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8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봉사단봉사단 탐방 2 현대제철 마중물 주부봉사단
단원들이 며칠 동안 뜯은 쑥을 솥에 삶았다. 아이들이 먹을 생각하니 고생은 쏙 들어가고 행복이 두 배다. 이렇게 만들어진 쑥 반죽을 이용해 지난 16일 하람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함께 쑥떡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현대제철에 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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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건 · '동안 아이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12쪽
2014.04.18 · 지역사회 · 한수미
단원들이 며칠 동안 뜯은 쑥을 솥에 삶았다. 아이들이 먹을 생각하니 고생은 쏙 들어가고 행복이 두 배다. 이렇게 만들어진 쑥 반죽을 이용해 지난 16일 하람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함께 쑥떡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마중물 주부봉사단은 현대제철에 근…
2014.04.12 · 지역사회 · 한수미
…관 부족 장애인을 위한 장기거주시설, 단기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이 3년 동안 꾸준히 늘어났지만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장애인의 경우 길거리에 있는 약간의 턱도 넘기 어렵다. 장애인들이 편히 다닐 수 있는 도로와 시설이 정비돼 있지…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어요. 근데 한 번 읽기 시작하니 3~4시간 만에 집중하면서 읽었어요. 아이들이 질문해도 듣지 못할 정도로 빠졌죠(웃음).” <배려>는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함께 배려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공존의 길이라는 한국형 자기계발 우화다. 고속 승진하던…
2014.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루에 꼬박 7~8시간을 걷고 또 걸었다. 정상에 오르는 날에는 18시간 동안 산행을 이어갔다. 6일 동안이나 산속에서 생활하며 극한을 경험케 한 산행이었지만 낙오되는 사람 하나 없이 8명 모두 등반에 성공했다. “워낙 고산지대다 보니 등반을 떠나기 전…
2014.02.14 · 지역사회 · 한수미
…따라하시구요.” 노인재가복지센터뿐만 아니라 합덕지역아동센터에서도 4년째 아이들을 대상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 염 단장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도 하지만 오랜기간 동안 정을 나눠 그런지 아이들과 격 없이 지내기도 한다”고 …
2014.02.08 · 지역사회 · 한수미
… 보니 여성주부들로 구성됐다고. ‘아줌마’들이 모이다 보니 빵을 만드는 동안은 한시도 조용할 시간이 없다.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활짝 피는 나눔베이커리다. 또한 지금처럼 친목이 돈독한 이유 중 하나는 빵을 만드는 …

2014.01.24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봉사자들을 모집했다. 20명의 봉사자들이 모였고 매주 이틀씩 3개월 동안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봉사단이 꾸려지면서 처음 만난 사이지만 같은 목적을 지닌 만큼 여느 봉사단보다 훈훈함을 자랑했다. 교육이 있는 날마다 최고의 출석률을 자랑하…
2014.01.24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마을 개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 다른 마을과 형평성을 고려해 그 동안 추진하지 못한 마을개발 사업비를 지원해 달라. 상궁원리 박종대 이장 합덕 성장과 인구 유입을 위해 임대아파트가 건립돼야 한다. 창정리 강을형 이장 인더스파크 오수관로 매설 사…
2014.01.09 · 지역사회 · 김창연
…은 천차 만별이다. 구남매 캠핑바베큐의 두터운 고기는 노릇노릇 익어가는 동안 육즙이 마르거나 빠져 나오지 않고 고기 속에 그대로 남아 있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유지한다. 특히 어머니 한선숙 씨는 질 좋은 고기만을 엄선하는 것에 가장 많은 힘을 쏟는다…
2013.12.21 · 지역사회 · 한수미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직접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을지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5명이 머리를 모았다. 한참의 고민 끝에 참여연대가 주최한 어울림장터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원아들이 더 이상 입지 못하는 …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국말만 제대로 배웠으면 지금보다 발음도 훨씬 좋아졌을거예요. 그럼 우리 아이들 공부도 잘 시켜줬을 텐데… 마음이 아프죠.” 그녀는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아이를 낳았다. 그녀가 한국말도 서툴던 때였다. 한국어가 서툰 엄마에게서 아이가 …
2013.11.09 · 지역사회 · 한수미
…직접 만든 레몬절임을 예쁘게 포장해 판매했다. 이번 장터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직접 나와 자신들이 딱지와 장난감을 판매해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었다. 또한 주최 측은 지역 주민들과 장터 참가자들을 위해 따끈한 국밥을 제공했다. 개인·가족 단위뿐만 아니…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돈도 꽤 벌어봤다. 하지만 행복은 쉽게 오지 않았다. 그는 장사를 하는 동안 늘 불안함에 쫒겼다. 그는 “손님들의 취향은 유행처럼 시시 때때로 변했고 하루가 다르게 좋은 시설을 갖춘 가게들이 문을 열었다”며 “경쟁이 치열한 서울은 더더욱 힘들었다”고 …
2013.10.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금천동에 거주하는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주민들은 마을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클 수 있도록 십시일반 돕고 있다. 처음부터 주민들이 우호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초기 10여 명이 시작하던 장학회가 1가구에 1계좌 갖기 운동으로 커지면서 조…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 갈산천도 지금과는 모습이 사뭇 달랐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이들은 냇가에서 멱을 감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물이 참 맑고 좋았어. 물고기도 많아서 낚시 해다 구워먹기도 했지. 냇가는 온통 모래밭이었는데, 그 땐 정비가 돼있지 않아…
2013.08.16 · 지역사회 · 박가영
… 작은 남자아이가 있었다. 항상 토마스 기차 옷을 입고 있어서 봉사 온 아이들은 이 아이를 토마스로 불렀다. 최윤정 학생은 “토마스가 처음에는 우리에게 짖궂게 굴었지만, 나중에는 수업이 끝나도 마지막까지 돌아가지 않고 남아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배…
2013.06.08 · 지역사회 · 임아연
…이 자원봉사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재상 원장은 지난 14년 동안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송사모)’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는 물론이고 노인복지 등 지역사회의 환경을 가꾸어 나갔던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사모 회장을 역임한 이 …
2013.02.08 · 지역사회 · 김창연
… 녹화를 마쳤다. 이재훈 씨는 평소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일찍 귀가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좋은 남편이다. 하지만 이영숙 씨는 남편이 아이들과 각종 놀이를 하며 벌칙을 주는 재미에 푹 빠져 있어 걱정이다. “벌칙도 손목 때리기에서부터 꿀밤 때…
2013.01.11 · 지역사회 · 이선정
3~5세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놀고 장난을 치며 땀까지 흘린다. 엄마들은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며 한 주 동안 지내온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모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공동육아나눔…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서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임광출(68세, 송악읍 복운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일을 손에 잡을 수 없었다. 풍족하게 살던 과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경로당에 가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하루의 일상이 돼버렸다. 그는 “‘아직 젊고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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