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문화·교육 · 김기연
당진우체국 집배원 심장섭씨 - 우체부, 늦깎이 시인의 꿈 이뤄
… 거쳐 우리에게 전달된다. 그들은 매일 아침 7시 반까지 출근해 1시간 동안 우편물 분류작업을 하고 4시간을 오토바이 위에서 보낸다. 그리고 30분의 점심시간 후에는 다시 오토바이에 올라 당진의 곳곳을 누빈다. 22년을 오토바이 위에서 보낸 심장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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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동안 이상' · 문화·교육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문화·교육 · 김기연
… 거쳐 우리에게 전달된다. 그들은 매일 아침 7시 반까지 출근해 1시간 동안 우편물 분류작업을 하고 4시간을 오토바이 위에서 보낸다. 그리고 30분의 점심시간 후에는 다시 오토바이에 올라 당진의 곳곳을 누빈다. 22년을 오토바이 위에서 보낸 심장섭씨.…
2004.11.29 · 문화·교육 · 김기연
…적 664㎢). 도·농 복합형 도시로 시 승격 조건인 ‘총인구 15만명 이상’을 충족시켜 지난해 10월 시로 승격된 포천은 당진과 여러 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시로 승격되기 전에는 포천 이동 막걸리, 이동갈비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경기 북부의 관…
2004.08.23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과 훈련으로 집에는 거의 들어오지 못했다. 유상균씨는 “어렵게 운동하는 동안 제대로 뒷바라지도 못했다”며 늘 미안함과 아쉬움을 느낀다. 두번의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유 선수에게 아버지는 더 이상 바람이 없다. 본인이 희망하는 대로 은퇴와 함께 지도자…
2004.08.03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대표로 출전하는 당진군청 배드민턴팀 소속 김용현(26) 선수는 이제 더 이상 조연이 아니라며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 반드시 주연으로 서겠다고 다짐한다. 그동안 김용현 선수는 세계 최강인 김동문(29) 선수에 밀려 2인자로서의 설움을 겪어야 했다. 지난 …
2004.06.28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송악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상칠)는 지난 20일 송악고 팔아관에서 동문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었다. 동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며 모교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총회에서 동문들은 임원개선과 함께 아울러 동문회 발전…
2004.06.2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참가한 선수들은 한국인 사범과 함께 지난달 28일 입국, 당일부터 6일 동안 신성대학 태권도 선수들과 한 솥밥을 먹으며 훈련에 임했다. 참가한 선수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튀니지 올림픽 국가대표팀 선수들이었다. 약 180㎝의 훤칠한 키에 빼어난 …
2004.06.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는 글자는 비록 두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의미만큼은 글자에 몰입해 있는 동안 많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노(老)교사의 설명이다. 순성초등학교 미술실에서는 이상범 교사의 서예교실이 한창이다. 군용담요 위에 아이들은 먹과 벼루를 올려놓고 정갈한 마음가짐…
2004.05.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감에서 “그저 열심히 했는데 상을 탈 줄은 몰랐다”면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통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김명선 회장은 “아직도 한반도에서는 냉전체제가 지속되고 있으며 분단의 아픔은 길고 긴 휴전선이 말해준다”면서 …
2004.04.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문입니다. 필자는 탄핵정국을 일으킨 정치인들의 어리석음과 무모함을 더 이상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탄핵안 국회통과는 기성정치인들의 자폭행위라 규정하고 싶습니다. 어리석은 행위로 말미암아 그들은 스스로 몰락하고 국민은 진정 새로운 정치와 정치세…
2004.03.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학측에서는 지난 2월12일 노조가 파업을 시작한 후 한 달이 넘는 동안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이 24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대학 신입생 등록 저조로 발생한 피해가 39억8천여만원, 전산복구비 550만원, 경비용역비용 8백만원…
2004.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걷이가 끝난 겨울들판, 한해동안 곡식을 키워 내주고 편안히 휴식에 들어간 논배미에는 볏짚이 잘려나간 흔적들만 동그마니 앉아있다. 바람이 한층 쌀쌀해진 오후에 박근수(46, 석문면 교로리)씨의 집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흙으로 빚은 앙증맞은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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