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기획] 심훈, 공동경작회 기억하는 송악 월곡리 은행나무집 김 관 영 할아버지 “심훈 선생 뒤이어 ‘상록수 후편’ 꿈꿨지”
…라고. 해방이 됐으니 한글을 가르쳐야 하는데 어제까지 일본말만 가르치다 누가 한글을 가르칠 사람이 있어야 말이지. 아닌 게 아니라 애들이 운동장에 모여 놀고만 있는 거야. 그래서 동네에 있던 친구들을 불러 모았지. 한글을 깨친 친구들이 대신 아이들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누가 많이'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라고. 해방이 됐으니 한글을 가르쳐야 하는데 어제까지 일본말만 가르치다 누가 한글을 가르칠 사람이 있어야 말이지. 아닌 게 아니라 애들이 운동장에 모여 놀고만 있는 거야. 그래서 동네에 있던 친구들을 불러 모았지. 한글을 깨친 친구들이 대신 아이들을 …
2011.09.09 · 문화·교육 · 김기연
…활을 했었는데 각종 보직을 두루 거치다 말년에는 행정병으로 근무했었다. 누가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지만 젊은 시절 내 모습을 보니 색다르다. 두 번째 사진은 내 아내와 처제들과 찍은 사진이다. 합덕읍에서 유명한 7공주의 장녀였던 아내(김미란)는 내 바로…
2011.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침에 출근해서 보면 내 사무실에 김치, 고추장, 과일, 음료수 등이 누가 갖다 두었는지 모를 물건들이 많이 쌓여 있다. 미소를 짓는 저분이 갖다 놨을까 늘 상상해보는 기쁨도 있다.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닌가! 자활사업을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어렵다고 답변했다”며 “설명회에 직접적인 당사자인 중앙로 상가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지 않은 점을 감안해 별도로 당사자들만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오후 3시 합덕읍사무소에서 설명회를 추가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편입토지와 지장물의 …
2011.08.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총동원 됐다. 마치 전당대회를 보는 것 같았다. 얼굴 익은 이장님들도 많이 오셨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도 있었다. 어떻게 왔는가 물었더니 자기들은 신성대 간호학과 학생들로 보건소에 실습을 나왔는데 정책설명회를 들으라 해서 듣고 신성대에 돌아가…
2011.06.25 · 정책·행정 · 우현선
…시설 등이 감성적이고 여성 친화적으로 가야한다. 각종 위원회에도 여성이 많이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예산을 확보해 연차적으로 시행하겠다. - 이해운 위원 : 다문화가정과 다문화가정 2세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군수의 의…
2011.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보이질 않네요. 경기도 머슴 김문수 지사와 충청남도 머슴 충남도지사와 누가 일을 열심히 잘하나요? 경기도 평택 국회의원, 평택시장과 시·도의원, 충남 당진시의 국회의원, 당진시장, 시·도의원, 누가 일을 열심히 잘 할까요? 진짜 머슴으로 누가 일을 …
2011.05.16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시골 마을에서는 50대도 젊은이에 속해요. 젊은 사람이 마을일 도와야지 누가 돕겠어요. 그리고 마을 일이라고 해도 어차피 제가 하는 일들이니까 어렵지가 않죠.” 한 씨에게 당진시대를 어떻게 보고 있느냐고 물으니 “배달이 느리다”는 말부터 꺼냈다. 송악…
2011.05.06 · 지역사회 · 우현선
…장이 선창하는 노래를 큰 목소리로 따라 불렀다. 교육이 끝나자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술 보여주세요~’를 외쳤다. 단연 최고의 인기를 얻은 마술쇼는 요술램프 김영수 단장이 진행했다. 김 단장은 마술봉을 금새 꽃다발로 만들고 공 하나를 논 …
2011.03.13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요즘 들어 틀린 글씨가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좀 더 꼼꼼한 신문이 됐으면 해요.” 강순자 이장에게 당진시대를 보며 느낀 점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단번에 실수를 먼저 지적했다. 신문을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몇 글자들이 개선됐으면 한다고. “당진시대…
2011.03.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럴 수 있나 싶은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도 많이 변했나 싶기도하고… 내 나이 얼마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나도 세대차이를 느끼는 걸까? 물론 한 단면만 보고 현실을 어둡게 볼 것은 아니지만 하여튼 차내에서 느낀 현실은 그…
2011.01.22 · 지역사회 · 우현선
…됐던 ‘당진작가들의 시한편’ 인터뷰를 위해서였다. 3년 전 그녀의 삶은 누가 봐도 ‘열심히 산다, 부지런하다’ 할만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척추결핵을 앓아 척추 3개를 떼어낸 이후로 몸이 성치 않은 그녀는 남의 집 살림을 도와주고 받은 돈으로 두 …
2011.01.21 · 산업·경제 · 우현선
…이 안 나더라고요. 출근해서 아침에 직원들을 한분씩 만나 인사를 하는데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김 씨는 새해 첫 출근이 더 없이 기쁘다. 지난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이 안 될까봐 노심초사하며 보냈기 때문이다. “3학년을…
2011.01.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물론 지금의 당진천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수 년 전에 비해 그나마 많이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멱 감고 놀던 때와 비교할 수는 없다. 각종 축산폐수와 생활하수로 오염된 당진천이 이 정도로라도 개선된 것은 뒤늦게나마 하수종말처리장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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