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새벽을 여는 사람들 3 - 당진어시장 박영자, 이희숙 할머니] “‘혹시나 박씨나’하고 나오는 겨”
… 수십년째 거래를 하는 단골들이 종종 찾을 뿐이란다. 두 할머니의 주된 일은 도매가게에서 받아온 바지락을 까는 일이다.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특별히 많이 팔리고 말 것도 없다고. 그나마 장날에는 설악가든 가는 길목까지 늘어서는 오일장 때문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6건 · '일은 건강' · 최근 기사부터9 / 15쪽
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 수십년째 거래를 하는 단골들이 종종 찾을 뿐이란다. 두 할머니의 주된 일은 도매가게에서 받아온 바지락을 까는 일이다.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특별히 많이 팔리고 말 것도 없다고. 그나마 장날에는 설악가든 가는 길목까지 늘어서는 오일장 때문에…
2009.10.12 · 인물·동정 · 강동주 기자
작가로서 더 좋은 글을 쓰고 싶다는 제성욱 씨. 현재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얼른 쾌차해 창작에만 몰두하고 싶다고. “권위 있는 심훈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쁩니다. 월요일 아침에 당선됐다는 문자를 받고 기뻤습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던 참이라 더 기쁘더…
2009.10.12 · 정책·행정 · 우현선
…점을 두겠다. 여성 참여 확대운동을 전개하고 지도사업비를 증액해 조합원 건강관리 지원, 재해보장 보험료 지원 등 영농편의를 위한 환원사업을 확대하겠다. 각종자재 공급을 위한 사업연합단을 활성화해 양질의 자재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도록 해 농협이 시장…
2009.09.28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익숙해졌어요. 이젠 생활하는 데 말 때문에 어려운 일은 거의 없어요.” 어느덧 타국살이 3년차에 접어든 이다은씨. 2살 난 아들 준오와 함께 가족의 사랑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고향은 언제나 그립기도 할 터. 하지만 그녀는 남편…
2009.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습니다. 저 역시 그래왔고 무수히 많은 결심을 했었지만 그대로 지켜진 일은 손꼽을 정도도 안됐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결심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합니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도 뭔가 뜻대로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
2009.06.08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원료로 쓰인다. 이 시멘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미세분말이 발생해 주민들의 건강을 해치고 환경피해를 야기한다. 또한 지난해에는 고로슬래그를 이용해 제조한 시멘트가 발암 물질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와 언론보도가 잇따르기도 했다. 지난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 모이면 30명 “애들 다 커서 제 짝 찾아 결혼해 잘 살고, 손자손녀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 형제 귀한 줄 알고 잘들 사는 거, 뭐 그뿐이지. 특별한 것도 없는데...” 가정의 달을 맞아 인터뷰를 하자는 말에 서용희 할머니는 ‘특별한 게 없다’고…
2009.04.20 · 산업·경제 · 우현선
…이 아스파라거스의 특징이다. 김기용 회장은 “벼 농사에 비해 시설재배라 일은 더 많지만 소득은 벼농사의 10배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당초 벼농사를 지어왔었다. 헌데 매년 쌀값이 제자리 걸음인데다가 규모도 크지 않아 고소득 작…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와 함께 목욕탕을 가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어른을 모시는 일은 당연하거고 어머님이 혼자 계시니까 와 봐야죠. 저희 친정에도 잘하고, 아이들이 어른 공경하는 걸 아빠를 통해 배우니까 저도 좋아요.” 문재씨의 여동생인 이은선씨는 오빠보다는 …
2009.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속 15센티미터만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결심한다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ꡑ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건강을 지키는 일도 지름길이나 왕도는 없습니다. 할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점검해 보다 보면 나이보다 젊고 건강해지는 자신의 모…
2009.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겠습니다. <마흔에서 아흔까지>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 노년기의 일은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당장 먹을 것이 없고 일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노인이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것을 못하게 말리지 마십시오. 어느 시대나 국가는 재정의 한계로 인해…
2009.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열악하다고 표현들을 많이 합니다. 앞으로 15년 후에도 크게 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의료 환경을 통해서 보다 나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환자분들을 보면서 15년 전과 크게…
2009.01.05 · 문화·교육 · 강대원
… 구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원석 씨가 참으로 대견하다”며 “이런 일은 지역사회에서 칭찬이 자자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목사공파 종친회 오윤섭(78) 회장은 “오명규 씨가 사는 곳에는 종친회 조상님들의 묘가 모셔져 있다”며 “오 씨는 수년간 조…

2008.10.06 · 지역사회 · 김창연
…현지인들이 휴일을 이용해 주변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가 맡았던 일은 주위가 사막뿐인 황무지를 개간해 대우건설 직원들이 들어올 건물 터를 다지는 일이었다.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던 힘들고 외롭던 시절이다. 사진을 보면 전체…
2008.09.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린 학생들이 많아질까 걱정이다. 수능을 불과 50여일 앞둔 수험생들에겐 건강관리가 제대로 되어야만 자신감을 가지고 수능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수시 2학기 1차 전형도 거의 마감이 되었다. 학생마다 적게는 두세 군데에서 많게는 십 여 곳이 …
2008.09.01 · 산업·경제 · 우현선
…해보고 중소기업에서도 일해 보았죠. 하지만 이제 2차 산업에서 내가 할 일은 여기까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식량자원이 무기보다 더 중요한 시대라고 하지 않습니까. 자연 속에서 생명을 다루는 일이 얼마나 위대하고 기쁜 일인지요. 양보다는 질에 승부…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동으로 닭 비늘과 먼지가 온 동네를 떠돌고 악취와 파리 등으로 주민의 건강에 지장을 주며 27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성당초등학교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에 지장이 있다는 주장에 사업자는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만일 그럴 경우 책임을 지겠다고 …
2008.08.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요즘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보통사람들의 푸념이다. 물가는 오르고 일은 제대로 풀리지 않는다. 시도 때도 없는 사기전화에 사람 홀리는 메시지. 도대체가 긍정적으로 생각할 여건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파업시위, 유가폭등, 도하개발회의 농수산 보…
2008.07.21 · 문화·교육 · 김태숙
…를 흐트러뜨리지 않았다. 빗방울을 따라 이리저리 춤을 추는 연잎을 보는 일은 흥겨웠다. 큰비도 연잎을 적시지 못했다. 열흘 뒤인 8월2일로 예정된 ‘백련사랑연꽃축제’ 준비로 스님은 많이 바쁘신 듯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2박3일코스 주지교육에 다녀오는 …
2008.06.16 · 문화·교육 · 우현선
…으로 상담 및 신고된 건수는 무려 567건에 달한다. 군청 사회복지과와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접수되는 사례도 연간 한두건은 된다. 그런데 가정폭력의 경우 문제가 해결되어 폭력이 근절되는 상황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다는 것이 문제다. 경찰관계자도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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