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5 · 산업·경제 · 우현선
[송악면 중흥리 김훈·정옥주 씨 부부] 눈물과 사랑으로 살아온 19년 만의 웨딩마치
… 않던 작업장 먹통 전화기 너머로 걸려오던 남편의 안부 전화. “밥 잘 먹고, 잘 자. 사랑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형편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찰나에 친정 올케의 도움으로 수퍼마켓을 열게 됐지만 이내 그것도 팔고 광주 언니네 농장으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3건 · '엄마 먹고' · 최근 기사부터7 / 9쪽
2009.05.25 · 산업·경제 · 우현선
… 않던 작업장 먹통 전화기 너머로 걸려오던 남편의 안부 전화. “밥 잘 먹고, 잘 자. 사랑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지만 형편은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던 찰나에 친정 올케의 도움으로 수퍼마켓을 열게 됐지만 이내 그것도 팔고 광주 언니네 농장으로 …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울엄마는 88세에 돌아가셨는데 팔팔했다기 보다는 칠칠치도 못하게 사시다 가신 것 같다. 엄마가 사신 곳은 범난골, 오리골, 동작골, 안골 등 열두 골의 물이 모여 만든 저수지 윗동네 - 돌무더기 억새풀이 많아 禾谷인지, 산골짜기의 골이 깊어 項谷인지는…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 병석에 계셨고 사촌시동생 3남매까지 식구가 12명이나 됐어요. 그런데 먹고 살게 있어야죠. 쑥이니 까치밥이니 풀을 뜯어다 끼니를 때우며 참 어렵게 살았어요. 시대가 시대인 만큼 그때는 다 힘들었응께.” 이씨가 군대에 가 있던 동안 지병을 앓고 계시던…
2008.09.15 · 인물·동정 · 우현선
“혜승이의 건강비결요? 별다른 건 없고 오로지 엄마 젖만 먹고 자라는 것, 하나예요.” 모유수유아 건강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손)혜승이의 엄마 송지혜(28)씨는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은 몸이 탄탄하고 건강하다”고 말했다. 대회날 송씨는 남편(손…
2008.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이다. 축제 내용은 이야기들이 중심을 이룬다. 옛이야기 한마당, 아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 길, 이야기 전시관 그림동화나라, 이야기나무,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이야기 미술나라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축제는 전국대회가 많다. 26일 전국 …
2008.08.18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군보건소는 오는 22일까지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유수유 확산을 통해 건강한 유아 성장 여건조성과 모유수유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제14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의 신청은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받고 있다…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봉초등학교까지 데려다 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학원 버스가 다니지 않아 엄마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학교에 데리고 다녔다. 아이들이 수업을 마칠 동안 엄마들은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박상미씨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연에서 사는 것이 훗날 …
2008.06.16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 말씀이 채찍인 줄 이제 압니다 제 앞에 큰애가 앙살하던 내 나이를 먹고 나서야 그 날 이후 아버지는 벙어리 되고 나는 아버지를 못 보는 장님 되었죠 벌써 서툰 말 연습하는 맏손녀 왜 엄마는 할비 보고 아버님이라셔 갈래머리 갸우뚱 그 애가 걸어도 …
2008.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드러진 기류를 보여주는 10대 여학생들은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엄마, 아빠와 손잡고 나와 “엄마, 우리 살려주세요” 문구가 쓰인 풍선을 든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며 가슴 저렸다.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저마다 소임을 다하고 안정된 미래를…
2008.04.07 · 정책·행정 · 우현선
…선오 주지는 얼마 전 농업위기로 우울증에 걸린 농촌 주부를 만났다며 “‘엄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가계 생활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고 전하면서 “농촌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비전을 고민하는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
2008.03.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것이 오늘날의 엄연한 현실이다. 저자는 이런 생활습관병이야말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서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 먼저 썩은 식탁과 잘못된 식습관을 바꿔서 잘못된 몸을 바로 잡아 줘야 한다고 주장하다. 이를 위해서는 엄마들이 달라져야 한다…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못했다. 운전하시던 아버지를 비롯하여 우리 가족은 지칠대로 지쳤다. “엄마, 대체 언제쯤 도착해요?” “글세 잘 모르겠구나. 차가 너무 밀려서.” 도로에 고정된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 차들을 보니 한숨만 나왔다. 몇시간째 운전석에서 계속 운전대를 붙잡…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0년전 당진에서는] 모유먹고 자란 건강아 8명 선발 당진군보건소가 지난 16일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미만의 영아중 모유를 먹고 자란 건강아 8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최우수 건강아는 김기원·이옥선씨 부부의 김윤호 아기. 보건소는 이날 지난해 건강…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유 건강아 선발대회가 지난 1일 문예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엄마젖을 먹고 자란 생후 4∼6개월의 아기 43명과 부모 등 150여명이 참가해 아기의 신체 측정과 건강미를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 됐다. 특히 전경수 기린소아과원장, 황치관 튼튼소…
2006.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할머니의 마음입니다. 항상 하시는 말씀들 “얘야, 아침 고 두 숟가락 먹고 무슨 기운으로 애들 가르치냐. 좀 더 넣어 봐라.” “과일 먹었냐?” “아침에 눈떠서 물부터 마셔라.” 그러고도 깜박하고 문을 나서려는 며느리한테 과일 잊었다며 포크로 찍어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녀석들. 꿈결로 가려는 두 날개를 이불로 꼬옥 눌러쥐고는 꾸물거리는 엄마를 연신 불러대며 급기야 협박을 한다. ..나 그냥 잘래?? 그럴땐.. 오!! 안돼.. 지금 간다. 이야기 해 주고파 안달한 사람처럼 엄마가 애원을 하고.. ...무슨 얘기 할…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 건강할 지 연구해 왔죠. 말 그대로 소에만 매달려 왔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는 소밖에 모른다고 서운해 할 정도로요.” 소만 바라보다보니 질병의 감지도 빠를 수밖에 없다. 어느 놈이 전날에 비해 우유를 적게 냈는지 사료를 얼마나 더 먹고 덜 먹었는…
2005.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8월20일까지 선발대회에 출전할 아기들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대상은 엄마젖을 먹고 있는 생후 4~6개월의 영아이며 아기사진과 예방접종 수첩을 지참하고 보건소 또는 각 읍면 보건지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40명, 수상자 8…
2004.09.04 · 산업·경제 · 김기연
…차게 하는 아들도 둘이나 있었다. 저녁이면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저녁을 먹고 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재밌게 지냈다. 그러다 이 평범한 가정에 불행이 닥쳐왔다. 둘째 아들 정환이가 소아암에 걸리면서 집안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집안의 가장은 …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제가 최우수상을 탔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엄마가 제일 기뻐하셔서 저도 기뻤는데 친구들은 배아프다고 절 놀려요” 최수경 학생을 지도한 초락초등학교의 김희숙 선생님은 “북한 친구들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서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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