저 우리들 마음의 자세를 어떻게 가다듬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미국의 시인 ‘윌리암 켈렌 브라인트’의 시를 소개합니다. “그대 한밤에 채찍 맞으며 감방으로 끌려가는 채석장의 노예처럼 가지 말고, 흔들림 없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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