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기고
…때만 되면 정치인들의 입에 제일 많이 회자되는 조직이 농지개량조합이다. 우리는 농민과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고 논농사를 짓는 농민과 울고 웃는 생활을 90년 함께한 이 조직이 정치인들에게 나쁘게만 거론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하는 농민이다. 한때 조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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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90 / 98쪽
1998.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때만 되면 정치인들의 입에 제일 많이 회자되는 조직이 농지개량조합이다. 우리는 농민과 제일 가까운 위치에 있고 논농사를 짓는 농민과 울고 웃는 생활을 90년 함께한 이 조직이 정치인들에게 나쁘게만 거론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하는 농민이다. 한때 조합…
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좦. 이와 같이 기도와 찬송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오늘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부사이와 친지, 형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스도…
1998.06.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부수립 이후 전국적으로 치러진 동시선거 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이다. 왜 이렇게 투표율이 낮아졌을까. 가장 중요한 원인은 IMF 관리시대에서 찾아질 수 있겠다. 기업의 연쇄도산과 실업자의 대량발생으로 요약되는 경제위기 속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시급해짐에…
1998.06.01 · 산업·경제 · 유종준
…전제돼야 - 21세기를 여는 충남지역 발전 모델은? 다가오는 21세기에 우리 충남을 정신적 여유와 물질적 풍요가 어울어진 삶의 질 최고의 지역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목표 아래 충남 New-Hope 21이라는 장기비젼을 수립하고 21세기 맞이 도정 100…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곤란을 겪고 있는데 도내 농어촌 위기를 타개해 나갈 방안은 무엇인가? 우리도는 농림어업이 지역내 총생산의 20%를 점유하고 있고 취업인구는 40%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농림어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환경친화적 특화농업 …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행정학을 전공했다. - 사회자 ●한보부도 문제 : 한보철강의 부도는 우리 당진군에 매우 큰 충격이었다. 정경유착의 표본이 된 한보비리와 당진군 세수에 큰 결함을 가져온 과정은 우리에게 교훈적인 일이 아닐 수 없으며 또한 특정 대기업에 경직적으로 의…
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을 주셨는데 그 보화가 바로 가정이다. 근대에 와서 우리나라는 주택문화가 급속도로 발전되었다. 농촌에도 현대식 주택이 속속 지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집은 지어지고 있는데 자녀들에게는 가정이 없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되고…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된다. 분수에 맞게 외식도 하면서 새옷도 사 입고 영화도 볼 때 실직된 우리의 형제자매 자녀들이 옷가게에 취직도 되고 음식점은 구인광고를 내게 된다. 내 지역에 떨어진 재화는 내 지역에서 몇바퀴 돌고 외부로 나갈 때 활기를 띄게 된다. 쌀 판돈과 봉급…
1998.05.11 · 문화·교육 · 유종준
…한 “자기 울타리를 깨야 밖에 있던 세계와 사람이 보인다”며 “학생들이 이렇게 바뀌면 좋겠다 싶은 것이 있으면 그만큼 교사들이 먼저 결단을 해서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 시작전에 전교조 충남지부 최교진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
1998.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드러나고 구비를 비켜서면 마을이 보이던 곳, 송악면의 옛 정경이다. 우리 옛 조상님네들은 좁디 좁은 논과 밭에서 풍년을 빌면서 어우러져 살아보자고 줄다리기를 하였으며(기지시리), 정월에 풍어제를 지내며(안섬) 오늘날까지 면면히 이어내려오는 곳이 당…
1998.04.20 · 인물·동정 · 유종준
… 이어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새로 부임한 이철 목사는 당진의 첫인상을 이렇게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본래 이북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당진에서 송산초등학교 1학년까지 다녔기 때문에 그에게는 사실상의 고향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주변의 여건…
1998.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문화재 되찾기 군민모두가 나서야 밀반출돼 금동삼존불 밀반출 충격" 고려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물 409호로 지정된 영탑사 금동삼존불이 예산군에 있는 수덕사로 밀반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금동삼존불 밀반출 과정에서 지역문화재 관리에 대한 당진군…
1998.04.20 · 정책·행정 · 이명자
…진군청 군수실 출입문 옆에 대형사진으로 걸려있었다는 사실은 이 삼존불이 우리지역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화려한 연꽃대좌 위에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이 나란히 자릴잡고 앉아있는 영탑사 금동삼존불상은 고려시대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
1998.02.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난관과 시련 오늘 우리는 엄청난 시련앞에 서 있다. 너무 일찍 터뜨린 샴페인일까? 경제성장에 급제동이 걸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러나 난관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항상 시련과 난관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
1998.02.09 · 정책·행정 · 이명자
…간 형질변경과 건축등에 상당한 불이익을 보고 있는데 국가에서 주민들에게 이렇게 피해 를 주어도 되는가. 상부에 건의해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 △답변:피해입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현재로선 방법이 없다. 심대평 도지사도 대책위를 세워 해결노력하고 있고…
1998.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시험을 보는데 그때마다 약 180명에서 2백명 정도의 사람이 모인다. 이렇게 따지면 우리지역에만도 약 6~9백명의 주민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면허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연령대를 보면 단연 20~30대의 젊은 층이 40%를 넘을 정도로 주를 …
1998.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1월 17일~25일 풍물강습, 군민회관에서 우리가락도 배우고, 공동체의식도 배우고 당진지역에 풍물을 보급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0여회나 진행되었던 당진사랑 ‘소리나눔’이 주관하는 풍물교실이 또다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17일부터 25일…
1998.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방목했는데 겨울이 되어 새끼도 낳고 해서 지금은 축사로 옮겼다고 한다. 이렇게 직접 사육한 가축을 재료로 황씨는 직접 요리도 한다. 그는 고기요리 뿐만 아니라 향토음식을 보급하고 싶다며 우리음식에 대해 이야기 한다. “깻묵장, 호박찌게, 순두부, 산채…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니다 만난 지역의 어르신네들중 한씨를 모르는 분은 없다. 한 노인은 “우리가 가진 것이 없어 돈으로 무엇을 해줄 수도 없고 마음만 안타까워”하며 말씀하시기도 한다. 이유인즉 해마다 식당에 마을노인들을 모셔다 식사를 대접하고 경노당에서 봉사도 하고 있…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혜란씨는 13년간 여성학자로 일해왔고 현재는 한국여성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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