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기원(UR공인중개사 대표)의 세상만사 (3)] 오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정원의 한편 구석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 위에 초가을 따사로운 햇빛이 떨어져 있을 때 대체로 가을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독일의 저명한 시인 안톤슈낙의 낭만적이며 감상적인 약간은 사치스러운 슬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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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1건 · '살아 있는'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8 / 12쪽
2011.05.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정원의 한편 구석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 위에 초가을 따사로운 햇빛이 떨어져 있을 때 대체로 가을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독일의 저명한 시인 안톤슈낙의 낭만적이며 감상적인 약간은 사치스러운 슬픔을 …
2011.05.09 · 산업·경제 · 김기연
면천중학교 박원규 총동문회장이 대표로 있는 (주)한국티알은 1985년 설립한 업체. ‘열가소성고무 생산업체’인 한국티알은 1997년 TPR 이중사출용과 TPE식품용기용을 개발하고 2001년에는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성장을 거듭해온 업체다. …
2011.05.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버스에 경로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어느날 마침 노약자석이 있는 버스를 타게 되었다. 그러나 거의 모든 노약자석을 학생들이 점령(?)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있으나마나한 노약자석! 역설적이게도 차라리 없느니만도 …
2011.05.09 · 정책·행정 ·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대한민국은 상해임시정부의 법통과 4·19민주혁명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돼있는데도 (이승만 대통령을) 시조 할아버지로 쓰겠다 하니 혼란이 오고 싸움이 나고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헌법정신으로 단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식…
2011.05.06 · 산업·경제 · 우현선
… 우리 지역에 자리한 바닷가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바다가 접해있는 당진에는 총 8개의 크고 작은 포구가 저마다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다. 요즘은 자연산 광어와 실치, 간재미가 당진의 주요 제철 해산물이다. 포구마다 주요 해산물이 각기 달라 …
2011.05.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참여도는 오히려 높아졌어요. 전통놀이와 같이 주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구자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주민 참여도가 높은 행사라고 평가하고 전통놀이 호응도 좋았다고 했다. 어른들은 추억…
2011.05.02 · 정책·행정 · 김창연
사람들이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밥보다는 추억을 먹고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사람의 추억을 대변하기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사진이다. 혼자하는 회상도 추억을 더듬어 보는 좋은 방법이지만 사진은 당시의 모습과 생생한 현장감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사진은 한 사…
2011.04.29 · 인물·동정 · 우현선
… 어린이집 보조교사로 활동하는 것이 돈을 번다는 의미보다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서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냥 집에서 노는 것보다 어린이집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보람도 있죠.” 자식들을 키운 엄마로서, 오랜 세월을 살아온 연…
2011.04.29 · 지역사회 · 우현선
…걸 모르고 살았어요. 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줄 알았는데 제가 갖고 있는 수지침이라는 작은 기술로도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총무 김보성(인터넷 쇼핑몰 운영, 47) :제가 성당에 다니는데 미사때마다 늘 베풀며…
2011.04.28 · 정책·행정 · 김창연
… 공로패를 전달하했다. 이명남 위원장은 “많은 인구가 당진으로 유입되고 있는 만큼 이주민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당진 시 건설에 힘써야 한다”며 “새로운 각오와 초심을 갖고 살기 좋은 당진 건설을 위해 각 위원들이 노력해 …
2011.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인가?”가 우리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상생활속에서 무심코 갖고 있는 정의감을 우리는 확고한 잣대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심지어는 이를 기준으로 남을 혹독하게 비판하거나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정의감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문제는 …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엉기며 땅위로 떨어지는 물방울을 우리가 흔히 비라고 하며 또한 얼굴에 있는 눈이 녹아서 된 물을 눈물이라고 정의한다. 눈을 보호하고 청결을 유지하기위해, 자극이나 감동을 받으면 더 많이 나오기도 한다. 비와 눈물은 불가분의 관계처럼 어지간히 비슷한 …
2011.04.27 · 환경·안전 · 김창연
최근 기업들이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추세다. 업무효율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근무환경의 기본은 청결한 사무실에서부터 시작된다. 때문에 각 회사에서는 사무실 청소대행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합덕읍에 소재한 (주)한도환경…
2011.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대호지책나래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는 안옥희(54) 씨는 봄날 읽을만한 책으로 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추천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
2011.04.21 · 지역사회 · 김기연
면천면 성상리에 혼자 살고 있는 채 묵(86) 할머니. 고령의 나이에 다 쓰러져 가는 집에 혼자 살아가고 있던 할머니의 나날은 암울하기만 했다. 할머니에게는 자녀가 다섯이나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업에 실패하고 암 투병에 들어가는 등 사정이 나빠…
2011.04.21 · 산업·경제 · 우현선
- 편명희 명예지부장 : 다문화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당진군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가건모가 기여할 것입니다. - 정동숙 지부장 : 다문화지도사로 5년째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이주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가 시작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이주…
2011.04.20 · 문화·교육 · 우현선
…심을 이야기>는 교육자인 김상규 씨가 한국과 중국에서 수십년간 교육자로 살아오면서 수집한 자료 중 마음에 새길만한 이야기를 모은 에세이집이다. “오랫동안 교단에 섰던 선생님이 지은 책인데 감명 깊게 읽었어요. 가까운 곳에 두고 시간이 날 적마다 소제목…
2011.04.20 · 인물·동정 · 김창연
…11년의 계획으로 잡으며 젊은 기수들의 후배들이 총동창회에 참여 할 수 있는 폭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젊은 후배 기수들이 총동창회의 참여도와 애착심을 높이고 젊은이들의 특징이 살아난 활동적인 행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
2011.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미디어는 세상의 거울이다.”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말이지만, 미디어를 보면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진면목이 보인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최근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미디어 관련 사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미국 하버드 대학 마이클…
2011.04.12 · 지역사회 · 김창연
…2008년 고향에 내려온 그는 낚시와 캠핑, 캠프파이어,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무명낚시카페를 짓기 시작했다. 특히 무명낚시카페의 건물 외부를 둘러싼 목재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재활용품이나 버려진 물품들을 수거해 만든 것이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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