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일손도 돕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 “이런 것을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40명의 회원들이 바쁜 농민을 돕고 이렇게 땀흘려 번 돈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돕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우두1리 부녀회는 외지로 출타한 사람이나 병원에 간 사람말고는 전원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자진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7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11쪽
2004.05.2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이런 것을 일석이조라고 하나요, 40명의 회원들이 바쁜 농민을 돕고 이렇게 땀흘려 번 돈으로 우리 주위의 이웃을 돕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우두1리 부녀회는 외지로 출타한 사람이나 병원에 간 사람말고는 전원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자진해…
2004.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 이장은 “마을 노인들은 젊은 사람처럼 자주 머리를 다듬을 수 없는데 이렇게 봉사해 줘 고맙다”며 아무런 대가없이 봉사해 주는 생활개선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생활개선회 이·미용봉사반은 월 2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마을에서 요청을 하면 직접 …
2003.11.25 · 지역사회 · 이필용
…금천리 출신으로, 현재 부천시 심곡본동에서 ‘풀빛그림터’라는 화실을 운영하면서 ‘주민공동체 운동’을 벌이고 있다. ‘주민공동체 운동’은 행정력이나 시민운동 차원에서는 할 수 없는 세부적인 사회개혁들을, 자발적이고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주민모임을 통해서 …
2003.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르르’ 웃는다. 얼굴 가득 미소짓는 그녀가 치장하고 도도한 취미활동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자신은 왜 그런 것보다 봉사하고 남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 더 좋은지 모르겠다면서 던진 말이다. 당진에 온지 3년, 그녀는 이사오자마자 가장 먼저 봉사활…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웃을 살피고 남을 도와주는 것이 봉사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봉사활동이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또한 그 반대로 자기 일과 관계되는 일을 빼놓고는 모두 봉사활동으로 볼 수도 있다. 그만큼 봉사의 개념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법칙으로 적용되는 것을 어찌 막을 수가 있으랴. 사람들은 이 건망증이 심하면 치매의 초기증상이라고도 하지만 글쎄 치매 초기증상까지야 되겠는가 건망증 중 남자에게서 많은 것이 옷을 갈아입고 바지의 지퍼를 올리는 것을 잊어버리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남대…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도 한데 이근주씨는 신이 나서 일을 했고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이렇게 해서 차려진 민박집에는 방이 세 칸이다. 민박객은 보통 주말에 찾아온다. 한 칸에 5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니 계산상으로는 한 주에 15명을 들일 수 있지만, 한 일행이 …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여들기 시작한다. 김연수(58)씨는 아내와 처제, 동서 그리고 아들 이렇게 온 식구와 함께 청진동해장국을 시작했다. 해장국, 내장탕, 도가니탕을 주로 하는 이 곳은 새벽 4시에 문을 연다. 새벽에는 주로 낚시꾼이나 새벽일을 나가는 사람들이 찾아온다…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말도 있잖아. 또 사회 생활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만나고...” 저는 이렇게 남편을 위로해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남편의 직장은 첫 직장이 아닙니다. 근 7년간을 다니던 회사는 어느 날 갑자기 저녁 뉴스에 좋지 못한 일로 몇 번 언…
2003.03.01 · 지역사회 · 조영미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생활개선회 임원을 역임하면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조희숙(55) 씨가 지난달 20일 생활개선회 중앙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오는 3월 초에 농업진흥청에서 취임식을 갖는 조희숙 수석부회장을 만나보았다. “처음엔 출마의사가 없…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아니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자신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 이처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떤 마음을 어떻게 먹은 사람들이 행복할 것인가? 사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빡빡한 일과가 올해 칠순인 할머니에게는 무리인 것 같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편해진 셈이다. 퇴근시간이 좀 지나면 손님들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자정쯤이면 눈코뜰 새 없이 바빠진다. 그래도 할머니는 피곤하다는 넋두리 한번 하지 않는다. 아들 친구들이…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록수’는 ‘공동경작회’를 모델로 삼아 쓰여진 소설이다. 이 손이 그래서 이렇게 된 겨 역사의 산 증인을 앞에 두고도 고개를 갸웃거렸으니. 무렴해진 내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데 할아버지는 이거 손님이 왔는디 뭘 대접한댜? 혼자소리를 하며 주위를 두리번거…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되는 전 전무는 남들이 이르기를 ‘일에 미친 사람’이다.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것도 힘드실 텐데 1년여 동안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이 할아버지는 이렇게 대답한다. 한글97 뿐 아니라 인터넷까지 섭렵(?)한 이 할아버지는 인터넷이 그렇게 신기하기만 하다. “아, 어찌나 신기한 지 물러. 여기저기 누르기만 하면 눈 깜짝할 시간…
2001.11.26 · 지역사회 · 김태숙
…이 ‘업무시간 외에 참석하는 것은 무방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자의 이렇게 후한 답변이 현재 군수와 군의원들의 경조사 참석 행태에 대한 긍정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냐 하면 군수 및 군의원의 경조사 참석이 대부분 업무시간 중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현실…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상에서 파는 육순청춘 나이 육십에 배운 ‘뭐든지 하면 되더라’ “그런 걸 왜 물어? 아직도 애덜인 걸.” 해가 낮아져 더 뜨거워진 가을 땡볕 아래 어른 머리 만한 작은 지게소품들을 손에 들고있던 손낙서(68세) 어르신은 나이부터 묻는 질문에 일없다는…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은권 어르신이 사는 곳은 송악면 봉교리다. 동네에서는 그냥 ‘은권씨’ 하면 통한다. 한 집에서 오래 살기도 했고 그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풍물잽이로 산 탓이기도 하다. 소년시절부터 칠순을 앞둔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많이 한 일은 풍물을 두드린 일이…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설명을 했다. 아내는 눈을 깜짝거리며 내 설명을 이해하는 듯했다. 왜냐하면 내가 축산과를 나왔고 그중에서 강아지 사양학도 배운 줄로 알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맨날 휴지통 들고 조거(바다)를 계속 쫓아다녀야 하는거냐’고 묻는다. 할말이 없다. 아…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곳’이라는 보편적인 뜻을 지니게 되었다. 5월15일 당진향교에서는 조촐하면서도 특별한 스승의 날이 있었다. 단 한번도 교단에 선 적이 없는 선생님과 단 한번도 그분을 학교에서 만난 일이 없는 학생들 사이에 마련된 날이었다. 그렇다고 이들의 만남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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