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 정책·행정 · 이영민
읍내동 심원택 씨“당진시 정책에 관심 가져야”
…답답해서 살 수가 없다는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밭농사도 짓고 나무도 심으며 쉬지 않는 노후를 보내왔다. 심 씨는 “나이 70세가 넘어서도 아침마다 시곡동에서 당진장례식장까지 걸어다녔다”며 “하지만 지금은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아쉬워 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6건 · '지금 나무' · 최근 기사부터9 / 32쪽
2017.02.10 · 정책·행정 · 이영민
…답답해서 살 수가 없다는 그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밭농사도 짓고 나무도 심으며 쉬지 않는 노후를 보내왔다. 심 씨는 “나이 70세가 넘어서도 아침마다 시곡동에서 당진장례식장까지 걸어다녔다”며 “하지만 지금은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아쉬워 했다…
2016.10.28 · 지역사회 · 한수미
… 꽃처럼 피어내 정성을 전하는 레스토랑 겸 카페다. 소반 꽃피다는 꽃과 나무, 그리고 시와 노래가 있어 휴식과 쉼을 느낄 수 있다. 매일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가 필요하다면 이곳에 들려 차 한 잔 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반, 꽃피다…
2016.08.13 · 지역사회 · 한수미
…면천의 봄은 진달래로 가득한 동네였다. 낮은 동산이 많아 곳곳에 진달래 나무가 많았다. 이후 시대가 변화하면서 장작불을 떼는 집이 없어지고, 산에 나무가 무성해지면서 진달래나무가 더 이상 자라기 어려워졌다. 현재 두견주보존회가 계속해서 진달래 나무를 …
2016.06.24 · 문화·교육 · 한수미
… 하지만 동문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나서 학교를 살리자는 마음을 모았고 지금은 다니고 싶은 학교, 웃음이 가득한 학교로 거듭났다. 운동장 주위에 심은 나무들은 그늘을 만들고 바람을 내어, 운동장을 뛰어 다니는 아이들의 땀을 식혀준다. 나무 사이사이에서…
2016.06.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역량을 길러야 할 것이다.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스토리를 가미한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당진시를 찾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보고 느낀 것으로는 미국이나 캐나다는 국토가 넓어 도로를 설계할 때부터 도로중앙을 빈 용지로 관리하여 교통량이 늘어날 …
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6월이 되면 교회에 오는 손님이 있다. 대나무 죽순과 오디를 따러 오는 손님들이다. 일부러 시간을 내서 만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대나무가 번식을 해서 다 베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톱으로 내가 베기도 힘들다. 교회 진입로에…
2016.06.10 · 문화·교육 · 김예나
…며 순국선열을 기리고 있다. 최 회장은 당진시대가 창간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당진시대를 읽고 있다. 당시 근무했던 이명자 기자와 인연이 닿아 신문 구독은 물론 당진시대 주주까지 됐다고. 최 회장은 매주 발행되는 신문에 게제된 대부분의 기사를 다 읽…
2016.06.03 · 문화·교육 · 김예나
…아들들과 천의장터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눈물 흘러가며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액자에 넣어 간직하고 있다. 당시 마음을 굳게먹고 사진을 찍었다. 사는 것이 너무 막막했고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혼자서 아들 네 명을 길러냈다. 아들을 공부시키려고 서울에…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받았다. 오랜 시간 바라온 미술가라는 꿈에서 멀어지는 것만 같았다. 편백나무를 이용해 생활가구를 만드는 최성규 작가는 그가 좋아하는 편백나무를 닮았다. 딱딱한 나무처럼 몸이 굳어 조금은 불편하지만, 최성규 작가의 손을 거친 나무는 책상으로, 의자로, …
2016.04.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 물주는 방법에 대한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 -날짜를 정해서 준다? 지금까지 식물을 판매하면서 물주는 시기를 날짜로 정해 주었던 것이 소비자에게 전달해주었던 물주기 방법이였습니다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랍니다. 식물은 자기 몸에 수분을 저장하…
2016.04.02 · 산업·경제 · 김남배
… 혹은 공간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 이럴 때면 일일이 나무를 다듬고 천을 재단해 개인에게 꼭 맞는 쇼파를 제작해 주는 장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당진쇼파공장 백승욱 대표는 26년 동안 쇼파 하나만을 고집해 왔다. 백승욱 대표는 1…
2016.03.26 · 문화·교육 · 김남배
…도시재생추진협의체 회장은 “장터가 열린 거리는 원래 당진의 중심지였는데 지금은 공동화 현상으로 중심 기능을 상당 부분 상실했다”며 “우리 토속적인 이름인 똘뱅이를 장터 이름으로 써서 시민들에게 재밌게 불리고 과거처럼 중심지 역할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
2016.03.18 · 인물·동정 · 김남배
1960년대 나무를 연료로 쓰던 시절 임업은 국가의 중요한 시책 중 하나였다. 산에서 나는 각종 나물과 버섯 등은 국민의 중요한 먹거리였고 임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도 많아 산림조합 또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주 연료가 나무에서 연탄 다시…
2016.03.05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무에 따라, 조각하는 기법에 따라 작품은 완전히 달라진다. 목우 권오곤 목조각가는 투박한 손으로 나무에 새 숨결을 불어 넣는다. 향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참죽나무…. 그의 작품 수는 나무의 종류만큼 다양하고 무궁무진하다. 우연, 인생을 바꿔놓다…
2016.0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는 것을 알면서도 쓸어 내는 모습! 솔직히 눈을 방치한다고 해도 그를 나무라며 뭐라 할 사람은 없다. 사람의 힘으로 해결 되는 것이 있는 반면 눈과 같이 사람이 막지 못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누구도 잘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할 도리는 다 …
2016.01.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날을 보냈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라틴어 카르페디엠(carpe diem,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의 DIEM을 카페 이름으로 정했다. 카페의 인테리어 또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옛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이 공존하는 김 대표만의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카페 내부…
2016.01.22 · 정책·행정 · 김남배
…어민주당 소속으로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김기재 의원: 뿌리 깊은 나무는 아무리 거센 비, 바람이 휘몰아 쳐도 쉽게 뽑히지 않는 법이다. 총선이 80여일 남짓 남은 가운데 다소 아픔이 있지만, 본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2016.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아 나선 물건들도 많다. 그렇게 30년 동안 그가 수집한 물건 대부분은 지금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잘 관리돼 있다. 한켠에 놓인 풍금도 먼지는 켜켜이 쌓였지만, 그 옛날 교실에서 들려오던 정감 가득한 소리는 여전하다. 뿐만 아니라 동그란 다이얼…
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 지인,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있던 아내 최숙(46) 씨는 화목보일러에 나무를 뗀 뒤에도 방이 따뜻해지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즈음 ‘파팟’ 소리와 함께 형광등이 깜빡거렸다고 했다. 아이가 밖으로 나가보니 지붕 쪽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고 서둘러…
2015.12.03 · 정책·행정 · 김예나
… 새빨간 단풍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고 잎사귀가 떨어진 감나무에는 아직도 감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었습니다. 앙상해진 나무들을 보며 내 내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잎만 무성하여 열매가 없는 인생이 아니었는지. 여름에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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