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인물·동정 · 장덕기
냉철하게 한 해를 정리하자
…층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고대하던 지방자치시대가 여린 것입니다. 의회뿐만 아니라 단체장까지 우리 손으로 뽑아 본격적인 자치시대를 연 것입니다. 야비하고 추악한 정치지도자가 지역감정을 부추겨 의미는 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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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건 · '것은'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8쪽
1995.12.25 · 인물·동정 · 장덕기
…층의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고대하던 지방자치시대가 여린 것입니다. 의회뿐만 아니라 단체장까지 우리 손으로 뽑아 본격적인 자치시대를 연 것입니다. 야비하고 추악한 정치지도자가 지역감정을 부추겨 의미는 반…
1995.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자의 길을 가기위해 체육교육학과를 이수했지 어떤 특종의 운동을 전공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양궁부를 맡기까지 힘을 준것은 동기생중 양궁의 국가대표로 국제 각종대회 금메달리스인 김진호 선수와 가깝게 지낸 터수다. 원래 시작이란 처음부터 하는 것이다.…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원인을 찾아내는 자리이다. 늦게나마 우리군에서도 이러한 자리가 마련된 것은 학생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ꡒ청소년 상담은 일방적으로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소년 스스로가 문제를 …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한민족의 굳은 정기로 우뚝 서있다. 이런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은 그가 1987년에 창립된 카터재단의 좧국제분쟁조정기구좩의 창립회원이며 1989년에 직접 조국평화협회를 창립했고 90년에는 뉴욕 남북한 영화제를 조직해 남북의 유명배우들을 한자…
1995.1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사를 분명히 하지 않을 때 비리와 부정이 생기게된다. 부패가 발생하는 것은 공적지위를 맡고서 사적이익을 얻는데서 생기게 된다. 공은 공이요, 사는 사인 보편타당한 진리를 무시할 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장은 인생의 도장(道場)이라 하는…
1995.11.2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한민족의 굳은 정기로 우뚝 서있다. 이런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은 그가 1987년에 창립된 카터재단의 좧국제분쟁조정기구좩의 창립회원이며 1989년에 직접 조국평화협회를 창립했고 90년에는 뉴욕 남북한 영화제를 조직해 남북의 유명배우들을 한자…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는 높아져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좌담회를 마련하는 것은 특정인의 특정인을 위한 자치가 아니라 주민을 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를 만들기위해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의의가 클것이다. /편집자주/ ●참석자● 최…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군살림의 가장인 군수의 영향력이 압도적이지 않다는 것은 지방자치가 아직 시행초기라는 점 뿐만 아니라 여전히 중앙집권적인 정치현실과 주민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김상현 전 군의회의장도 지적률 58%로 여전히 높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
1995.1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물려준 것이었군요?” “그렇다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돈이라는 것은 마음을 유혹하여 흑심을 갖게하는 것이다. 지금 온나라가 떠들썩한 ‘5천억 비자금’문제도 이와 결부해 생각해볼 일이다. 김영황씨는 시설원예를 67년부터 시작했다. 무려 30년전…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녹색공간을 갖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은 1인당 몇만달러의 소득이 아니라 깨끗한 물, 깨끗한 공간이 아닐까? 그러한 녹색공간을 갖지 못하면 먼훗날 우리 후손들에게 뭐라고 답변을 하겠는가? 건설만이 우리의 갈 길은 아…
1995.10.31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의가 되살아나고 이지 않나 우려하게 한다. 물론 그 결과가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수 차례에 걸쳐 확인하였다. 개발은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지문의 이익을 위하여 진행될 때 비로소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런데 개발의 주체는 대기업과 국가…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보기 어려운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의롭다는 것은 사람이 걸어야할 길을 말하는 것이다. 그 길을 버리고 걸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고 찾을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1995.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보지 못했던 당진사과의 명예을 되찾아 주었다. 한씨가 사과농사를 시작한 것은 대호방조제 축조로 바다가 막히면서부터였다. 그전엔 김박사로 불릴 정도로 김양식에 천재였고 수입도 짭잘했지만 개발의 회오리에 밀려 고작 한해 수익에 불과한 1억5천의 보상비를 …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훼손시키고, 있었던 것을 없애버리고,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돌려준다는 것은 양심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이글거리면서 붉게 타올라야할 계룡산의 단풍은 밝지가 않다. 죽어가듯 시들시들한 빛깔이 영 마음에 안든다. 산림청이나 환경청에서 어떠한 대답이 나…
1995.10.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도 있지만 납득할만한 명분과 배경설명도 없이 편의적으로 계획을 바꾸는 것은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주민의 신뢰를 잃지 않을까 우려된다. 경제규모와 생활수준의 향상에 비례하여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점증하기 마련이고 또 격조있는 문화예술을…
1995.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모범적인 삶의 표본으로 칭송받는 것은 비단 우리 사회 뿐만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사회에서 유난히 이들이 자주 회자되는 것은 그것이 그만큼 드문 일이고 또 일부에선 성장제일주의를 뒷받침하기 위해 가진 사람들이 자주 써먹었기 때…
1995.10.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인맥과 지연, 학연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역에서 외지인이 사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김씨가 사업을 하는데 가장 큰 장애가 된것은 바로 빠르고 억센 경상도 사투리였다. 조금만 목소리를 높여도 싸움하는 것 같은 경상도 말투를 충청도 양반(?…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내가 모은 재산을 사회복지를 위해 보람있게 쓸 수 있도록 해놓고 떠나는 것은 사람으로 가장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필히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결단력이 가장 기본적인 것같이 보이나 그보다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집념…
1995.10.02 · 지역사회 · 장덕기
…다루었다는 명목으로 2개월간 정간당한 것이다. 지역의 언론이 위축된다는 것은 곧 지여민의 자주적인 활동이 위축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TV 등 중앙언론기관에서는 '주간홍성' 등이 마치 지역주민을 괴롭히는 사이비이기 때문에 응징을 당하는 것처럼 보도했는데…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명 뿐입니다ꡓ 여문각의 첫인상과 장석태 사장의 이런 얘기에서 느껴지는 것은 격식과 외양보다 내실을 중히 여기는 듯한 삶의 자세이다. 장석태 사장이 도서출판 여문각을 창설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 1969년도. 63년 동국대학교 법정대 경제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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