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당진시대 오자찾기 왕 석문면 조이형씨
…문학소년의 열정이 당진시대를 만났을 때 이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일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에 개입하고 당진시대 신문사를 도와온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0건 · '우리 것이'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7 / 19쪽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문학소년의 열정이 당진시대를 만났을 때 이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일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에 개입하고 당진시대 신문사를 도와온 …
2001.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 매달려 있다. 어디에 가든지 가을은 축복의 결실임을 느끼게 해준다. 우리 인간에게도 맑고 높은 생각이 아쉬워지며 어떤 결실을 찾아야 겠다는 욕구가 피어오른다. 그래서 가을은 사색과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나 보다. 이 가을에 정신과 인격의 알찬 성장을…
2001.08.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처음으로 밟는 처녀지 왜목마을에서 동쪽으로 곧바로 바라보면 해뜨는 봉우리(노적봉)와 국화도 사이로 탁트인 바다가 보인다. 여기가 바로 아산만이다. 아산만은 조석간만의 차가 세계적으로도 두번째로 큰 곳으로 수직이동 격차가 최고 9.7m에 이르러 동해…
2001.08.06 · 인물·동정 · 유종준
…있는가. 소가 웃을 일이다. 또한 지구당 사무실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있는 일로 선관위에서 법 기준이 없어 판단에 혼란을 겪고 있을 정도다. 총재와 정강정책, 국민의 지지가 다른데 사무실을 함께 사용한다는 것은 군민과 원칙을 무시하…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람이라고 하지만 정작 본인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작품이라는 것이 그것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상은 제 작품에 그만한 가치를 부여해준 사람들의 몫이지 순전히 제 실력 덕분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흔…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농촌으로, 즉 자연의 품으로 좀더 가까이 회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고단한 노동자의 귀향에서부터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예술가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새로운 에너지의 충전을 꿈꾸고 상처난 자신의 정신을 치유하고 창조의 동력을 얻고자 한다. 다…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끓는다. 끓는 피에 뛰노는 심장은 거선(巨船)의 기관같이 힘있다. 이것이다. 인류의 역사를 꾸며 내려온 동력은 꼭 이것이다.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 속에 든 칼이다. 청춘의 끓는 피가 아니더면 인간이 얼마나 쓸쓸하랴?…
2001.08.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가 가장 존경하는 분이 윤봉길 의사라며 농민독본을 꼭 좀 구해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며칠 전부터 농민독본의 사본이나 출판물을 구하려고 인터넷을 뒤졌지만 구하지 못했다. 농민독본은 본래 천도교의 농민계몽운동 기관인 ‘조선농민사’에서 발간했던 것을 윤…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2001.07.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형태 또는 자살이라는 참혹한 형태로 이 세상을 향해 돌발적으로 폭발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낯익은 일본 최고의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이 소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충격이란 말로는 도저히 모자란다. 텐토 아라타는 소년, 소녀들의 장렬한 성장을 극명하…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을 일부러 만들어가며 서툴지만 나름대로 한자를 섞어가며 일기를 써냈던 것이었다. 100점 받은 A를 포함한 그 누구도 한자를 사용하거나 한자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었다. A는 열심히 공부하여 100점을 받았고 그것으로 끝났지만 B는 배운 것을 다른 …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 승 환 /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우리 집안에는 끊이지 않고 계속 내려오는 별로 곱지 않은 버릇이 둘 있다. 그 하나는 다리를 떠는 버릇이고 나머지는 잠꼬대 버릇이다. 세상에 안계신 내 아버님 잠꼬대를 조심스럽게 소개한다. 그분은 아주 옛날 농구선수셨…
2001.07.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않는가? -답변 : 캘리포니아 정전사태는 발전소를 못짓게 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민영화 과정에서 독점을 누리기 위한 경쟁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전력 생산시설은 민영화하되 공급은 국가에서 맡게 해야 한다는 것이 환경운동연합의 공식적인 입장이다. …
2001.07.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실려있어 물에 대해 과학적이고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라고 문화원에서는 보고 있다. 민영근 문화원장은 발간사에서 “이제라도 후손들에게 맑고 좋은 물을 물려줄수 있도록 우리 세대 ‘물의 문화’를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터 변해야 한다고 일축하고 있어 논란은 쉽게 가라앉을 것 같지 않다. 우리는 ‘변호사’ 하면 특권층, 사회지도층, 돈방석에 앉은 사람이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겨도 얼굴보기 힘들고 수임료가 최하 수백만원 이상으로 서민이 대하기…
2001.07.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니면 ‘행담도 휴게소’라는 간판이 명료하고 의미가 함축되지 않을까.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의젓하고 주인답지 못한 표현이 그 첫째 유감이다. 서해대교와 어우러진 행담도를 찾는 분들에게 그럴 듯한 안내간판이 있음직해 찾아보니 이름 모를 모회사에서 설…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이기심 대신 팀워크, 희생정신, 그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가 있었다는 것이다. 섀클턴의 지도자로서의 리더쉽은 생존이라는 긍정적인 큰 목표를 전제로 가지고 비상식량을 구해야한다는 단기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며 썰매와 구명보트를 끌고 얼음 벌판을 가로…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누구일까? 군수를 선출한다면 바로 군민이 생각하여야 할 조건들이 있을 것이다. 먼저 우리 당진군민과 이웃으로 함께 살면서 지역사정에 소상하고 군민과 함께 애환을 나누고 있고 여생을 이곳에서 함께 보낼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역을 사랑…
2001.07.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나 그것은 거짓을 포장해서 나열해 놓은 빈약한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일부인사). 순리에 역행하면서 처신과 비례치 못한 지위에 도달하면 자량처사로 조자룡 헌칼쓰듯 유유상종하면서 불편한 자들을 가차없이 옥죄어 버리는 그런 자들이 …
2001.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려움에 휩싸이고 쏴~아하는 물소리가 거칠것 없이 쏟아지면 보잘 것 없는 우리 존재가 대자연의 웅장함에 다시 한번 숙연해진다. ‘한여목’이라는 이름은 순수한 우리말이다. ‘한’은 크다는 뜻(한마당=큰마당, 한길=큰길, 한내=큰내)이고, ‘여’는 바다 속…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