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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이렇게 하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07건
기간
1993—2026

207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11쪽

  1. 2004.05.2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일손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 “이런 것을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40명의 회원들이 바쁜 농민을 돕고 이렇게 땀흘려 번 돈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돕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우두1리 부녀회는 외지로 출타한 사람이나 병원에 간 사람말고는 전원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자진해…

  2. 2004.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활개선회 이·미용봉사

    …호 이장은 “마을 노인들은 젊은 사람처럼 자주 머리를 다듬을 수 없는데 이렇게 봉사해 줘 고맙다”며 아무런 대가없이 봉사해 주는 생활개선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생활개선회 이·미용봉사반은 월 2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을에서 요청을 하면 직접 …

    당진시대
  3.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출향인을 만나다] 김성호 부천주민공동체 운동가

    …금천리 출신으로, 현재 부천시 심곡본동에서 ‘풀빛그림터’라는 화실을 운영하면서 ‘주민공동체 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민공동체 운동’은 행정력이나 시민운동 차원에서는 할 수 없는 세부적인 사회개혁들을, 자발적이고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주민모임을 통해서 …

  4. 2003.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움직이는 여자 이금남

    …까르르’ 웃는다. 얼굴 가득 미소짓는 그녀가 치장하고 도도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신은 왜 그런 것보다 봉사하고 남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은지 모르겠다면서 던진 말이다. 당진에 온지 3년, 그녀는 이사오자마자 가장 먼저 봉사활…

  5.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름다운 봉사

    이웃을 살피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봉사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이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또한 그 반대로 자기 일과 관계되는 일을 빼놓고는 모두 봉사활동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봉사의 개념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당진시대
  6.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법칙으로 적용되는 것을 어찌 막을 수가 있으랴. 사람들은 이 건망증이 심하면 치매의 초기증상이라고도 하지만 글쎄 치매 초기증상까지야 되겠는가 건망증 중 남자에게서 많은 것이 옷을 갈아입고 바지의 지퍼를 올리는 것을 잊어버리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남대…

    당진시대
  7.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맛도 일품, 넉넉한 인심도 일품! - 합덕 청진동해장국

    … 모여들기 시작한다. 김연수(58)씨는 아내와 처제, 동서 그리고 아들 이렇게 온 식구와 함께 청진동해장국을 시작했다. 해장국, 내장탕, 도가니탕을 주로 하는 이 곳은 새벽 4시에 문을 연다. 새벽에는 주로 낚시꾼이나 새벽일을 나가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8.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이 사십을 바라보는 남편의 마음

    … 말도 있잖아. 또 사회 생활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만나고...” 저는 이렇게 남편을 위로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남편의 직장은 첫 직장이 아닙니다. 근 7년간을 다니던 회사는 어느 날 갑자기 저녁 뉴스에 좋지 못한 일로 몇 번 언…

    당진시대
  9. 2003.03.01 · 지역사회 · 조영미

    “농촌 삶에 방황하는 회원 위해 힘쓸 터”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생활개선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희숙(55) 씨가 지난달 20일 생활개선회 중앙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오는 3월 초에 농업진흥청에서 취임식을 갖는 조희숙 수석부회장을 만나보았다. “처음엔 출마의사가 없…

  10.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행복만들기

    …하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아니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자신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이처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마음을 어떻게 먹은 사람들이 행복할 것인가? 사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

  11.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다. 빡빡한 일과가 올해 칠순인 할머니에게는 무리인 것 같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편해진 셈이다. 퇴근시간이 좀 지나면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자정쯤이면 눈코뜰 새 없이 바빠진다. 그래도 할머니는 피곤하다는 넋두리 한번 하지 않는다. 아들 친구들이…

  12.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록수’는 ‘공동경작회’를 모델로 삼아 쓰여진 소설이다. 이 손이 그래서 이렇게 된 겨 역사의 산 증인을 앞에 두고도 고개를 갸웃거렸으니. 무렴해진 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데 할아버지는 이거 손님이 왔는디 뭘 대접한댜? 혼자소리를 하며 주위를 두리번거…

  13.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 되는 전 전무는 남들이 이르기를 ‘일에 미친 사람’이다.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14.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있는 것도 힘드실 텐데 1년여 동안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이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글97 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섭렵(?)한 이 할아버지는 인터넷이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다. “아, 어찌나 신기한 지 물러. 여기저기 누르기만 하면 눈 깜짝할 시간…

  15. 2001.11.26 · 지역사회 · 김태숙

    기획 주민 500인 설문조사

    …이 ‘업무시간 외에 참석하는 것은 무방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이렇게 후한 답변이 현재 군수와 군의원들의 경조사 참석 행태에 대한 긍정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냐 하면 군수 및 군의원의 경조사 참석이 대부분 업무시간 중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현실…

    당진시대
  16.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이은권 어르신이 사는 곳은 송악면 봉교리다. 동네에서는 그냥 ‘은권씨’ 하면 통한다. 한 집에서 오래 살기도 했고 그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풍물잽이로 산 탓이기도 하다. 소년시절부터 칠순을 앞둔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많이 한 일은 풍물을 두드린 일이…

  17.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개집에 얹혀 사는 세식구

    … 설명을 했다. 아내는 눈을 깜짝거리며 내 설명을 이해하는 듯했다. 왜냐하면 내가 축산과를 나왔고 그중에서 강아지 사양학도 배운 줄로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맨날 휴지통 들고 조거(바다)를 계속 쫓아다녀야 하는거냐’고 묻는다. 할말이 없다. 아…

    당진시대
  18.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단없는 선생님 카네이션 받던 날 - 당진향교 원로위원 김준환 어르신

    … 곳’이라는 보편적인 뜻을 지니게 되었다. 5월15일 당진향교에서는 조촐하면서도 특별한 스승의 날이 있었다. 단 한번도 교단에 선 적이 없는 선생님과 단 한번도 그분을 학교에서 만난 일이 없는 학생들 사이에 마련된 날이었다. 그렇다고 이들의 만남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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