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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3건
연도
2013년

33건 · '고향 마음이'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13.12.20 · 환경·안전 · 임아연

    “마지막 갯벌마저 매립한다니…”

    … 비롯한 대규모 공장 입주로 모두 잠식당했습니다. 이제 겨우 조금 남은 고향의 바다를 또 매립한다는 것에 결사 반대합니다. 최순기 가곡어촌계장 또 다시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뺏길 수는 없습니다. 주민설명회를 열면 행정적 절차가 이뤄진 것으로 간주해 다…

  2. 2013.12.20 · 산업·경제 · 박초롱

    합덕읍 영풍영농회사 신혁균 대표 “나의 농업 참고서 당진시대”

    …회장 등을 거치며 지역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든 발벗고 나섰다. 오랫동안 고향에서 땅을 일구며 살아와 고향과 농업·농촌에 대한 애틋함이 크다. 신 대표는 “농업은 모든 일의 기초라고 생각한다”며 “요즘 사람들은 농업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3. 2013.12.02 · 문화·교육 · 김기연 시민기자

    정헌 이정은 작가 첫 개인전 열어

    당진시 송악읍이 고향인 ‘정헌 이정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지난달 27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렸다. 지난 1년간 준비한 1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지난달 27일 오픈과 함께 열린 초대전에는 고향의 …

  4.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외국인들이 보는 당진 2] 중국 새댁 주령령 씨“바다와 산 모두 있는 당진이 좋아요”

    … 생기자 부모님도 내심 손자가 궁금한지 안부를 묻는 것이 전부다. 종종 고향인 중국을 찾아가지만 2년 째 가지 못해 요즘은 부쩍 고향이 그리워진다. 다문화센터 통해 한국생활 적응 그가 한국에 정착한 지는 3년밖에 안됐지만 한국어에 능통해 의사소통에 큰…

  5. 2013.11.22 · 문화·교육 · 임아연

    그 때 그 사람 | “아직도 잘~ 굴러 갑니다!”30년 된 골동품 자동차 ‘포니’를 타고 다니는 김충환 씨

    …아달라고 말하지만 그는 눈 하나 꿈쩍 않고 단박에 거절한다. 팔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아내와 35년을 살았는데, 이 차도 30년을 함께 했으니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죠. 사겠다는 사람이 있어 판다고 해도, 차 손질이며 관리를 하기 어려워 오래 …

  6. 2013.11.1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등기소 공익근무요원 김정수 씨 “지면 통해 독자와 대화 나눴으면”

    … 다니며 도서부 동아리 후배이기도 했던 故 김동호 학생의 기사를 보고는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고. 그는 “지면을 통해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사연을 접하곤 한다”며 “신문에서 나와 관련된 내용이 실릴 때는 한 번 더 눈길이 간다”고 말했다. 합덕읍…

  7. 2013.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출향인모임 ‘당진포럼’ 최상열 회장“고향에 유대감 갖는 계기 마련 필요”

    …길회 역시 당진 출신 유력인사들이 참여하며 정기모임을 갖는 친목모임이며 고향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해외 견학의 기회도 제공하는 등 돋보이는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이 한길회와 당진포럼이 당초 하나의 모임이었다는 사실은 두 모임의 회원들 이외…

  8. 2013.11.09 · 산업·경제 · 김창연

    출향인 한자리 모여 나누는 고향 이야기

    …민회장:이충호 △우강면민회장:조성룡 [인터뷰] 당진향우회 최형일 회장 “고향 빛내고 출향인들 자부심 갖도록 노력” “당진의 모습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당진은 다른 지역으로 오가기 어려웠던 소외된 지역이었죠. 그때 당시에는 똑똑한 젊…

  9. 2013.11.09 · 산업·경제 · 임아연

    성구미 손맛 이제 마섬포구에서

    …로 한마음 한뜻을 이뤄 화합하면서 발전을 이뤄 나가겠습니다. 호인선 씨 고향을 떠나 온 것이 가장 안타깝죠. 오랜 시간 동안 성구미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왔는데 서운하기도 하고 마음이 좀 착찹해요. 그래도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잘 됐으면 좋겠네요.…

  10. 2013.1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메니티 운동과 농어촌 살리기

    지금은 현대제철이 들어와 천지개벽이 이루어졌다는 송악읍 내도리가 필자의 고향이다. 안 내(內)자에 섬 도(島)자, 내도를 순수한 우리말로 표현하면 안섬이다. 지금도 일에 지칠 때면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고향 안섬을 회상하곤 한다. 가지고 놀 것이 없었…

    당진시대
  11. 2013.10.11 · 지역사회 · 김창연

    대를 이어 봉사하는 당진서점 안명수·안지민 부녀딸에게 유산으로 물려 준 나눔의 마음

    …따름이었어요. 이런 모습들을 보다보니 주변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죽을 뻔한 이 끔찍한 사건을 계기로 안 대표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굳힌 것이다. 그는 유아가 있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기저귀를 선물하고 …

  12.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13] 유철환 법무법인 대호 대표변호사장애 딛고 일어서 부장판사 거친 법조인

    …시엔 서울에 가려면 반나절 이상 꼬박 걸리던 시절이었으니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야 했다. 서정초 다니다 서울로 전학 “당진은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지요. 친구들과 딱지나 구슬치기를 하고, 겨울이면 논에서 썰매를 타는 게 전부였지만 돌이켜 보면 가장…

  13. 201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평면 출신 ‘소나무 작가’ 서복례 화백솔뫼성지서 18번 째 전시회

    …나무 작가’로 불리는 여송(如松) 서복례 화백이 열 여덟 번째 개인전을 고향에서 연다. 오는 10월 1일부터 한달 간 전시회를 여는 서복례 화백은 “고향에 갈 기회가 있으면 우강 솔뫼성지로 스케치 여행을 자주 가는데 이곳에서 전시회를 열게돼 기쁘다”고…

  14.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석특집] “엄마랑 마주 앉아 밥 먹고 싶어요”

    …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는데, 추석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 되면 고향에 있는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나요. 두 시누이가 모여서 오순도순 수다 떠는 모습을 보면 저도 제 동생하고 그렇게 얘기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요.” 신평면 금천2리로 시집와 …

  15.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장 존경하는 은사님

    …았으나 결국은 흙에 돌아가 전공한 축산을 살려야겠다고 결심해 귀향했다. 고향에 돌아와 즉시 방황하는 마을 청소년들을 모아 새 생활의 길을 찾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갖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4-H조직에 착수했다.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

    당진시대
  16.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3] 송산면 가곡1리소금밭 너머 푸른 바닷물 넘실거린던 옛 모습

    …거의 다 떠나고 다른 지역에서 일하러 온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그래도 고향이 좋으니까” 김한태 노인회장은 “옛날엔 밤에도 대문 닫고 사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지금은 인심도 흉흉해지고 (선주민과 이주민들이) 서로 교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주민들…

    당진시대
  17.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30만 점 골동품 보유한 이정호 씨(면천면 자개리)“고향 위해서 박물관 만들고 싶어요”

    … 부여에 위치한 ‘아빠학교 엄마교실 박물관’ 유물까지 인수해, 이 씨의 고향집에 있는 수 천점의 골동품뿐만 아니라 부여, 서울 등 각처에 이 씨가 소장한 골동품들이 넘쳐나고 있다. 부인 정인숙 씨는 이러한 이정호 씨가 탐탁치 못할 때도 있었다. 발동기…

  18. 2013.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단체 탐방3]재인정미면민회

    …말했다. “기쁜 일을 함께 기뻐해주고 슬픈 일은 함께 위로해줄 수 있는 마음이 맞는 지인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그 당사자는 큰 위로와 더 큰 기쁨을 얻을 겁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향우회를 유지하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만들 겁니다.” 취…

  19. 2013.08.24 · 산업·경제 · 김창연

    당진에 남은 마지막 생존자 위안부 피해여성 이기정 할머니“15살 꽃다운 나이 위안부로 끌려가”

    … 깊게 패인 주름을 타고 눈물이 흘러 내렸다. 인터뷰 도중 옛 기억으로 마음이 답답할 때면 연신 눈물을 훔치며 마음을 달랬다. 이 할머니는 15세 꽃다운 나이에 일본에 의해 위안부에 끌려갔다. 이 할머니의 나이는 너무도 어렸고 전쟁이라는 두려움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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