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1
… 나는 중국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장가경(중국) 저는 7년 전 사랑 하나만 보고 한국에 시집 온 장가경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아는 사람도 없는 타국에서 음식, 문화 모든 것이 낯설어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넉넉 사랑'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는 중국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장가경(중국) 저는 7년 전 사랑 하나만 보고 한국에 시집 온 장가경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시집와서 아는 사람도 없는 타국에서 음식, 문화 모든 것이 낯설어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

2011.12.02 · 인물·동정 · 우현선
…부터 수급자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내아들 역시 노동직에 있어 넉넉한 형편이 되지 않는데다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손자까지 네 식구가 먹고 살 생활비를 보태지 못하고 있다. 할머니는 “죽지 못해 산다”고 말했다. 어느 날엔가 할아버지가 둘이 …
2011.10.28 · 산업·경제 · 우현선
…게 살면 좋을지 암담하기만 하다. 김 씨는 목수였던 남편이 살아생전에는 넉넉지는 않아도 화목한 가정을 일구며 살았다. 성실한 남편은 열심히 일해 가정을 돌봤다. 두 아들을 끔직히 여겼던 남편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폐암으로 3년간 암투병을 …
2011.10.21 · 환경·안전 · 우현선
…고 싶어진다. 따뜻한 점심에는 마음 맞는 이웃들과 풀벌레 우는 저녁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레스토랑을 추천한다. 당진읍내에서 멀지 않은 면천면 죽동리에 위치한 황금사과 레스토랑이 그곳이다. 전선아, 권세용 부부가 운영하는 이곳은 스위스 …
2011.10.1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22년째 유통업에 종사해 왔습니다. 초창기에는 경험도 부족하고 자금도 넉넉하지 못한 가운데 마음만 급해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고 덤비다가 작은 실수도,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금은 종업원이 16명이나 되는 기업체로서 사업을 경영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음…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한 이웃들이 있다. 함께할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차례상 차릴 생활비가 넉넉지 않은 기초생활수급 가정, 명절음식을 함께 할 부모가 없는 소년소녀가장들이 그들이다.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급변하면서 당진에도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인구가 5500여 명에 이…
2011.08.29 · 지역사회 · 우현선
…들기 마련이다. 특히나 무엇이든 내어주는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립다. 넉넉하고 풍성한 어머니 품을 닮은 초가을, 조성분 할머니를 만났다. 6.25 전쟁을 겪은 조성분 할머니는 전쟁 통에도 13남매를 모두 건강하게 키워 낸 어머니다. 당시 우리네 여느…
2011.08.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마을에서 나눔과 이웃사랑 넉넉한 인심 등 농촌 공동체 의식 회복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마을 환경 조성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마음 농심만들기 행사를 추진하고 …
2011.07.09 · 환경·안전 · 우현선
…위해 좋은 반찬이라도 해 먹이려 치면 나머지 네 아들이 걸려 무엇 하나 넉넉히 챙겨주지 못한다고. “딸이 아직 수술 후유증이 남아 있는데다가 체력이 많이 약해 엄마가 옆에서 늘 챙겨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거 환경이 이러니 …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보니 준희네 가족은 정부에서 지원되는 수급비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지만 모자란 대로 욕심 부리지 않고 살아가던 준희네 가족에게 최근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지난 1월 준희 할머니(70)는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져 4개월째 입원…
2011.04.27 · 산업·경제 · 우현선
…째 오빠는 군복무 중이다. 2년 전만 해도 민영이네는 행복했다. 형편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부모님의 튼튼한 울타리 안에서 5남매는 우애 좋게 지냈다. 헌데 어느 날 어머니가 갑작스레 5남매를 두고 먼저 세상을 떠났다. 과수원에 일을 도와주러 갔다가 먹은…
2011.02.26 · 지역사회 · 우현선
…은 아들 내외는 지병으로 먼저 세상을 떴고 딸이 하나 더 있지만 형편이 넉넉지 않아 할머니를 모시지 못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나은 자녀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혼자 살고 계시다. “적적하지요. 말하면 뭐해. 할아버지 …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부양할 수 있는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4남매 대부분이 형편이 넉넉지 못해 부모님을 모시기 어려운 사정이다. “할아버지가 기자 아가씨 오기 전에 나더러 애들이 돈 안 준다고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이다. 애미 애비가 돈이 많아 주지는 못 하고…
2011.01.22 · 지역사회 · 우현선
… 그녀는 남의 집 살림을 도와주고 받은 돈으로 두 딸을 키우고 있었다. 넉넉지 않은 형편이었지만 시를 쓰며 긍정적으로 사는 그녀의 이야기는 퍽 인상깊었다.(본지 702호) 이 씨의 소식을 다시 접한 건 남부행복나눔센터 사회복지사로부터였다. 어려움에 처…
2011.01.14 · 지역사회 · 김창연
…어렵게 살아가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과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죠.” 송악읍 봉교리에 사는 장가경(31)씨는 지난 달 28일 청와대에 초대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숨은 봉사자상을 전달받았…
2011.01.03 · 환경·안전 · 김창연
…에서 맛보는 ‘황토의 기운’은 건강테마 여정으로도 손색이 없다. 여기에 넉넉한 인심까지 더해져 고향의 정(情)을 느끼게 하는 곳, 세월도 쉬어간다는 경북 안동의 고택 수애당이 그런 곳이다. 사극에서 볼 수 있는 고택 풍경 수곡리는 임하댐 건설로 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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