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념사]손창원/창간 8주년을 맞이하며
…한 굳은 노력 아래 이루어져 왔습니다. 한가지 당부말씀을 드린다면 아직 우리 지역에 높기만 한 세대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젊은 세대들도 새로운 역량과 패기로 지역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모두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49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79 / 98쪽
2001.1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굳은 노력 아래 이루어져 왔습니다. 한가지 당부말씀을 드린다면 아직 우리 지역에 높기만 한 세대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젊은 세대들도 새로운 역량과 패기로 지역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참여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모두가…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을 빼고는 내내 이곳에서 기거할 예정으로 있다. 우리와 같이 인생경험이 부족한 필부들의 생각에는 이제 말년을 좀 편히 지내시려나 보다 하지만 정작 이분께는 낙향 또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따름이다. “그림을 제대로 해봐야지. 이…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만 무척 감동적이었다. 삶과 죽음의 문제, 혹은 자유라는 인간의 주제를 이렇게 짧은 입체만화에 담아낼 수도 있구나 하는 놀라운 생각이 들었다. ‘싸이퍼’는 이 영화에 앞서서도 개가를 올린 일이 있었다. 이 회사가 제작한 <큐펫>이 문화관광부로부터 20…
2001.11.26 · 정책·행정 · 심규상
…혁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지방신문 기자는 최근의 지방 신문의 위기 상황을 이렇게 진단했다. IMF 이후 급격한 경영 악화와 취재 시스템의 붕괴, 이로 인한 지면의 질적 하락에 따른 독자 감소. 다시 반복되는 광고 급감과 경영 악화. 한마디로 최근 지방언…
2001.11.12 · 산업·경제 · 손성진
…낙 형편없는 바람에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수확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값이 내려간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우선 채소소비가 현저하게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서구식 식생활로 무, 배추소비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다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
2001.11.12 · 문화·교육 · 손성진
…실력들을 펼쳐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무대에 올라 시를 낭송하니 꼭 학창시절로 다시 돌아간 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를 노래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심훈 선생의 ‘나의 강산이여’를 낭송한…
2001.11.05 · 문화·교육 · 손성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문득문득 든다”며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벌써 마흔을 훌쩍 넘겼다”고 회상했다. 구자순(부천시 원미구) 동문도 “친구들을 볼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고향에 와 옛 친구들을 보니 마냥 좋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
2001.11.05 · 정책·행정 · 서명희
[독자인터뷰] 합덕읍 대합덕리 정상영 씨 “우리 동네에 인천에서 이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구독권유를 하고 왔어요. 당진사람이 되었는데 당연히 를 봐야죠.” 동네에 이사 온 사람마다 구독을 권유한다는 정상영(46세)씨는 를 창간 때부터 꾸준히…
2001.10.22 · 문화·교육 · 송희정
…체전기간 동안 중앙 및 도 협회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일궈낸 이번 우승은 우리 군의 영광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병노(52세) 충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제82회 전국체전에서 충남태권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개최지인 충…
2001.10.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간다’라는 말은 옛날 일만은 아닙니다. 서울의 산동네 일만도 아닙니다. 우리 옆집에 우리 반에도 있을 만한 일입니다. 우리 주변아이들에게 더욱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문제아 designtimesp=9256>는 얼떨결에 문제아가 되고 문제아로 …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 어떻게 직원과 조직의 살 길에만 치중돼 있느냐”고 항변했다. “농촌이 이렇게 어렵고 농민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농협직원에 대한 교육이나 긴축은 이루어지지 않고 농민들이 살아보겠다고 하는데 그것만 막고 나서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농협이 농민 죽이는 …
2001.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업은 생산직 근로자를 구하기가 힘들어 공장가동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렇게 힘든 가운데서도 경쟁력이 있는 기업은 견딜 수 있지만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여 부도를 맞고 파산하는 기업도 연간 수천개에 달하고 외로움과 실의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택…
2001.10.01 · 산업·경제 · 김태숙
…싸니까 업자들이 빚을 내서라도 쌀을 샀는데 지금은 억지로 안돼. 그러니 우리가 보관능력을 갖추고 조절해서 팔아야지.” (허전욱) “우리 누님은 말야 도시에 나가 사시는데 우강쌀이 그렇게 맛있대. 그런데 이 우강쌀이 우강에 남아나 있어야지.”(유천종) …
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에 달해있다. -농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이해하고도 남는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전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1996년 정부의 쌀재고량은 국제식량기구가 권장하는 550만석에도 못미치는 400만석 정도였다. 논마저도 매년 2만정보 이상이 사라지…
2001.09.24 · 지역사회 · 이명자
… 다과, 국수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도 했다. 이창휘 회장은 “가까운 우리 지역에서부터 봉사활동을 벌이자고 회원들이 의견을 모아 의료봉사에 나서게 됐다”며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노인이 가장 많은 농촌마을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
2001.09.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조선형 왜목관광단지 유치추진위원회 우리군은 대규모 간척사업이 시작되기 전에는 200킬로미터의 해안선에 전국 어느군에 지지 않는 갯벌을 보유하고 넉넉한 어획으로 풍요로운 어업군 이었습니다. 식량증산의 미명아래 농토를 조성한다 하여 무차별적으로어장을 메워…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개인의 일생과 운명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활이어야 한다. 시간이 있을 때만 읽는다든지 또 필요할 때만 읽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책을 읽는 그 자체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어…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 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있는 그대로 생활과 함께 구전된 것이 우리의 풍물이었다. 풍물이 본시 그랬던 것처럼 어르신도 그저 있어서 하고, 좋아서 한 것이 풍물이었다. 그러던 것이 한 10여년 전에 어르신처럼 나이 지긋한 분들끼리 ‘당진농악대’…
2001.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가 놀던곳도 집위에 있는 작은 동산이다. 무슨무슨 꽃들도 피어있었고 풀도 많았다. 경희, 진희, 선희 세자매는 선희의 돌을 맞아 이렇게 햇볕 좋은 꽃동산에 앉아서 놀았다. 첫돌배기 아이였던 선희가 이제 서른 세살의 주부가 되었다니 기가 막히기도 하…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소리의 공간’이 생겨났다. ‘요즘 아이들이 과연 전통음악을 좋아할까.’ 이렇게 혀를 차는 사람이 있다면 이 아이들의 연주를 들어 볼 일이다. 신평초등학교(교장 신현문) 4·5·6학년 13명의 아이들로 구성된 사물놀이 연주팀. 국내외 유수의 대회에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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