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송악발전연구소회장 민주평통당진군자문위원 박영규 "거짓이 진실을 이겨온 사회"
우리사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우리 나라를 이끌어야 할 최고의 지성인인 교수와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유지의 근간이라할 수 있는 정의, 양심, 도덕상실이라는 위기상황을 왜 계속해서 초래하는 것일까?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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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건 · '우리 없는'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8 / 8쪽
2006.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사회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가? 우리 나라를 이끌어야 할 최고의 지성인인 교수와 국민의 대표인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유지의 근간이라할 수 있는 정의, 양심, 도덕상실이라는 위기상황을 왜 계속해서 초래하는 것일까? 이는 …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개발의 시급성이 부각되고 있다. 우리 군에서 도유지를 확보하고 관광지 개발을 계획하고 있지만 왜목 해돋이 장면을 바라보면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장이 시급히 축조되어 해마다 공연장을 만들기 위해 모래 쌓기에 막대한…
2006.01.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니라 깨끗한 선거문화정착에 저해요인으로 남을 수 있어 결국 국가기관인 우리 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장선거를 위탁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공명선거의 실현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조합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주인의식의 발…
2006.01.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묘사한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어쩌면 2005년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안고 있는 모든 가능성과 문제가 `95년도의 단상들 속에 이미 잠재해 있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다소 비약해서 그 시작과 끝을 말한다면 다름아닌 한국형 지방자치의 한계와 질곡…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댈 사람이라고는 아들 하나뿐인데 이 아들은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인 데다 5년전부터는 엄마 조준자씨마저 간염을 앓고 있어 일도 못하고 영세민지원금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처지였던 것이다. 이런 처지에 갑자기 닥친 위절제수술은 이미 약…
2006.01.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웠을 법직도 한데 오히려 표창을 준 것을 보면 당진군 항만부서의 활동이 우리가 그동안 부러워하면서 벤치마킹의 모델로 삼았던 광양시와 평택시를 능가하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하다 사실 지차체에서 항만관련 부서를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지자체 자체…
2006.01.09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배치했다. 아이앤아이스틸이 전기로 2기 중 1기의 가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 업체들 간의 경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중국산 철강재가 국내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면서 포스코가 국내시장 방어를 위해 지난해 9월과…
2006.01.09 · 문화·교육 · 이명자
…는 사람은 절대로 따르지도 않구요.” 입이 닳도록 진도개 칭찬에 여념이 없는 김종만(고대면 진산리)씨는 27년간 진도개만 키워온 진도개 마니아다. 비단 진도개가 국견이어서가 아니라 강인하면서도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인 의리와 지조가 김씨의 마음을…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힘들고 어려울 땐 책을 보는 습관(어디 마땅히 갈데도 스트레스를 풀곳도 없는 나로서는 책이 돌파구요 위안의 안식처였다) 으로 친정오빠댁에 갔다가 오빠서재에서 발견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두 번 망한 나라. 두번 실수한 국민이라는 서두가 꼭 나를 보고…

2006.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서 탈출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흥미진진한 세상을 직접 몸으로 접할 수 있게 해주기도 한다. 이 같은 이유로 젊어서부터 여행을 좋아했다. 힘들고 어려운 일에 닥쳤을 때 모든 것을 훌훌 벗어버리고 떠난 여행길…

2006.01.02 · 지역사회 · 이명자
… 이현종 이장, 가운데가 김영민 지도자, 맨 오른쪽이 조정순 부녀회장. 우리마을 사랑운동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대면 성산3리 마을엔 없는 게 없다. 탁구장에 족구장, 배구장에 당구장까지 있어서 멀리 읍내로 나갈 것 없이 젊은 사람들은 마을에서 …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류 문인인 <의유당>의 수필 <동명일기>를 가르칠 때면 지금은 갈 수 없는 땅 함흥을 다녀온 저자의 발길이 참으로 부럽다. 비록 남편을 따라나선 길이지만, 그녀는 여행이 쉽지 않았던 여염집 여인들에 비해 분명 자유로움을 느꼈을 것이다. 한편으로 그녀…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느 날 항해 준비를 마친 아모스는 바다 여행을 시작하게 되고 바다에서 한없는 자유와 달콤한 고독에 푹 빠져 듭니다. 별이 쏟아질 것 같은 짙고 푸른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말이죠. 읽는 이마저 아모스의 선상으로 초대되는 환상이 느껴집니다. 여행의 즐거움에…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진첩은 과거 소중했던 순간의 기억을 그대로 담고 있기에 소중하다. 덧없는게 인생이라고들 하지만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이 모여 한 사람의 파란만장한 역사가 된다. 모두들 그렇겠지만 어렵고 힘들던 시기에 태어나 세파를 이기고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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