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인도원단을 판매하는 ‘찬드니 상점’ 박지애 대표(38, 수청동) “애증의 나라 인도, 뗄레야 뗄 수 없는 도시”
…생시절부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 “동네가 좁다 보니 어느 집에 무슨 일이 있고 누구 딸이 어떻다는 이야기를 다 듣고 살았어요. 그런 게 너무 싫었어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고 싶었죠.” 자연스럽게 해외에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동네 마음'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생시절부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 “동네가 좁다 보니 어느 집에 무슨 일이 있고 누구 딸이 어떻다는 이야기를 다 듣고 살았어요. 그런 게 너무 싫었어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고 싶었죠.” 자연스럽게 해외에서 …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내가 나고 자란 마을 이름은 ‘채운리 탑동’이다. 탑이 있던 동네라 ‘탑동’이라 했겠으나 우리 동네에서 탑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넓은 밭 한 귀퉁이에 탑의 일부였던 옥개석, 관모를 쓴 석불 일부, 머리 부분을 잃어버린 석불 형태의 돌 하나가 서 있었다…
2025.07.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신평면 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어요. 그런데 개인 성적은 아쉬워서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2년 차였던 지난해에는 당진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시 대표로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도 공동 1위를 기록했지만, 동점자 중 나…
2025.03.28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는 산을 따라 빨갛게 불이 올랐다”며 “꽤 큰 불이었다”고 말했다. 옆 동네의 주민들도 걱정스러운 마음에 현장을 찾아 상황을 지켜봤다. 300여 명 동원하며 큰 불 잡아 이날 화재는 순성면 갈산리에서 발생해 가교리의 산까지 번졌다. 지난 25일 오후 …
2024.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되었다. 또 그들의 손자는 지금도 “할아버지 나무”라고 부르며 경이로운 마음으로 추억을 쌓아가고 있다. 태풍 매미로 계곡이 쓸려 나가고 곤파스로 온 동네 나무가 뚝뚝 잘려 나갔어도 500년이 넘게 굳건히 버티며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던 나무였다. 송산…
2024.03.09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곳이기도 했지만, 바다 앞에서 살고 싶은 어머니의 바람도 컸다. 바닷가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바닷가는 앞에 두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어머니는 장고항 바다가 펼쳐진 지금의 식당과 집이 마음에 들었단다. 1997년부터 문을 연 해오름해물칼국수 식당과…
2023.01.01 · 환경·안전 · 한수미
…어 시민지속가능발전소에는 올해 첫 사업을 시작한 △늘품나르샤 △청와대 △마음공작소의 사례 발표에 이어 △왜목유채 △피어나리 △ESD채널 △식품안전푸드케어 △지구마을토종삶터 △금손 △풀씨 △송악읍도시재생협의체가 보고에 참여했다. 단체들은 지난 6개월 동…

2022.10.21 · 환경·안전 · 임아연
… 2014년 4월에는 성원리 출신 출향인 이원만 씨가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마을입구에 표지석을 세우고 제막식과 함께 마을잔치를 열기도 했다. 이 씨는 그가 운영하는 단추제작 회사의 이름을 ‘성원버튼㈜’라고 지을 만큼 고향 사랑이 남달랐다. <…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떡도 하고 밥도 해서 밤 12시에 고사를 지내요. 그럼 우덜은 어린 마음에 산이 깊어가지고 겁나서 올라가지도 못했어. 그때는 또 거기가 엄했어. 오줌·똥을 싸면 보리쌀 한 말, 나무 한 가지를 꺾으면 쌀이 한 말. 그렇게 엄했슈. 당주한테 고발하거…
2020.04.20 · 환경·안전 · 임아연
…·결혼> 1979년 2월 처갓집에서 약혼식을 올렸다. 예물을 교환하는데 동네 사람들과 꼬마들이 와서 구경하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결혼은 같은 해 11월에 했다. 당시 26살, 23살이었던 우리는 당진에 두 번째로 생긴 행복예식장에서 결혼했다. 남편…
2016.11.08 · 환경·안전 · 한수미
…0월까지 월 1회 수청공원 및 어름수변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으로 ‘우리 동네 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 동네 클린 캠페인은 당진시니어봉사단의 단체자원봉사활동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시니어봉사단의 이영숙 단장은 “쓰레기 하나를…
2016.10.14 · 환경·안전 · 이영민
…무 새순을 따먹곤 했는데 아이들이 야생화를 먹고 배탈이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거짓말을 하셨던 거에요. 그 시절 함께 했던 선생님과 동네 친구들 모두 보고 싶네요.” 김기원 교수는 고대면 대촌리 선동에 살았다. 고대초등학교를 다녔던 그는 학교를 갈 때…
2016.06.03 · 환경·안전 · 임아연
…찰차가 보이는 날엔 과속과 신호위반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새벽 6시부터 동네 어귀를 지키는 일이 쉽진 않지만 묵묵하게 사람들의 안전을 살피는 사람이 있다. 지난해 9월 임용된 새내기 경찰 조대희(26) 순경이다. 조 순경은 “이른 아침부터 농사일에 나…

2015.03.27 · 환경·안전 · 김예나
… 초, 영구 귀국했다. 막상 귀국하니 내가 태어나 성장한 그 옛날 우리 동네(송산면) 모습이 아니어서 마음이 참 씁쓸했다. 이 시기에 지인 소개로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후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감사, 충남관광협의회 회장, 당…
2013.07.23 · 환경·안전 · 김창연
… 연회 등이 주로 이뤄지는 이곳은 오랜 역사와 함께 깊은 손맛과 주인의 마음정성이 담긴 토속적인 음식이 자랑거리다. 면천농협 예식장이 활발하게 운영되던 때에는 예식에 앞서 치러지는 동네잔치 및 상견례 식사 등을 제공하거나 뷔페 음식을 전문으로 만들어 …
2013.05.17 · 환경·안전 · 김창연
…이 일어났을 경우 그날을 피해 돈과 쌀을 걷었다. 때문에 마을 주민들은 동네 곳곳의 소식을 훤히 알게 되기도 했다. 이렇게 얻어진 돈과 쌀은 당주의 집에 전달되며 소와 산적, 북어, 조라술, 밤, 대추, 건시 등의 제물을 마련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소…
2013.01.11 · 환경·안전 · 우현선
…경을 묘사한 그의 시에는 오랜 세월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늙은 농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는 근래 들어 마음이 적적하거나 농사일이 힘에 부칠 때 시를 짓는다고 했다. 과수농사 30년, 당진 토박이 인치중 씨는 당진 토박이다. 당진에서 나…
2011.05.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정말 당진은 사람 살 곳이 못되는 동네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우리 당진에는 당진화력을 비롯하여 현대제철, 동부제철 등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업체들이 이미 너무나 많다. 그리고 인근에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있어…
2010.03.22 · 환경·안전 · 김기연
… 저렇게 꽃같았던 아내를 데려다 고생만 시킨 후 아줌마로 만들어 미안한 마음도 든다. 아내와는 중매로 만났는데 내가 스물 여덟에 결혼했으니 이 사진도 먼 기억 속에 있는 사진이다. 아내 말로는 내가 자기를 많이 쫓아다녔다는데 잘 기억이 안 난다고 하고…
2010.01.27 · 환경·안전 · 김창연
…IG매직카 자동차관리는 당진읍 시내권에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 있으면서 동네 이웃 같은 정비공장으로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군내 각 지역을 운행하는 모든 차량의 안전을 위해 최고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완벽한 정비와 최고의 시설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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