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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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다른 생명의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봐 여러날째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 사이 푸르름은 한결 더해졌구요. 늘 좋은 나날이지요.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마냥 들뜨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00건 · '우리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6 / 80쪽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다른 생명의 아픔을 느끼지 못할까봐 여러날째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그 사이 푸르름은 한결 더해졌구요. 늘 좋은 나날이지요. 어디론가 떠난다고 생각하면 마냥 들뜨게 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더군요. 새벽에 출발해서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국립묘지에 말없이 조용히 누워있다. 그분들의 값진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모두는 번영하는 조국에서 복된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간호원 한분을 소개하고자 한다. “프란시스 나이팅게일”이다. 그분은 원래 이태리 사람으로…
1997.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 전부터 고정독자를 갖는등 좋은 반응을 얻었었다. 그 비결은 취재대상이 우리주변의 이웃이라는 점 뿐만아니라 그 평범한 속에서 보석같이 반짝이는 영혼 한줌을 찾아내 만인에게 빛을 던져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미 이순을 넘긴 저자 서금구 학장님의 풍…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했고 밤에는 의류공장에서 일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들이나 비슷한 “삶의 질”이다. 그러나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20여년전 69세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후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
1997.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 낮에는 식당에서 일했고 밤에는 의류공장에서 일을 했다. 여기까지는 우리나라의 어버이들이나 비슷한 “삶의 질”이다. 그러나 메리 파소노 할머니는 20여년전 69세때 남편이 세상을 떠난후 젊었을 때 못한 공부의 한을 풀고자 69세 나이에 고등학교에 …
1997.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영원히 물려주어야 할 자연이 이렇게 무참히 파괴되는데 대책이 없다는 것은 실로 한심한 노릇이다. 법적인 하자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건축허가를 내주는 공무원이나 모든 편법을 충동원하여 사욕을 채우는 추악한 업주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추방되어야 할…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랑의 노래’로 마련 모 연예인 불미스런 사건으로 한때 실의에 빠지기도 “우리들의 조그만 힘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거리…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게할아버지’ “어떤 물건이든 내가 나무를 깎아 만들 수 있다 싶은 것은 만들어 보곤 했지. 어렸을 때부터 죽은 나무조각만 봐도 가만 놔두질 못했거든.”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지게할아버지’로 더 유명한 고대면 진관2리 손낙서(63세)씨. 예전에 …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추억할 게 없는 아이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보내주시는 차를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을 짐작하고 선물을 싸는 일이 얼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을 도(刀)라 하여 물건을 베일 때 사용하는 칼이고 양편에 날이 있는 것은 검(劍)이라 한다. 올림픽경기 30여 종목중 유도(柔道)와 역도(力道), 그리고 태권도(98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만이 도(道)자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서로 겨뤄…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을 도(刀)라 하여 물건을 베일 때 사용하는 칼이고 양편에 날이 있는 것은 검(劍)이라 한다. 올림픽경기 30여 종목중 유도(柔道)와 역도(力道), 그리고 태권도(98년 시드니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만이 도(道)자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서로 겨뤄…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의 책임 인간은 그냥 자라는게 아니라 교육을 통해서 성장하게 된다. 우리나라가 교육열이 대단해서 해방이후부터 많은 학교를 세워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현대화 과정에 크게 공헌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나무나도 학교교육에 치중한 나머지 가…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루었다. 초락도에 자리한 조그만 학교인 초락초교에 이런 변화를 주도한 것은 학부모들이다. 가회만 체육진흥회장은 “오지인 초락도에 와서 근무해주는 교사들이 그저 고맙고 게다가 공부잘하는 학교로 만들어준 것에 대한 조그마한 보답으로 이번 일을 학부모들 …
1997.04.07 · 문화·교육 · 이명자
…(42세)씨가 10여년동안 당진 구석구석을 누비며 카메라 앵글에 담아온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한곳에 모아 책으로 엮어냈다. 당진의 재발견 「살아있는 문화유산」(당진문화원 발행)이라는 제호를 달고 나온 이 책에는 당진사람들 조차 모르고 지내왔던 …
1997.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른들의 지나친 통제는 우리를 비밀스럽게 한다 우리들의 이성교제는 부모님과 선생님께서 항상 걱정하시는 것들중 하나이다. 이성친구를 만나면 학업에 큰 지장을 주리라 생각하신다. 또한 간혹가다 그릇된 이성친구를 사귀어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더욱…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서발달이 잘된 아이가 자기몫을 바르게 하죠”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것은 시험점수를 많이 맞기 위해서가 아니다. 올바른 인격형성과 도야를 위해 정신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오로지…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몫을 바르게 하죠” 이 승 자 은빛어린이집 원장 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것은 시험점수를 많이 맞기 위해서가 아니다. 올바른 인격형성과 도야를 위해 정신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받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은 오로지…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임…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었던 겨울임…
1997.03.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교육에 몸바치고 떠나는 그분들을 널리 알리고 또 알아야 하는 것 은 우리 주민들의 당연한 의무인지도 모른다. 프로필을 보며 자연스레 우리지역의 교육현황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지역이 경 제발달을 한다해도 교육여건이 좋지 않다면 그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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