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74
…런데 선생님도 생각이 있어서 많이 냈을거다. 조금만 쉬고 열심히 해라. 내가 생각하기엔 네 능력으로 열심히만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가정교육에서 부모의 점수를 가장 높게 줄 수 있는 말의 기술자이다. 말의 형태가 같은 내용으로도 이렇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내가 바로'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런데 선생님도 생각이 있어서 많이 냈을거다. 조금만 쉬고 열심히 해라. 내가 생각하기엔 네 능력으로 열심히만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가정교육에서 부모의 점수를 가장 높게 줄 수 있는 말의 기술자이다. 말의 형태가 같은 내용으로도 이렇게 …
2000.11.27 · 정책·행정 · 이명자
…년대를 보낸 주민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단편적인 실례가 바로 당진항 문제다. 갯벌을 메워 조성된 공단에 수만톤 급의 배가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이 지어졌지만 이에 따른 개발이익을 당진은 한푼도 건지지 못하고 있다. 당진의 항만은 현재…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을 키우는 부모들도 많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만나고 부딪치는 절반은 바로 사내아이들이다. 자신의 딸을 잘 키우기 위해서도 사내아이들의 기본 성향과 행동양식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그래야 사내아이와 여자아이가 잘 어울리며 서로에게 좋은 영…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며, 즐겨라’하고 말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부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라고 하셨다(루까 12장 16~20절). 세상은 애초부터 풍요롭게 창조되었는데 언제부…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바로 한석봉의 후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에 비해 참가자도 늘어나고 수준도 한층 높아져 주관단체인 서예인회 관계자들을 흐믓하게 했다. 특히 몇몇 작품들은 심사위원들도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기량이 뛰어나 결국 대상을 선정하지 못하기도 했다.
2000.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접 가꾼 꽃을 나누어주며 사랑과 깨우침을 주시던 故 신두영 감사원장님이 바로 그 분이시다. 내가 도지사 취임 인사차 예방했을 때 손수 가꾸던 난초 한 분을 주시면서 “이 난은 아직 내가 꽃을 보지 못한 것인데 어떤 꽃을 피울지 기대하면서 가꾸어 보라”…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소재주의보다는 그 이미지가 발원하는 정서에, 현실감정에 근거한 추상이 바로 나의 작업을 일관되게 지배하는 회화적 원리이다. 이는 색 바랜 기억, 추억, 환기의 재편집이요, 재해석일 수 있으며 내면화한 풍경화이기도 한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의 극대화를…
2000.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필요한 만큼 갖는 게 자연의 이치 “늘 내가 손해보자는 생각으로 살아요” 대영자동차유리 김정석씨와 박찬헌씨 가진 건 적어도 늘 웃음 넘치는 매장 욕심은 욕심을 낳고 그 욕심은 더 큰 욕심을 낳는다. 욕심은 부족하다는 불안에서 오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
2000.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양광용씨가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바로 아이들의 도자기체험을 지도해 주실 선생님이다. 작업실에 들어선 아이들은 벽을 가득 메운 도자기를 보며 사뭇 진지하면서도 흥미롭다는 표정이다. 특히 물레작업을 하는 아저씨들에게…
2000.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느낌을 받았다. 인상파 그림들이 햇빛과 물감을 섞어서 그린 듯한... ‘바로 저거구나!’ 그때부터 햇빛과 자연이 자연스럽게 내 캔버스를 차지하게 되었다. 내가 즐겨 그리는 젊은 나무들은 내 그런 감정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했고 그래서 언제나 난 아주 풍…
2000.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년상담실 전임 상담원 ‘내 탓이오’를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더해준 책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 내 안의 나를 바꾸기 " 양창순 지음 / 현대문학 / 7,500원 연일 더운 한여름 날씨다.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고, 바쁜 일상 속에…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만두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이유 저지르고 싶은 일 저지를 수 있는 게 바로 20대 가 뭐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어요. 나 자신이 내 인생을 후회없이 사는 게 중요하니까요.” 최미현(25세)씨는 이달 말이면 5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날 생각…
2000.05.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제집 애들 등록금 걱정하면서도 어디어디에 성금을 꼭 내야 할 입장 등이 바로 그런 경우들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주위를 외면하고 살 수 없다. 그리고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는 반드시 과정과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경거망동해서는 안된다. 부자나 …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년째 사귀는 친구가 있다. 신영복님의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바로 그 친구이다. 내가 어느 사이엔가 사람이나 물건에 집착할 때, 욕심을 부린다고 느껴질 때, 나를 뒤돌아보며 곱씹고 싶을 때, 무거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처할 때, 시나…
2000.05.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대건신용협동조합 이사장 한서대학교 합덕교육원장 합덕 지역경제 ‘바로 내’가 일으켜야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옛말이 있다.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우리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물질의 풍요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한다. 우…
2000.04.10 · 정책·행정 · 유종준
… 의정보고서에서 모두 자신이 한 것이라고 했는데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는 내가 한 일이다. 전국에서 최하위였던 도로포장을 지금의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은 내가 현역의원 시절에 한 것인데 이를 자신이 했다고 하면 적반하장이다. 모두 국가지원사업이다 ●김현욱…
2000.04.10 · 정책·행정 · 유종준
…자신이 한 것처럼 착각하는데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와 도로 포장율 상승은 내가 한 일이다. ■한보 정치자금은 내가 직접 받은 적 없다. 김현욱 ■송영진 후보는 14대 현역 당시 정치자금 유혹 있었을텐데... 추곡수매가 날치기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는 이렇게 말했다. “오랫동안 외도 아닌 외도를 했습니다. 이제야 내가 가야할 길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머리가 아니라 힘으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외도 아닌 외도’란 '천상 화가'인 그가 지역시민운동에 몸담아 중심에서 일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