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1.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치/21세기 지방정부의 틀짓기
…방정부 자체가 하나의 주식회사로 자체 수익사업을 통한 이익을 창출해내야 하는 하나의 작은 정부로 경영주체가 됐다. 열악한 재정형편으로는 자치행정의 기본목표도 충족치 못하며 적자행정이 계속되면 지방정부는 파산 선고되고 파산하면 주인인 주민까지도 피해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67건 · '스스로 하는' · 최근 기사부터91 / 104쪽
2000.01.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방정부 자체가 하나의 주식회사로 자체 수익사업을 통한 이익을 창출해내야 하는 하나의 작은 정부로 경영주체가 됐다. 열악한 재정형편으로는 자치행정의 기본목표도 충족치 못하며 적자행정이 계속되면 지방정부는 파산 선고되고 파산하면 주인인 주민까지도 피해를 …
2000.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먼나라 한 지방의 일이지만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흔히 이름값도 못한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그만큼 제역할을 못한다는 뜻일 것이다. 혹시라도 제역할을 못해서 주변과 이웃에 피해를 주는 일이 없는지 항상 …
2000.01.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저술활동을 한 소로우는 자연 속에 살았다 그는 양심에 따라 불의에 저항하는 시민불복종도 실천했다 치열한 생존경쟁을 치르며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불현듯 먼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 있다. ‘내가 여기서 뭘하고 있나’. 때로는 어디 먼 풍경을 마음 속…
2000.0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00년대 밝은 미래의 중심 당진 김현욱 국회의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00년 경진년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하시는 일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기쁘고 보람찬 한해가 되시기를 빌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
2000.01.03 · 인물·동정 · 이명자
… 감사” “개인적으론 홀가분합니다. 그러나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조합이 없어지는 것을 보고 물러나는 게 죄스러울 뿐입니다.” 90년 역사의 농지개량조합이 농어촌진흥공사와의 통합으로 '99년 12월31일자로 자동 해체되었다. 당진농지개량조…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다. 그리고 학생 자신이 본인을 위해 공부해야 하거늘 학교를 위해 공부하는 것처럼 말하고 장학제도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고 장학금을 주지 않으면 공부를 못하겠다고 어설픈 논리로 몸을 비트는 일까지 생겼다. 오로지 나 하나 뿐일 뿐 다른 사람을 배…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타고난 봉사일꾼으로 손꼽혀 왔다. 숱한 세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경노잔치를 열어 주었던 일. 고대면 부녀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 91년과 92년, 2년간 미역을 팔거나 선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을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1999.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패치 아담스 식상한 장면을 식상하지 않게 하는 로빈 윌리암의 탁월한 감성연기 볼만 이번 영화의 제목은 '패치 아담스'로 사랑의 의술을 펼치는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불행한 가정환경을 비관하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했던 헌터 아담스는 스스로…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조사되었다. 조사는 대부분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당진군내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214명을 대상으로 했다. 지역별로는 당진읍 주민이 68명, 나머지 읍·면 주민이 146명이었고, 성별로는 남자가 156명, 여자가 58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999.11.01 · 문화·교육 · 이명자
… 선학이와 인규는 집에서도 해보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일하니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훨씬 재밌다고 이구동성이다. 팔이 부러져 기브스를 하고 나온 원규도 한 손으로 고구마를 캐느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즐겁기만 하단다. 아이들이 캔 고구마는 더러 호미…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
1999.10.11 · 정책·행정 · 김태숙
…서가 해양수산부에 접수됐을 시기여서 군으로서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것 아니냐는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 군수는 면담제안 날짜인 9월10일, 인사발령 사령장 수여와 충장공 남이흥장군 숭모제 참석, 조례규칙심의회 참석 등의 일정…
1999.10.11 · 문화·교육 · 유종준
…화 형성의 기틀을 다지도록 했다는 것. 물론 새로운 문화적인 요소를 도입하는데 있어 아이템 개발에 따른 노하우 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생각으로 행사준비에 임했다고 한다. 이번 상록문화제에서 집행위원회…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신명을 돋구시기도 했으며, 가족 가족 손을 잡고 가족의 정을 돈독히 하는 그런 장도 마련되었다. 또 문학과 음악, 미술, 사진, 서예 등 문예부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느 정도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기회도 있었다. 이처럼 우리 상록문화제…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emember)'에서 “장수와 건강의 비결은 매일 작업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좌우명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란 얼마나 하찮은가. 반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볼테르의 명언이라고. 그는 아직…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꽤 오랜 시간 소설을 쓰지 않았다. 한번도 내 스스로에게 소설쓰기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근 15년간을 거짓말처럼 쓰지 않았다. ‘읽기’의 시간이었다. ‘잘 읽는 것이 잘 쓰는 것이고, 잘 쓰는 것이 잘 읽는 것’이라…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해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라고 모두들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공해의 피해는 인간 뿐만 아니라 생물계까지, 국가의 차원이 아니라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래 우리국민은 자연과 함께 살아…
1999.09.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문에 전시성으로 지정해 놓았을 뿐 이 사회의 정서가 진정으로 노인을 우대하는 미풍양속은 이미 사라졌다고 잘라 말해도 무리는 아닐 듯 싶다. 노인들에게 배부하던 무임승차권이 운행자로부터 숱한 핍박을 받다가 슬그머니 다른 제도로 바뀐걸 생각하면 우리들은 …
1999.09.13 · 환경·안전 · 이명자
…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세살의 어린 나이에 도시에 나가 공부하겠다며 스스로 서울행을 결심하는 등 당찬 구석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 김현수씨는 신평면사무소에서 일용직으로 23년을 근무해오다 지난해 말 구조조정 바람에 퇴임했는데 그동안 변변한 농사채…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새를 매만질 정신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차림새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아내를 어떻게 내보내나 싶은 것이다. ○씨는 일이 있는 날이면 그렇게 문을 닫아걸고 나간다. 아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아기가 먹을 우유를 준비해 놓고, 아기가 울면 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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