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예비군중대장 김종환씨] 행군의 추억
…된 훈련 속에서도 즐거웠던 일과 웃지 못할 일들이 사진첩 안에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첫번째 사진은 1978년 부중대장이었을 때다. 낮에는 자고 밤에 걷는 천리행군 중에 잡은 뱀으로 기념촬영을 한 뒤 끓여 먹었는데 뱀은 맛 좋은 영양간식이었다. 천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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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건 · '살아 있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8 / 8쪽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 훈련 속에서도 즐거웠던 일과 웃지 못할 일들이 사진첩 안에는 그대로 살아 있었다. 첫번째 사진은 1978년 부중대장이었을 때다. 낮에는 자고 밤에 걷는 천리행군 중에 잡은 뱀으로 기념촬영을 한 뒤 끓여 먹었는데 뱀은 맛 좋은 영양간식이었다. 천리행…
2005.02.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만이 치열한 세계화 시대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이다. 반부패 국민연대의 조사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청소년 90%가 한국을 부패한 나라로 보고 있다. 우리는 부패한 지도자들에게 엄히 경고하여야 할 것이다. ‘문전성시…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행스러운지도 모른다. 무슨 뜬금없는 망각타령이냐고? 그대들은 기억하고 있는가? 2003년 12월5일 우리 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당시 중학교 3학년이던 송모군이 어머니의 시신과 6개월 동안 생활해온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당뇨병을 앓고 있던 송…
2005.02.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둘째, 질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구매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 이것은 구시대적 유통과정에서는 어렵지만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직거래 역할을 맡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셋째, 소비자도 물건을 구매하는 마음보다 이웃을 사랑하고 지…
2005.01.31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전쟁 때문에 우리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은 글을 배울 기회를 박탈당한 채 살아왔다. 일제 침략기에는 우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글조차 읽지 못하게 하는 민족 말살정책이 벌어지기도 했다. 해방 이후 경제가 발전하고 다소나마 생활이 나아졌지만 자식들을 가르치기…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점차 문제가 되어 가는 추세에 이런 사투리가 책표지에 당당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하나도 거슬리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구수하게 느껴지는 이 사투리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사게 됐는지도 모른다. 모 자동차 회사에서의 직원 채용의 비리, 모 학교에서의 …
2005.01.31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는 시대의 화두를 망각한 대표적인 부실계획이며 개발과 성장에만 집착하고 있는 당진군의 모습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예”라고 꼬집었다. 구체적인 사례로 당진환경운동연합은 “골프장시설은 국토가 부족한 우리나라의 여건에서 절대로 어울릴 수 없는 스포…
2005.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 당진은 교통과 항만, 첨단산업이 융합된 신흥 경제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는 굳건한 토대가 마련되어 간다. 이제부터 당진은 지금까지 마련해 놓은 이러한 틀속에 기술과 자본을 투입하여 경제의 핵심도시로서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전국에서 …
2005.01.18 · 지역사회 · 김기연
…지의 눈물’을 출간했다. 13년 전 당진을 떠나 대전에서 자영업을 하며 살아온 백씨는 3년전부터 일하는 틈틈이 글을 써 얼마 전에 탈고하고 책을 출판했다. 글에 대한 이미지는 IMF 이후 무너지는 가정들을 보며 구상했으나 일에 밀리면서 본격적인 글 작…
2005.01.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나이에 자전거를 타는 장 노인의 건강한 모습은 경기불황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합덕주민들에게 ‘특별한 위안’이 되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에서 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복씨는 “장 노인의 나이를 알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면서 “건강한 모습이 신기했고 앞…
2005.01.0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들 마음이 희망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IMF 못지 않다는 경제는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4대 개혁입법은 한나라당의 반발로 여전히 불투명해 보입니다. 또한 충청도민들의 염원이었던 행정수도이전도 헌재의 위헌 판결로 원점으로 돌아가 …
2005.01.03 · 문화·교육 · 민경자
… 함께 해온 하상준씨(55). 그동안 각 체육단체의 감사를 맡아 바쁘게 살아오면서 추억들을 되돌아 볼 기회가 없었다는 하상준씨는 어렵게 몇 장의 사진들을 꺼내 보였다. 운동만 하기 힘들었던 옛 시절, 단칸방에 살면서 축구에 대한 희망은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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