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4 · 문화·교육 · 한수미
꿈을 쫓는 아이들 최아현, 홍소연 학생
…고자 쉼 없이 달렸다. 그는 “지난 3년 간 많이 힘들었다”며 “하지만 내가 이렇게 온 힘을 쏟을 수 있을 때는 인생에 몇 안 될 거라고 생각해 3학년 때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면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앞 시간에 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내가 아닌'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24 · 문화·교육 · 한수미
…고자 쉼 없이 달렸다. 그는 “지난 3년 간 많이 힘들었다”며 “하지만 내가 이렇게 온 힘을 쏟을 수 있을 때는 인생에 몇 안 될 거라고 생각해 3학년 때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면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고 앞 시간에 배…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내가 나임을 온전히 허락하는 순간 내 안의 평화가 찾아옵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껴안아주는 순간 존재 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우리들의…
2016.12.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요르단에서 처음 시리아 난민들을 만났을 때 충격을 받았다. 그들은 내가 경험했던 과거의 시리아 사람과 다른 모습이었다. 여전히 차를 마시고 있지만 차를 마시던 모습에 여유와 미소는 사라졌고, 만나는 사람에게 안부를 묻는 대신 생필품을 요청하는 그…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의 몸은 가짜웃음을 인지해내지 못할 정도로 둔하디 둔해서, 타인이 아닌 본인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도 엉겨붙어있던 마음은 사르르 녹아내린다. 마치 마당에 닿자마자 자취를 감춰버리는 싸락눈처럼. 내가 그랬다. 김창욱의 강연을 들으면서 “난 충…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
2016.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많이 공부가 됐어요. 송승주 : 기사 쓴 것이 신문으로 나온 것을 보고 내가 기사를 써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꿈이나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민세빈 : 저는 꿈이 많아요. 지금은 …
2016.12.01 · 환경·안전 · 한수미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안 지사의 공식적인 발표도 없는데 내가 도지사 출마에 대해 논하는 것은 너무 때 이른 이야기다. 도지사가 개인 욕심으로 하는 자리가 아닌 만큼, 지금은 시장으로서 시정에 전념하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

2016.10.20 · 문화·교육 · 이영민
…라곤 한다. 메달과 함께 확정된 꿈 이 선수가 견줄 대상은 상대 선수가 아닌 ‘나’ 자신이었다. 1세트에서 28점을 기록해 승리를 거둔 그는 2세트와 3세트에서 동점을 얻어 우승을 확정했다. 이 선수는 “그 때 확신이 들었다”며 “속으로 양궁과 평생 …
2016.09.09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어 캘리그라피가 좋아요.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기계로 찍어내는 것이 아닌 ‘정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더욱 의미있어요.” <회원 명단> △봉사단장: 노미형 회원: 이현욱, 홍정임, 김희정, 임규영, 송현애, 박해옥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
2016.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주목하기도 한다. 인간이 뉴스를 선택하는 또 다른 기준은 장소이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나 지역이나 국가에 발생되는 뉴스에 먼저 주목한다. 인간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려면 누구와 함께 사는가 못지 않게 어디서 사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
2016.08.28 · 문화·교육 · 김예나
…할 틈이 없다”고 말했다. 짧게는 3시간, 길게는 7시간 이들은 주말이 아닌 평일에 모여 내포지역의 길을 걷는다. 참여자들은 길을 걸으며 자신의 건강을 위한 운동은 물론, 내가 나고 자란 고장을 돌아본다. 무엇보다 한적한 시간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는…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또 이만큼이면 참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첫 번째 사진은 서양식으로 합성한 결혼사진이다. 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한 세대는 아니다. 족두리를 쓰고, 두 볼에 연지곤지 찍어 식을 올렸다. 그런데 당시 사진…
2016.08.19 · 문화·교육 · 한수미
…한 미술치료 등의 내용을 공부한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것만이 아닌 직접 미술치료에 참가하며 본인 스스로의 행복도 찾고 일주일 수요일과 금요일 만남을 통해 친목을 나눈다. 배운 것에서 나아가 베풀어 또한 자조모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배운 것…
2016.07.04 · 정책·행정 · 임아연
…조카 4명까지 함께 키웠다. 오랜 공직생활에 이어 국회의원직을 맡으면서 내가 지역구를 챙기지 못할 땐 아내가 나를 대신했다. 그동안 아내에게 죄진 기분이었다. 지난 2013년이 결혼 30주년이었는데 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중이라 여…
2016.06.24 · 정책·행정 · 임아연
…가 조정교부금의 배분율 조정과 법인지방소득세를 공동세화 하는 것이 골자 아닌가. 이는 결국 지방자치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정부의 방침대로 시·군 간의 격차를 줄여 지역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진시의…
2016.06.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움을 선호하고 새로운 것을 찾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새로움이란 지금 내가 있는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깨달아서 얻어질 때 진정한 새로움의 기쁨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말이다.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기 위해 전제돼야 하는 첫 번째는 …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정 할아버지의 인기는 퇴직 후에 받는 연금과 운전 능력에 비례한단다. 내가 얼른 이해하지 못하자 큰딸은 설명을 덧붙였다. 연금을 받아서 돈 쓰는데 주저하지 않는 할아버지와 운전을 잘해서 기동력 있는 할아버지가 노인정 인기 남이란다. 이런 분을 요즘말…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 우리 사회가 아직도 가정폭력을 내밀한 가정사로만 여기고 있는 건 아닌지 염려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7년 동안 노인 3000명을 추적조사 했다.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의 사망률이 홀로 사는 경우보다 두 배나 높았다. 반면 남자는 아내가…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다문화 가정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함께 한 가정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서 관장은 “다문화란 언어, 전통 의상, 전통 놀이, 음식 등등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가정을 다문화 가정”이라고 말했…
2016.04.25 · 문화·교육 · 한수미
…으려면 큰 목표를 세워야 한다. 남보다 더 넓은 평수의 집을 사는 것이 아닌 어떻게 죽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죽을지를 고민해라. 5.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호흡법과 이완, 명상이다. 이를 위해서는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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