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고대면 용두2리 결혼이주여성 둘라 씨와 안화식 부녀회장낯선 한국에 친정엄마가 생겼어요
…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서로 통하는 마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가족이 하는'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정엄마가 돼줬다. 얼굴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가족이 됐다. 꼭 잡은 두 손에 애틋함이 묻어난다. 그동안 외롭고 쓸쓸했을 딸의 이야기에 엄마는 그만 눈시울이 붉어졌다. 눈에 보이는 건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서로 통하는 마음…
2015.10.08 · 지역사회 · 한수미
… 평등하다지만 사실 누구는 앞선 출발선에서, 누구는 저 멀리 뒤에서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뒤에서 달려야만 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출발선을 보다 앞당겨 주고자 당진시 드림스타트가 이들을 돕고 있다. 당진시 드림스타트는 당진시 전 지역의 0세(임산부)…
201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화 한 편을 보았다. 제목은 <안녕이라고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있어라>. 품위 있게 죽어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묘사된 아주 감명 깊은 영화였다. 최근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화제다. 지난 7월 1일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가 보험적용을 받을 수…
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선배로부터 노래방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D고등학교 학생 가족이 “학교폭력에 대해 학교 측이 미온적으로 대처하며 가해자 처벌이 아닌 화해를 종용했다”고 주장,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생들을 지도·관리하는 학생부장(교사)이 부적절한 언행을 해 …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 잘해 나무랄 데가 없다. 다만 조금씩 커가면서 가족보다 친구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조금은 서운하다. 특별히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지만, 내가 살아온 것처럼 아이들도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 번째 사진은 2013년 아산…
2015.07.24 · 지역사회 · 김예나
…지 대표는 24살로 젊은 나이에 경영에 뛰어들었다. 어릴 적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다는 김 대표는 일찍이 그 꿈을 이루게 된 셈이다. 김 대표는 대학에서 제과제빵을 전공했고 이후에 바리스타 공부도 틈틈이 해왔다. 어린 나이에 한 가게의 대표로 자…
2015.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의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당진시 행정을 대상으로 하는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시정질문에는 지역 현안인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 관할권 문제에 대한 지적부터 당진형 주민자치·3농 혁신·시정 경영진단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이 …
2015.07.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람들도 메르스 전염상황을 알리는 언론보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나와 가족이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르스 전염 초기, 정부가 관련 정보를 은폐하자 국민들은 무지로 인한 불신과 불안에 휩싸였다…
2015.06.12 · 산업·경제 · 한수미
…일 왜목마을 관광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 워크숍 및 회식 등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자, 예약 취소까지 이어지고 있다. 왜목마을상가번영회 남덕현 회장은 “메르스 확산 이전 주말까지만 해도 회사 워크숍 및 관광으로 왜목마을을 찾는 사람이 많았다”…
2015.05.22 · 지역사회 · 한수미
…인삼각, 릴레이 경기, 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 가족이 돼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박주호 이사장은 “ 항상 기관을 찾아주시는 여러 봉사단과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그리고 늘 함께 하는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과 이렇게 게임을 하고 …
2015.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든지 할 자신이 있었어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자원봉사활동을 처음 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드리고 싶었거든요.” 나눔과 봉사의 대물림 김동명(31) 씨는 대전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2015.05.16 · 지역사회 · 한수미
…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8세 미만 아동·청소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두드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방과후 아이들이 주간보호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간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방학 중에는 오전…
2015.05.01 · 문화·교육 · 박해옥 시민기자
…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학습의 장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볼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학습동아리 구성원은 가족이여도 상관없으니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5.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 마리 더 분양할 계획 재간둥이 강아지 ‘두부’가 당진고등학교의 새 가족이 됐다. 지난 4월 초, 학교에 낯선 강아지가 떠돌자 불쌍하게 여긴 당진고 학생이 직접 강아지를 데리고 정명광 교장에게 찾아가 유기견을 키우자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강아지는 인…
2015.04.17 · 문화·교육 · 한수미
…까지 능통할 정도로 알리샤 번은 한국과 가까워졌다. “상대방을 서로 존중하는 점이 태권도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또 이길 때도, 질 때도 서로에게 배울 수 있다는 게 태권도가 가진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미국에서 대학교를 진학하려 보니 태권도를 전공…
201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치·경제·교육·문화·환경 등의 영역에서 전문화된 조직을 갖추고 일을 하는 그녀들의 모습은 개인 삶의 활력을 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음을 보았다. 그리고 …
2015.03.27 · 인물·동정 · 임아연
…당진시 여성들의 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포럼의 역할을 기대했다.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도시-당진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당진시여성포럼은 이날 창립총회에서 우혜숙 씨를 대표로 선출하고, 정관 등을 승인했다. 앞으로 당진시여성포럼은 연구조사 사업·정…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폐합 등을 논의한 적이 있다. 당시에 나는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다문화 가족이 안정된 삶을 준비할 때까지, 또 대한민국 국민으로 당당히 사회에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이 문제를 겪으면서 생각에 잠겼다. 얼마나 …
2015.03.13 · 산업·경제 · 김예나
… 공장 내 송기 및 환기용 관로인 닥트를 설치하고 보온·보냉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땐 현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그렇게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사업을 이끌어 온 이 대표는 그만큼 자신의 사업에 대해 애착이 가득하다. 당진에…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집과 함께 타올랐다. 달집태우기에 앞서 실시된 당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제에서는 초헌관에 김홍장 시장, 아헌관에 이재광 시의장, 종헌관에 박영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이 제를 올렸다. 박영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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