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주간보호실의 잉꼬부부 김종호·강순분씨 “손수 신발 닦아주던 자상한 남편이었죠”
…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도 얼굴엔 인자한 미소가 가득했다. “7개월 동안 손끝 하나 움직이지 않은 채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예요. 앞으로도 아프지만 말고 오래도록 살아주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리 남편이라지만 자신의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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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동안 아이들'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도 얼굴엔 인자한 미소가 가득했다. “7개월 동안 손끝 하나 움직이지 않은 채 중환자실에 누워있었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천국이예요. 앞으로도 아프지만 말고 오래도록 살아주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리 남편이라지만 자신의 몸도…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좋았을... 사실 이 책은 20대에 읽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읽는 동안 줄곧 했었다. 인생의 진로를 찾기 위해 고민하던 그 시절에 접했더라면 지금 나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1 현명한 결정의 능력 : 분별력 있는 선택을 …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비판적으로 책읽기’ 알려주는 책 갖가지 책들이 쌓여 있는 걸 보고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 여러 가지입니다. “우와! 웬 책이 이렇게 많아요? 우리 이거 다 읽어야 해요?”, “이건 내가 전에 읽은 책인데요?”, “야! 재미있겠다!” 책들을 이리저…
2005.09.20 · 문화·교육 · 김기연
…별교부세 7억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건립이 계속되는 동안 예산이 계속 늘어 38억6400만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특별교부세 7억원에 군예산 7억원 등 최대 15억원이면 건립을 마무리지을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공사가 진…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돌’에 의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양동이가 만들어집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갖고 싶은 물건을 보면 금방 소유하려 듭니다.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얼마나 간절한지 곰곰이 생각해보기는커녕 일단 내 것으로 만들려하지요. 도처에 새롭고 좋은 물건…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놀이를 통한 독서지도교실’도 연다. 독서하는 방법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연극을 통해 올바른 독서법을 가르치고 독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초등 2~4학년 15명 모집. 재료비(5,000원) 본인부담. 9월6일까지 선착…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꼭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비록 우리 힘으로는 아니었지만 일제 강점기동안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는 많은 독립유공자들과 선각자들의 희생이 있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이상룡, 홍범도, 이상설, 김규식 등 많은 대표적인 독립유공자들이 1912년 …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벌써 방학을 한지가 이주일을 넘어서고 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남은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한 대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여행…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위에 올라가 누워서 쉬기도 했다. 그러다 더워지면 다시 물속에 들어가서 놀고…….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덧 해…
2005.07.18 · 문화·교육 · 이명자
…활과 과외학습에 찌든 자녀들을 해방시켜주고 싶은 우리의 부모들은 어디로 아이들을 보내면 좋을지 인터넷 서핑에 몰두 하기도 한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지역에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군내 공공시설과 시민단체 등에서 준비해 놓고 있는 여름…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도 시부모님을 모셔봤고 자리를 잡지 못했던 시동생과 단칸방에서 1년 동안이나 같이 살기도 했었다. 그리고 식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내가 식당을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남매를 낳아 키우면서 가까이 사는 둘째형님과 가족의 대소사를 빠짐없이 챙겼다.…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돼버렸어요. 이 길을 지날 때면 가슴이 뿌듯해지고 편안해져요.” 30분 동안 자동차를 달려 등교하기까지 이들의 주요 화제는 농협의 금융업무에 대한 이야기였다. ‘여사님’ 호칭 부담스러워 언니·오빠로 통일하기로 이들 세사람이 함께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진군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직장에서 일을 하는 동안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크게 모자라 직장여성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당진은 다른 지역보다 전통적인 가족관이 강하게 남아있어 여성들이 가정일과 더불어 육아문…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정상을 향하여... ‘화이팅’ 초저녁이면 당진초교 배드민턴 연습장은 아이들의 함성으로 시끄러워진다. 혁이, 규택이, 병인이, 윤평이, 하성이, 경환이.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팀을 구성하고 있는 6명의 선수들이다. 당진초 배드민턴 선수들은 저녁 7시3…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마법의 성’ 노래에 끌려 2층 교실로 들어갔다. 아이들은 음악에 맞춰 수화를 진지하게 연습하고 있었다. 30여명 되는 학생들이 세줄로 대형을 이루면서 맨앞줄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중간 줄은 서서, 맨뒷줄의 학생들은 촛불을 들고…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싶어 두 번 세 번을 반복했다. 학원수강을 하고도 이해를 못하고 기껏 아이들 하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학부모들로서야 아이들을 남들 자녀들처럼 학원이다 과외다 빠…
2005.04.19 · 문화·교육 · 김기연
…월요일 ‘주제 발표회’를 갖는다. 발표회라고 거창하게 말하기는 뭣하지만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 앞에 나와 일주일 동안 한 일과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친구들에게 말한다. 아직은 수줍어 하는 아이들이 많지만 강호체육관의 최재명 관장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소식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송악면 중흥리에서 20여년 동안 중식집 ‘금자탑’을 운영하고 있는 이시순씨(45). 자칭 ‘활자마니아’로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너무 좋아한다는 그는 아침 일찍 배달되는 신문에서 나는 인쇄 냄새마저 향기롭다고 …
2005.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초등학교●2월18일 학생이 되어 처음 맞는 졸업식.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짐을 겪는 날. 가슴 속 뭉클함이 복받쳐올라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만 나온다. 이제 치열한 학업 경쟁 속으로 보내질 아이들이 안타까운 선생님. 아이들 하…
2005.02.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행사 중간 중간에는 학부모들이 준비한 특별무대도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에 시선을 떼지 못했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울거나 율동을 하지 않는 모습까지도 애정 어린 마음으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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