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가을 결실 앞에서 던지는 질문
… 주위를 둘러보면 이 차이는 더욱 선명하다. 퇴근 후 시간을 내서 야간 대학원 강의를 듣는 사람, 아침의 달콤한 잠을 포기하고 영어 공부를 이어가는 친구,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이웃. 이들은 한가해서가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대학 포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주위를 둘러보면 이 차이는 더욱 선명하다. 퇴근 후 시간을 내서 야간 대학원 강의를 듣는 사람, 아침의 달콤한 잠을 포기하고 영어 공부를 이어가는 친구, 주말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이웃. 이들은 한가해서가 아니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박성란·박영란 쌍둥이 자매는 50대의 나이에 평생의 꿈이었던 대학에 진학해 올해로 3학년을 맞이한다. 10분 차이로 태어난 이 둘은 이후로 한시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
2024.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양한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강의 주제는 자기계발과 꿈과 비전, 대학 진로 선택과 직업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사는 분야별 명장이나 오랜 현장 경험을 인정받은 기술직, 석박사 출신 연구원 등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신평고에서 열린 첫 특…
2023.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반출하려고 마을회관 앞까지 가져왔는데, 일제의 전세가 불리해지면서 포기했다는 얘길 들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곤남이골은 경사도가 심하여 벽과 같은 고개를 넘는 곳이라 하여 ‘곧너미골’이 변한 것이며, 송생이골, 봉이골로 이어져 있는 곳이…
2021.04.16 · 지역사회 · 한수미
…다. 산후우울증 이겨내려 공부 시작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사회복지였다. 대학 졸업 후 4~5년을 여행업계에 종사했던 그에게 아이를 낳고 얼마 되지 않아 산후우울증이 찾아왔다. 그는 “집에만 있으니 아이를 낳고 3개월 만에 우울증이 왔다”며 “그래서 아…
2019.06.24 · 지역사회 · 한수미
저소득 주민 자녀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당진시가 38명의 대학 신입생에게 각각 200만 원 씩 총 3758만 원의 장학금을 지난 17일 전달했다. 이 사업은 당진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민기초생…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법한 유산 싸움이 엄마에게 일어났던 때, 벌써 십여 년 전의 일이다. 대학이란 모름지기 아들만 보내는 거라는 확고한 철학이 있으셨던 외할아버지의 큰 은덕이었다. 재산을 미처 정리하지 못하고, 아니 큰아들 앞으로 모두 돌려놓지 못한 채 외할아버지는 갑…
2017.09.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오히려 예산 낭비이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이 사안을 포기할 수 없다. 20억 원을 쏟아 부은 조형물을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봐야하기 때문이다. 왜목마을 조형물의 시작은 현대제철소 굴뚝에서 시작한다. 2003년 당진군 석문면 교로…
2015.08.13 · 지역사회 · 이옥하
…았다. 남편의 사업이 부도나면서 결국 파산 신청까지 해야 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신용을 회복해 피부샵 사업자등록까지 마쳤다. 그는 “감회가 새롭다”며 “어렵게 가게 문을 연 만큼 최선을 다해 힐링을 주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
2015.04.17 · 지역사회 · 김예나
… 과장은 당진에 온 지 올해로 8년째다. 경북 봉화가 고향인 서 과장은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독일에서 11년 동안 생활했다. 홀로 떠난 독일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서 과장은 초콜릿 공장과 양로원에서 일하기도…
2014.0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취 허가이기에 건축허가를 얻어 소나무와 흙, 잡목을 팔아넘긴 뒤 개발을 포기했다. 훼손된 산림에 대한 복구명령은 60cm정도 나무를 심는 것이다. 또한 현행법으로 가장 높은 벌금은 3000만 원이기 때문에 산림훼손은 수지에 맞는 사업이었던 것이다. 법…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녕들 하십니까?” 한 대학생이 물었다. “불과 하루만의 파업으로 수천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고, 대통령 탄핵소추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사퇴하라고 한 말 한마디 죄로 제명이 운운되고,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 주민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
2013.03.29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급을 금하고 있어 새마을장학금 역시 중복지급이 되지 않고 있다. 요즘 대학등록금은 많게는 연간 1천만 원 가량 드는 경우도 있는데 장학금을 중복으로 수령하지 못할 경우 장학금이 도움 되는 정도가 상당히 미미하다. 더구나 수업료뿐만 아니라 책값, 차비…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사례1. 대학생인 김양은 미혼모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학업과 가사를 동시에 병행해야 한다. 매달 정부지원금을 받지만 아들의 기저귀조차 늘 부족하다. 사례2. 올해 스물여섯인 이씨는 세아이의 엄마다. 한 살 어린 남편은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고 있지만 …
2012.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유선우 3대 지회장 - 대학교 진학 및 취업 등 사회에 나가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할 수 있는 기관 및 단체들이 부족하다. 관공서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우선고용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컴퓨터 및 각…
2003.11.25 · 지역사회 · 김정진
…대회로 최고조에 달했으며 결국 이듬해 8월 (주)SK가 석문공단 입주를 포기함에 따라 마무리됐다. 유공 입주 반대투쟁은 공해로부터 지역을 지키겠다는 군민들의 순수한 의지를 모아 대기업과 권력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3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중단없이 진행…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염은 군복무의무를 면제받을 정도로 심한 청각장애를 남겼지만 그 때문에 포기한 일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중학교 졸업 후 시작한 교회 풍금반주도 나이 마흔에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 24년동안이나 계속되었다. 청각장애인이 피아노를 치다… 갑자기 악성 …
1998.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시험준비기간을 끝내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시골의 어려운 환경에서 대학을 포기하고 공무원생활을 시작한 것도 나름의 의미를 둘만하련만 여전히 공부에 대한 욕심을 저버리지 못하고 국세청 산하 세무서의 공무원 생활을 청산하게 된 것. 그 뒤 독학을 통…
1997.0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피와 땀의 결정체였기에 훨씬 값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형을 위해 대학까지 포기하고 일찍부터 직장생활을 했던 속깊은 남동생, 출가한 몸임에도 동생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었던 누나가 박씨의 고행길을 함께 동행했던 것이다. 박씨의 합격소식은 가족들 뿐…
1995.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용실을 하던 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랐다. 그의 어머니는 오로지 그가 대학을 나와 성공하기 바랬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가 그토록 반대하던 미용사가 되었다. 그것도 삼수까지 해 들어간 대학을 포기하고서. 대학에서 딱딱한 회계학을 공부한다는 게 그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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