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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리고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건
연도
1997년

119건 · '그리고 우리'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6쪽

  1.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요에 실린 흥겨운 고향사랑 - 우리이벤트 대표 윤세중씨

    … 때 더욱 필요한 그릇부터 천막, 난로까지 대여해주고 행사진행까지 맡는 우리이벤트대표 윤세중(38세)씨. 타향살이 20년을 미련없이 청산하고 고향인 대호지로 낙향한 윤씨는 그의 타고난 끼로 주위사람들의 근심을 덜어주고 흥을 돋우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

    당진시대
  2. 1997.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5

    …흑속에 숨이 막혀 질식사하거나 혹은 아사직전에 놓였던 일본의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천지신명의 도움이었던가. 1945년 8월 15일 일본제국은 연합국에 항복을 하게 된다. 일본왕은 8월 15일 12시를 기해 항복하겠다는 방송을 했다. 그러나 그 당시 합…

    당진시대
  3. 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평생 모은 돈으로 마련한 집인데... 누구에게 호소해야 합니까?”

    … 이후 소음과 시커먼 배기가스로 인한 피해는 일상적인 일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그것 정도는 얼마든지 감수하겠다고 마음 먹은 터였다. 그러나 평생 일해서 모은 돈으로도 부족해 융자까지 얻어 마련한 주택이 균열이 가고 창틀이 어긋나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

    당진시대
  4.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3

    …유행도 장터에 모인 사람들의 귀와 입을 통해 시골 구석까지 퍼져나갔다. 그리고 혼담이 오고 가는 장소로 안성맞춤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50대가 넘는 부부들은 장터를 통해 혼사가 이루어졌음을 흔히 볼 수 있다. 대개의 경우 혼주 양가의 거리는 불과 30…

    당진시대
  5. 1997.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운산리2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하였다. 모든 길은 서울로 통하게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와 같이 중앙집권의 통치하에서는 옛부터 길은 서울을 기점으로 지방도시로 이어 달리게 길을 뚫었다. 길이 생김으로 크고 작은 마을이 새로 형성되었고 그 길을 따라 시장이나 저…

    당진시대
  6. 1997.12.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정특집/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서해안의 중심지

    …하여 행정기구 및 조직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배가시켰고 우리군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물건사주기 운동과 군정연구단(팀제) 운영, 각종 대단위사업의 민자유치와 문화관광을 통한 수익사업전개등 재정을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교부세나 순군비를…

    당진시대
  7. 1997.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2회 당진미협전

    …게 창립되었지만 높은 실험정신과 열의를 토대로 신선하고 수준높은 그림을 그리고 잇는 우리지역 작가들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거대한 밀림속을 헤매는 고독하고 귀한 여행에 주민관객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는 말로 이 전시회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시대
  8.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재판정에 선 소설 ‘분지’의 작가 남정현 선생

    … 권력의 그늘밑 30년 알만한 사람들은 작가 남정현(65세)씨를 안다. 그리고 그가 정미와 당진읍 사이를 오가며 채운뻘에서 꿈을 키운 문학도였다는 사실을, 그보다 그가 많은 작품으로 내내 유명세를 타지 못한 것이 문학적 재능부족이나 나태 또는 그외의 …

    당진시대
  9.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미화 변호사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당진시대
  10.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특집(4)] 지방자치와 지역언론

    지방자치시대라고 하지만 우리사회에서 “지방” 혹은 “지역”이라는 단어는 아직도 “열등함”을 뜻한다. 실제로 지방에서 산다는 것은 식민지에서 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특히 중소도시 이하의 지역은 행정, 경제, 교육, 문화, 환경등이 서울이나 대도시에 …

    당진시대
  11.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시대 평가와 제언] 용기와 사명감으로 진보적 사고심어

    …민의 대변지로 자리매김을 했슴은 당진시대 전 임직원의 노력에서 비롯됐고 우리 당진지역의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동안 언론인의 한사람으로 옆에서 지켜봤던 당진시대와 독자의 한사람으로 바라본 당진시대를 감히 역경을 딛고 일어선 민주전사에 비교하고 싶…

    당진시대
  12.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임종미,김미경

    …름다움도, 지혜의 보석도 내마음에서 생기는 것 자신을 깨끗하게 비울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

    당진시대
  13.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맙습니다”라고 내뱉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우리는 슬금슬금 그쪽으로 다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는 척 사내를 살폈다. 사내는 이쪽 저쪽 바다를 향하여 연신 절을 올리고 무슨 주문인가를 외우기도 했다…

    당진시대
  14.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순희 송악면

    …리고 온 남자는 뒤에 섰던 신사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더니 손을 잡았다. 그리고 20달러 지폐를 꼭 움켜잡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고맙소 선생, 이것은 나와 내가족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될 것이오”라고 하면서 표를 사서 8명의 어린이를 데리고 서커…

    당진시대
  15.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론광장][독자투고] 김 종 식/석문면 농촌지도자 회장

    …풀어졌다. 전국에서도 경지규모 및 쌀생산량에서 자웅을 다투는 쌀의 고장 우리당진에 기름지고 맛있는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분께 대풍년 주심에 감사제를 올리며 농심의 자축연이자 한마당 어우러진 축제의 하루였다. 행사장에는 금년산을…

    당진시대
  16.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여론광장][독자투고] 김 희 봉 / 석문면 삼봉리

    … 있으며 도덕적으로는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자인가 판단해야 한다. 특히 우리 농어민과 어려운 서민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정책과 통치철학이 있느냐를 우리 농어민과 서민들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며칠전 TV에서는 미국의 …

    당진시대
  17.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미리 가보는 제49회 도민체전

    …다’는 손인동 주무의 말. 올해 볼링협회는 최소한 상위권진입을 목표로, 그리고 최종목표를 우승으로 뛰고 있다. 올 1월 선수선발전을 거쳐 구성된 남녀 각 5명씩 10명의 선수들은 체전 한달반을 앞두고 강행군에 들어가 매일 3시간씩 연습에 집중하고 잇다…

    당진시대
  18.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재소설] 폭풍주의보 /김하린

    ...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인간들이 어떻게 벌레로 변해가며, 순간적으로 번데기 상태를 거쳐 한갖 나방이로 탈피해 피득피득 날아가 버리는가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이…

    당진시대
  19. 1997.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설]대호방조제앞 회처리장, 허구적인 해안관광정책

    …빙자한 정부와 대기업의 논리는 다시한번 자연을 거스르고 파괴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코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그 해괴한 짓거리를 뼈아프게 바라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아직까지도 일어날 수 있는가. 그러고도 자치시대인가. 이런 일을 방치하는 …

    당진시대
  20. 1997.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연재소설]폭풍주의보/김하린

    …항을 떠난지 얼마 안돼서부터 그놈의 핸드폰이 터지지 않더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처남부부가 도착하면 홍도를 안내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어제 점심 무렵 내 여자가 자신의 오빠한테 전화를 걸어 홍도에 와 있음을 알리고 한껏 자랑을 늘어놓자, “너네들 거기…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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