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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같은 다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건
연도
2001년

23건 · '같은 다른'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가 일관되게 구해온 것은 예술적 열정과 종교적 영감, 혹은 신비적 직관 같은 것이었다. 상식적인 생각으로도 자아가 숨쉬는 아주 많은 영역 가운데에서 어느 한 구석을 포기하고 도달하려는 성찰이 과연 총체적일 수 있을까 히는 의문이 든다. 놀라는 내가 촌…

  2. 2001.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2월 산행지]서부 제일의 백미 “계룡산”

    …수려하고 균형미 넘치는 귀봉이 하늘로 치솟아오르는 듯한 봉우리들과 칼등 같은 바위능선이 산세를 이루며 은밀하면서도 깊은 계곡이 예로부터 신성시되는 산이라는 것이다. 이 산 정상은 천황봉이지만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계룡산의 주봉은 삼불봉(三佛峰. 775.…

  3.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싸이퍼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장덕진

    …은 무엇보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되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어려움은 인력관리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정작 가장 중요한 상상력과 작업은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상근인원이 50명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

  4. 2001.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한북 정맥의 꽃 “명성산”

    …선과 만난다. 좌우를 살펴보아도 조망이 시원치 않다. 멀리 남쪽에 제법 다른 봉우리와 차별을 느낄 수 있는 삼각봉(903m)이 보인다. 능선길은 흙길이다. 느슨함과 산의 정취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산길을 오르니 정상에 이른다. 탁트인 조망은 동쪽으로 상…

  5. 2001.10.13 · 문화·교육 · 송희정

    당진중 졸업생 곽지현·장건, 카이스트 합격

    …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경 과학영재 선발위원회에서 영재인증을 받은 후 다른 고3 수험생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려져 주위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충남과학고 2학년에 재학중인 곽지현군은 아버지 곽명천(47세·당진 채운리…

  6. 2001.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역사]10월 첫째주

    …의 여론이 비등한다더라. 5일 ●小作組合奮起, 先後策을 講究코자 전기와 같은 간악한 폭리배를 박멸키 위하여 당지 소작조합에서는 일변으로 전후사실을 세세히 조사하며 일변으로는 내월 5일에 합덕면 신흥리에서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장리문제에 대한 조치와 다른…

    당진시대
  7.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학교탐방]숲속 작은학교에 가을이 오면…

    …리 아름다운 풍경 한가운데 고즈넉이 자리한 당산초등학교(교장 백세웅). 다른 학교 같으면 수업을 끝낸 개구장이들로 오후 한낮의 운동장이 시끌벅적할 만도 한데 웬일인지 주인 잃은 신발짝마냥 허전하기만 하다. ‘이런, 모두들 집으로 돌아갔나’ 약속시간이 …

  8. 2001.09.10 · 문화·교육 · 송희정

    화이팅! 합덕초 야구부

    … 야구부원들은 모두 12명. 이들 모두의 꿈은 이승엽, 이병규, 장종훈 같은 대선수가 되는 것이다. “야구는 단체운동입니다. 선수들간의 팀웍이 가장 중요하죠. 이 아이들의 단결력과 정신력만큼은 고교야구 선수들 못지 않습니다.” 구대회(30세) 감독에 …

  9. 2001.09.10 · 문화·교육 · 유종준

    [미국연수기3]미국인의 생활문화

    … 눈을 마주치기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였다. 또한 바쁜 생활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작은 불편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것 같은 경우에는 ‘실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이 말속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개인주의와 합리주의 …

  10.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일기]100점짜리와 70점짜리

    …는 열심히 공부하여 100점을 받았고 그것으로 끝났지만 B는 배운 것을 다른 곳에 적용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있었다. 주목할 점은 B가 미국에서 자라다 1학년 때 전학 온 아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B의 극히 개인적인 영역으로만 돌리기에는 웬지 우리나라 …

    당진시대
  11.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 곳이다. 특정종교의 성지라는 의미를 넘어 내포지역 근현대사의 출구와도 같은 이곳은 충남도 문화재로 지정되어 요즘 원형복원이 한창이다. 아름다운 성당이 올려다 보이는 합덕읍 합덕리 마을에서 고성기(48세)·차덕분(45세)씨 부부는 작은 의상실을 하나 …

  12.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류제민/취미가 있는 아이는 행복하다

    류제민 당진중학교 교사 나는 별다른 일정이 없는 날이면 안락한 흔들의자에 앉아 음악을 듣는 쾌락에 잠기곤 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세계 정상급의 연주가 및 성악가들을 안방에서 접할 수 있는 행복을 아는 사람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지 않고는 공감하기 …

    당진시대
  13. 2001.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권건오/비판은 왜 필요한가

    …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자신 만만하고 자화자찬을 하면서 독설까지 섞어 다른이에게 비판을 가하는 그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 같은 비판에 대해서 부담을 가지는 것을 보면 비판은 누구나에게 두렵고 피하고 싶은 항목인가 보다. 이때 추기경께서는 대답으로 …

    당진시대
  14.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사회 위해 언젠가 학교를 돌려드리겠습니다. - 이병하 학장

    … 변모해 가고 있다. 이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이병하 학장에게 감회가 남다른 일이다. “처음 대학설립 인가를 받던 때의 일이 생각납니다. 고향인 당진에서는 누군가 대학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가 뜨거웠고 반면 그때만 해도 대학인가는 요즘처럼 쉬운 일이…

  15.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6월18일~6월25일

    …돋아 사방을 바추어준 듯한 운세. 옛것을 지켜나가면 재앙이 적어 지겠고 다른 것에 손을 대면 공연한 헛수고로 고달플 수. 운세예보 : 18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19일 몸수, 손재주의. 20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수. 21일 신액, 실물, 구…

    당진시대
  16.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롱박 촛대에서 폐품이용 벽걸이 도깨비까지 - 이색 공예인 차종인씨

    …종인 씨에게서 이 도깨비생각이 4년 동안이나 시들지 않는 것은 도깨비의 다른 성질 때문이다. 그것은 도깨비가 고정된 형상을 가진 존재가 아니라 상상 속의 존재이기 때문에 그 형상이 무궁무진 열려있어서이다. 이미 정해진 것, 규격화된 것, 뻔한 것을 싫…

  17.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김성기/어린이를 축복하신 예수

    …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 가셨다. 웬지 모르게 어린이들만 보면 예전에 느끼지 못한 순진함과 천진함…

    당진시대
  18.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3]효도학습

    …(효)를 찾을 때는 子(자) 밑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글자의 구조상 같은 형태인 考(고)를 찾을 때는 늙을 로(老)의 관을 살펴야 된다. 즉, 孝는 아래글을 보고 考는 윗글자를 부수색인에서 골라야 한다. 또한 두글자 머리의 모양이 똑같아도 考는 ‘…

    당진시대
  19.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뭔가 특별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에게 엄격한 옛날 선비의 절도와도 같은 것이었다. 수수하고 말쑥한 잠바차림에 약간 야위어 보이는 인상부터가 그랬다. 그리고 선배교사들에게 혹시나 누가 되지 않을까 시종일관 진심으로 우려하는 모습이 그러했다. 무엇보…

  20. 2001.03.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동화읽는어른김미영 초대회장이 추천하는 집착과 소유로 얽힌 일상에 명쾌한 펀치를

    …트라를 전수시켜주기 위해서 왔다. 이 세가지 만트라를 기억한다면 그대는 다른 누구도 스승으로 섬길 필요가 없다. 그대의 가장 완벽한 스승은 그대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첫째 만트라는 이것이다. 너 자신에게 정직하라. 세상 모든 사람과 타협하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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