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5] 송악읍 중흥리송악산 아래 번영 누린 중심 마을
…폐됐다”며 “모두 마을의 오랜 세시풍속이자 민속적인 전통이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의 기억에만 남아 있을 뿐 거의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마을인심이 옛날 같진 않지” 지금의 중흥리에는 약 35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대부분 기업 및 산업체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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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건 · '노인회 어르신' · 최근 기사부터8 / 12쪽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폐됐다”며 “모두 마을의 오랜 세시풍속이자 민속적인 전통이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의 기억에만 남아 있을 뿐 거의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마을인심이 옛날 같진 않지” 지금의 중흥리에는 약 35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대부분 기업 및 산업체에 …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철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회관 옆에 지어진 실내 게이트볼장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운동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르신들은 무리가 되지 않는 적당한 운동량과 공을 치기 위해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 치매예방 등에 게이트볼이 최고라고 입을 모았다. 그…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 없어 농사일에 어려움이 크다”며 “그나마 농업이 기계화·자동화 돼있어 어르신들이 농사를 이어가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1960년대 무렵 마을 앞길은 모두 비포장도로였다. 마을을 지나는 버스는 하루에 버스 서너 대 뿐이어서 합덕읍내로 갈 때는 대부분…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 안쪽에 덕마리 저수지가 있고, 역내천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김명환 노인회장은 “옛날에는 역내천변에 해수욕장 뺨치는 하얀 백사장이 펼쳐져 있었다”면서 “물놀이하기에 제격이었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어렸을 때만해도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이면 냇가에서…
2013.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환상의 7중주팀과 학부모회 행복나눔봉사 동아리가 지난 11일 중방1리 노인회관에 방문했다. 이번 위문활동에서 환상의 7중주 팀은 오카리나 연주곡과 행복나눔 학부모 봉사동아리는 다과를 준비해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김범석 교장은 "앞으로도 자주 학교 주…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사성1리(이장 이문수)에서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 15일 사성1리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경로잔치를 열고 몸보신과 함께 주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하규환 노인회장은 “70여 명의 노인회원과 모든 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시작한 거산교회는 현재 700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이곳은 마을 어르신들의 신앙의 중심이자 어린 시절 추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초가집으로 시작했었지, 아마. 그땐 교회 종도 사람 손으로 치고 그랬어.” 대장간과 주막 있던 ‘거미장터’ 거산2…
2013.07.12 · 지역사회 · 임아연
어르신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 오는 옛 이야기가 넘쳐난다. 유서 깊은 고찰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생활의 중심이다 보니, 절을 둘러싼 전설이 많다. 면천면 성하리 주민들에게 영탑사는 든든한 마음의 안식처이자 경외의 대상이다. 면천이 지역의 중심지로…
2013.07.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한노인회 당진시지부가 취업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찬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반찬지원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대한노인회를 통해 취업한 어르신들에게는 3만원 상당의 반찬이 지원되며 반찬가게에서 직접 반찬을 선택할 수 …
2013.06.14 · 지역사회 · 임아연
… … 안 잡히는 게 없었어. 너무 흔해서 버릴 정도였다니께.” (임근규 노인회장) 가장 크게 변한 건 주 어종이었던 김 양식이 모조리 사라진 것이다. 당진화력이 들어서기 전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김을 일본에 수출하기도 했다. 주민들이 주로 어업에 종사했…
2013.06.10 · 문화·교육 · 김창연
…월 29일 각종 범죄로부터 노출되어 있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당진시 노인회 시지부에서 ‘치안사랑방’ 현판식을 가졌다. 치안사랑방이란 어르신들이 자주 왕래하고 모이는 지역 경로당을 상시 편안하게 찾아가는 치안거점으로 지정해 지역치안에 대한 건의 사항…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 않는 샘에서 농부들은 물을 퍼다 농사를 지었다. 지금 우물을 기억하는 어르신들은 모두 같은 우물물을 먹으며 자랐다. 삽교호가 생긴 뒤부터 우물의 역할이 줄었다. 옛날처럼 우물가에서 이야기꽃이 피어나진 않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우물은 옛 모습 그…
2013.05.05 · 지역사회 · 임아연
대호지면 송전리(이장 이응노)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께 실치회 등 실치요리를 대접했다. 지난 1일 송전리 주민들은 제철을 맞은 실치를 이용해, 실치회와 전, 국 등을 요리해 함께 나누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다졌다. 이응노 이장은 “어버이날을…
2013.03.15 · 지역사회 · 임아연
면천면 율사리 부녀회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지난 12일 율사리 부녀회는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마련해 마을회관에서 경로잔치를 열어 식사를 대접하고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이옥경 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어르신들께 식사 한 끼 대접하고…
2013.03.15 · 지역사회 · 임아연
순성면 백석리 어르신들이 겨우내 직접 장승을 깎아 마을에 세우고 첫 장승제를 지냈다. 지난 11일 마을주민들은 백석리 경로당 옆에 세운 네 기의 장승에 제사를 올렸다. 주민 윤덕진 씨가 밤나무 두 그루와 소나무 두 그루를 기증해 만든 장승들은 노인회원…
2013.03.08 · 지역사회 · 임아연
송악읍 영천리 노인회(회장 채수구)의 한 회원이 마을 노인들을 위해 솔선수범 봉사해 마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로당 청소부터 시작해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준다는 이근택(79․사진) 씨를 두고 마을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 씨는 어르신들이 병…
2013.02.22 · 지역사회 · 임아연
…여명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인철환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께 봉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경로잔치를 열게 됐다”며 “다들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한기남 노인회장은 “마을에 현재 100여 명의 노인들이…
2013.02.08 · 지역사회 · 임아연
송악읍 가교1리 노인회(회장 구자균)에서 농사지어 판 고구마 수익금으로 설 명절을 맞아 마을주민 60가구에 소고기 2kg 씩 전달했다. 구자애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여름 내 땀 흘려 번 수익금을 주민들을 위해 흔쾌히 베풀어 줘 감사하다”며 “주민화…
2013.02.08 · 지역사회 · 임아연
…때때로 합덕읍 기관단체장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나누기도 한다. 이승열 노인회장은 “덕곡리는 마을주민 중 65세 이상 노인이 70% 가까이 되는 초고령화 지역”이라며 “젊은이들이 식사를 준비해 노인들을 대접하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다 같이 점심을 먹…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 만들게 됐어. 마을의 전통, 미풍양속으로 남겨야 하지 않겄어?”(박홍 노인회장) 대나무를 엮던 젊은 손들마다 이제는 주름이 자글자글하다. 20년 넘게 조리를 만들지 않았는데 용케도 손은 모든 과정을 기억하고 있었다. 거친 대나무를 몇 시간 째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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