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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에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2건
연도
2001년

22건 · '고향에 있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1.12.17 · 문화·교육 · 서명희

    “웃기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어요”

    …쓰는 시골 할머니가 되어있었다. 얼마전 한 방송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고향에서 온 편지’를 패러디한 것이다. 늘 같이 붙어 다니다가 반이 떨어져서 외롭지 않느냐고 묻자 그래서 더 좋은 점이 있다고 한다. “사실 매일 붙어 다니면서 친구들을 많이 웃기…

  2.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그리러 백발에 아미산 왔습니다 - 한국민중미술의 대부 김경인 선생

    …움직임이 내맘 같이 되지가 않거든. 그래, 시간이 필요해.” 김 화백이 고향에 있는 아미산으로 오게 된 것은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소중한 것은 마음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위해 시간을 내기를 기다린다. 김 화백에게는 그림이 그것이다. “그리고 …

    당진시대
  3.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창간 8주년 기념 각계 축사

    …래에 그 역할을 대신할 진정한 언론매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매주 당진시대 신문을 마주할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것은 그 건강성입니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같은 굳건함, 잡초처럼 쓰러지지 않는 유연함을 엿볼 수 있어서…

    당진시대
  4. 2001.11.05 · 문화·교육 · 손성진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확인했다. 오수열(면천면 성상리)동문은 “꼭 중학시절 체육대회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문득문득 든다”며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벌써 마흔을 훌쩍 넘겼다”고 회상했다. 구자순(부천시 원미구) 동문도 “친구들을 볼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

  5.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독자인터뷰]- 동성약업사 최 성 섭 씨

    …전 고향인 당진에 내려온 후 아버지가 하시던 한약 도매업을 물려받았다. 고향에 정착한 후 부터 쭉 에 애착을 갖고 보았다고 한다. 최씨가 가장 즐겨보는 기사는 가지각색의 사람을 다룬 기사이다. “잘난 사람, 특정인물을 다루는 것보다 평범한 사람을 다루…

  6.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업체탑방-테마공간]‘서해범선’

    신평면 맷돌포는 풋풋한 인정이 살아있는 조그만 어촌마을이다. 삐딱한 폐선과 끝없이 펼쳐진 갯벌, 수평선 끝에 걸쳐 앉은 아산만, 서해바다의 고즈넉한 정취에 빠져보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최근 이곳 맷돌포에 강변 카페촌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배 모…

  7. 2001.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병림 하늘교육 원장"35년전 양복점, 지금 그자리에는"

    결혼을 하면서 당진을 떠났다가 사업상 다시 고향에 오게됐다. 뜻했던 바는 아니지만 고향은 고향만이 갖고 있는 뭔가가 있어서 좋다. 오래된 앨범들을 뒤적이다가 기억도 어렴풋한 어렸을 적의 사진들을 찾아내고 얼마나 신이 났던지… 부모님께서는 군청앞 골목에…

  8.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무료염습 봉사자 신평면 거산리 이은우씨

    …일을 수고비 없이 맡는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몇개 마을에는 명맥을 잇고 있는 마을 염습봉사자가 있다. 이씨의 경우는 이들과는 다르다. 지역에서 염습 봉사하는 사람들 중 나이가 가장 어릴 뿐만 아니라 송악면이 고향이긴 해도 20살에 고향을 떠나 30대 …

  9. 2001.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벌초 대신해드립니다”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에 있는 조상 묘소에 벌초를 할 수 없는 처지의 출향인들을 위해 각 농협에서 청년부 주관으로 벌초대행사업을 벌이고 있다. 당진농협(☎.352-4701)과 대호지농협 청년부(☎.353-1195)는 해당 관내에 묘역이 있는 출향인들을 …

    당진시대
  10.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강면 소반리 칠월칠석 큰잔치 벌여

    …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훌라후프 경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화기애애한 칠석날을 보냈다. 한편 이날 고향집에 들렀다가 행사를 지켜본 출향인 신선경씨 가족과 백중열씨는 몸은 떠나 있어도 마음은 항상 옛 인정과 농심이 살아있는…

  11.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흙처럼 질펀하게 도자기 마무리처럼 철저하게 - 도예작가 양광용씨

    …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다 그가 요즘 깨끗한 백자 다기를 만드느라고 무더위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비내리는 날 고대면 성산리에 있는 도자기작업장 <고산공방 designtimesp…

  12.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부 스트레스 날리는 신나는 노래교습-가요강사 윤세중(당진읍 읍내리)

    …토막, 우스개 한토막 음향기기까지 실어 나르는 자칭 ‘문화자원봉사자’ “고향에 늘 뭔가 도움주고 싶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반겨주고 흥겨워 해줘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죠.” 첫 곡에 이미 흥은 극에 달했다. 가락에 들썩이는 어깨는 금새 춤사위로 이어질 것…

  13.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지역 작가 새로나온 책

    … 문학박사 양희용씨와 함께 펴낸 이다. 이미 자신의 시집 과 을 낸 바 있는 시인 홍사안 씨는 이번 시집 에서 어머니에 대한 절절한 천착으로 마음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을 문학평론가 구중서씨는 “매연 속에 흘러드는 한 가닥 산소와…

  14. 2001.05.21 · 정책·행정 · 이명자

    선거에 악용되는 ‘복수 조합원 허용’

    …합원수 제한없애, 탈퇴는 언제든지 가능해 오는 6월15일 조합장 선거가 있는 대호지 농협이 올들어서만 무려 3백명이 넘는 주민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웬만큼 지역일에 관심있는 주민이라면 이같은 ‘이상현상’을 100% 선거용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고…

    당진시대
  15. 2001.04.30 · 산업·경제 · 유종준

    [인터뷰]당진고용안정센터 김승배 센터장

    …제 및 실업현황 등을 파악하는데도 벅차지만 언제든 실직자들을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는 돼 있다고 한다. 당분간은 군 현황파악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자치단체와 군의회, 각종 기관단체장들과 자주 만나 실업문제 해결을 위…

  16. 2001.04.23 · 문화·교육 · 유종준

    “대나무 술 들어보셨나요?”

    …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오씨가 상품화에 나서고 있는 대나무 술은 양쪽이 모두 막힌 대나무를 술통속에 담가 삼투압 방식으로 술이 대나무의 빈 속으로 스며들게 하는 독특한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장기간 술이 대나무 통에 …

  17. 2001.04.02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스승이셨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 가신 자리에서…

    …보기로 하고 함께 구상하고 함께 지은 것이다. 선친은 바로 이 건물이 서있는 자리에서 오래도록 창덕한의원을 운영해온 한창우 선생. 선친은 몇 년전부터 건강이 썩 좋지않게 되자 한의학을 전공한 둘째아들 기선이 자신을 도와주기를 바랬다. 공부는 계속 하면…

  18. 2001.03.05 · 지역사회 · 이명자

    폭설피해 성금 200만원 전달

    …회 이완재 회장과 이우승 변호사는 지난 22일 폭설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 농민들을 도와달라며 각각 100만원씩 200만원의 성금을 당진군에 기탁했다. 형제간인 이완재(서울식품공업(주) 이사) 회장과 이우승 변호사는 지난 98년 수해 때에도 빵…

    당진시대
  19. 2001.02.12 · 산업·경제 · 이명자

    폭설피해 비관 30대 농민 자살

    … 정미면 수당리 정재우(35세)씨가 자신의 집에서 농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회생하지 못하고 끝내 숨졌다. 평소 말이 없고 내성적이었던 정씨는 지난 1월7일 쏟아진 폭설로 6백평의 시설채소 하우스가 무너져 이 …

    당진시대
  20. 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절망에 쌓인 농촌]꽃피워 바로 출하할 호접란...

    …다 더 커 고향을 지키며 선진영농기술을 익혀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젊은 농군들의 피해는 보는 이의 가슴을 더욱 쓰리게 한다. 당진축협사료공장 뒷편에서 하우스 6백평을 짓고 호접란을 재배하던 미초난원 정준옥(32세)씨. 그의 하우스도 이번 폭…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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