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면 다사다난이라는 말 그대로 비행기 사고와 대통령 탄핵 등 상당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새롭게 맞이한 2026년 병오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그대 가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면 다사다난이라는 말 그대로 비행기 사고와 대통령 탄핵 등 상당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새롭게 맞이한 2026년 병오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
2024.01.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고 그 결실이 <엄마의 꽃밥상>이다. <엄마의 꽃밥상> 외에도 김칫독, 가고 오는 계절아, 세월 등에 엄마가 담겨 있다. <꽃무릇>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그 봄 까칠하게 / 삐칠 듯 성성하던 잎 / 모두 다 떠나보내고 / 흔적 없다 / 나도 외론…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보행보조기와 할머니들의 신발이 까맣게 그을린 마을회관 안에 그때 모습 그대로 놓여 있다. 아직도 남은 사고 흔적 그날의 사고는 한순간에 일어났다. 함께 식사하기 위해 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모였고, 세 명의 할머니가 주방으로 향했다. 라면을 끓이기 위해…
2023.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되면 초고령사회라는데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노령인구 중에 10%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이죠. 장수하는 것은 좋은데, 노인성 질환이나 치매 등으로 인생의 말년이 힘들어지는 것이 매우…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현장에 남았다. 굴삭기 앞에 선 노인은 점심식사도 거르고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분 혼자 둘 수 없어 다른 사람과 함께 논에 들어가 세 명이 굴삭기 앞을 지켰다.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자 작업자가 다시 굴삭기 시동을 걸었다. 뜨거운 열기와 …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 위엄이 느껴진다. 색감도, 용의 발톱 등 세세한 부분이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보존돼 왔다. 적서리에서는 해마다 정월대보름과 음력 2월 초하루,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머슴날(농군의 날)이면 볏가릿대를 세우고 농기를 꺼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 가져올 정도로 음악에 열정적이었다. 김용균 씨도 그런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피아노가 흔치 않았던 그때, 아버지가 합판에 그려준 건반을 치면서 연습하기도 했다고. 지역 곳곳에서 음악봉사 하지만 평생 음악을 하면서 살았던 건 아니다. 인천…
2019.01.26 · 지역사회 · 한수미
… 말했다. 이어 “이곳서 일하다 나이가 더 들면 먼저 떠난 아내 곁으로 가고 싶은 것이 소원”이라고 덧붙였다. 젊은 부부의 153할인마트 대호지 차부(정거장)에는 153대호할인마트와 대호식품이 나란히 자리해 있다. 153대호할인마트는 손정훈·김은희 부…
2015.05.23 · 지역사회 · 한수미
…(지부장 조종형, 이하 단란주점업지부)도 여기에 속한다. 단란주점은 말 그대로 ‘단란함’을 목적으로 하는 주점이다. 여럿이 함께하며 즐겁고 화목한 것을 ‘단란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단란주점의 본 목적 또한 친목과 단합을 중시한다. 하지만 조종형 지부장…
2014.08.15 · 지역사회 · 한수미
…d’의 약자를 딴 T.I.M 봉사단(단장 배수현, 이하 팀봉사단)은 말 그대로 재능을 찾아주는, 그 중에서도 청소년의 끼를 이끌어 내는 봉사단이다. 팀봉사단 단원들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청소년들은 한달에 한 번 소망의집으로 …
2014.05.02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다. 준석이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신라와 백제 등 역사가 가득한 경주에 가고 싶고, 예인이는 분홍색 원피스가 갖고 싶다. 예림이와 예진이는 놀이공원이 가고 싶단다. 하지만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먼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은 섬마을 아이…

2014.03.14 · 지역사회 · 임아연
올해부터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주민자치센터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원종경 위원장은 ‘주민자치’에 대한 고민이 많다. 여느 시민들의 인식이 그러하듯 그도 처음엔 주민자치위원회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으면서 그가 가…
2013.12.06 · 지역사회 · 임아연
… 아미산 줄기 어느 비탈에서 인위적인 여건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초제나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것은 남들보다 갑절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 가고 있다…
2012.10.27 · 지역사회 · 김창연
…표는 어머니 고정자 씨가 담아오던 간장게장의 비법을 전수 받아 전통방식 그대로 맛을 내고 있다. 지금은 어머니 고정자 씨가 노환으로 가게 일을 돕지 못하고 있지만 비법을 전수받은 손 대표가 그 일을 도맡고 있다. “전통방식으로 간장게장을 담는 것은 잔…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오봉산과 암장봉 사이, 밤절 면천면 끝자락에 자리한 율사(栗寺)리는 옛날부…
2011.04.05 · 지역사회 · 김창연
… 이제는 다이어트다 뭐다 적은 양의 밥으로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옛날 식 그대로 아침에 한 기름진 밥에 식사하는 것을 손님들이 재미있게 느끼고 계십니다.” 고봉밥에서는 삼겹살, 백반, 육개장, 돌게장 등의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떤 메뉴를 주…

2007.05.21 · 지역사회 · 전수진
…함을 전했다. 한 상에 보통 13~14개의 반찬이 올라오는데 손이 많이 가고 토속적인 맛을 내는 반찬들이 김 대표의 정성을 대신한다.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식당이지만 요리에 관해선 김치 하나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다고. 태원숯불갈비에서 손님들이 가…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기 시작하면서 <흰돌회>를 적극적으로 돕기 시작했습니다. 출소자는 말 그대로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서 복역하고 나온 사람으로서 사회적으로 버림받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흰돌회>에서 2004년 3월 <출소자의 집>을 완공하는데 그녀의 공로가 가장 컸다고…
2005.08.0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최태철)에서 만난 관광객들은 대부분 이렇게 말한다. “가까우면서도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섬’이었노라”고... ‘미완의 관광지’ 난지도가 당진군민들의 바로 앞에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가 했던가. 사진 속 여름 난지도의 모습을 찾아 이참…
2004.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때마다 주변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제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바른길로 가고 있는지... 시집 속 시(時)들은 작은 답을 줍니다. 경쟁과 욕심속에서 자신이 어디쯤에 서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벌써 다 헤져서 누더기가 되지는 않았는지... 밤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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