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남의 일이 아닌 기후재난 당진시민의 안전을 다시 생각하며
… 사람에게 제때 닿도록 하는 행정 점검이 그것이다. 재난 대비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이런 세세한 현장 위에서 완성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 이전에 시민을 걱정하는 마음이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행정의 곳곳에 스며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4건 · '말이 아닌'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사람에게 제때 닿도록 하는 행정 점검이 그것이다. 재난 대비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이런 세세한 현장 위에서 완성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스템 이전에 시민을 걱정하는 마음이다.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행정의 곳곳에 스며들 …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발현할 수 있다. 기후우울증은 ‘기후위기가 불안하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과학적 근거를 기반 으로 한 합리적인 불안감으로 볼 수 있다. 1차적으로는 일상에 지장을 주는 정도이 지만, 2차적으로는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공산도 크다. 각자에게 나타나…
202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부끄러웠다. 봄이면 미세먼지와 황사 때문에 좋아하던 계절도 싫어졌으니 말이다. 환경에 방해받으며 생활이 불편한 것을 참지 못하는 행동도 한몫한 탓일 것이다. 더우면 에어컨에 의지하고, 이동이 힘들면 자동차에 의지했던 행동들이 온실가스와 산성비를 더욱…
2025.08.1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정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서울시는 청계천을 단순한 관광 수로가 아닌 복원된 도시 수자원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수질 목표와 공급량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가뭄 시 안…
2025.04.0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고, 대응도 가능하다. Q. 현재 민간환경감시센터가 올해까지 운영된다는 말이 있던데? 당진시 예산이 줄어들었고, 사실 행정도 소극적이다. 그런데 문제는 단순한 예산으로 보면 안된다. 감시센터가 있어야만 주 민들이 이상 현상을 제보할 수 있고, 시료 채…
2024.07.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훗날 얘기가 아니라 현재의 문제이고 탄소중립이나 에너지전환 이 선택이 아닌 의무사항으로 다가왔음을 명심하고 구호나 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들을 펼치기 바란다.
2024.04.12 · 환경·안전 · 임아연 기자
… 베트남 출신인 장인어른과 이제 태어난 지 7개월 된 막내딸이 있었다. 말이 통하지 않은 장인어른은 창문 밖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급히 손녀만 데리고 빌라를 겨우 탈출했다. 고명용 씨는 “베트남에서 온 아내와 6살 아들, 7개월…
2023.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끌어 가는 리더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우라는 말이 있다. 수소사회로의 전환도, 탄소중립도 결국은 사람과 기술, 그리고 자본이 해결하지만, 강력한 리더십이 바탕이된 정책으로 이끌어줘야 한다. 청정수소 생산과 공급을 망라하는 가…
2023.09.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끌어 가는 리더쉽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우라는 말이 있다. 수소사회로의 전환도, 탄소중립도 결국은 사람과 기술, 그리고 자본이 해결하지만, 강력한 리더십이 바탕이된 정책으로 이끌어줘야 한다. 청정수소 생산과 공급을 망라하는 가…
2023.09.12 · 환경·안전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을 매일 마주할 때마다 화가 치민다는 주민들의 이야기는 가슴에 사무치는 말이었다. 지난 6일 우강면 부장리 하리경로당에 주민들이 모였다. ‘정의로운 전환 충남도민회의(이하 도민회의)’가 마을주민들과 함께 하는 공론장의 자리를 만들었다. 소들섬 투쟁에 …
2023.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순간 나의 삶에서 선택하여 사용하기 어려운 말이 있는가? 지금 우리의 삶으로는 도저히 사용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사용할 수 없다고 여겨지는 말이 있는가? 그 말을 일부러 의식처럼이라도 불러 보자. 한 번이라도 내 입술에 담아…
2023.01.01 · 환경·안전 · 한수미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젠더폭력에서 지워진 여성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젠더폭력 현황에 대한 통계가 미흡하다”며 “통계가 마련돼야 하며 이에 따른 심도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 내용> △ 이영주 수석연구위원 ‘주요 젠…

2022.10.25 · 환경·안전 · 한수미
…재배를 위해 사용한 배지를 성형화 한 것)을 연료로 사용하는 등 석탄이 아닌 바이오연료 사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당진발전본부는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여 탄소저감에 최대한 기여하겠다. 당진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당진발전본부가 주…
2021.05.31 · 환경·안전 · 박경미
… 꾸릴 수 있는 방법들을 준비하고 있다.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문화사업이 아닌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진시의 문화적 자산이나 자원, 현황에 대해 평가하자면? 당진문화원, 당진문예의전당, 당진문화재단이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대제철…
2021.03.26 · 환경·안전 · 김예나
…똘 뭉쳐 삽교호를 살리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 이밖에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왜 굳이 소들섬에 철탑을 세우려는지 모르겠다. 한전의 목표는 소들섬에 철탑을 건립하는 것인데 우리는 한전이 소들섬에 변전소까지 설치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
2020.09.19 · 환경·안전 · 김예나
당진지역 사투리에 ‘시절’이라는 말이 있다. 흔히 바보나 멍텅구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데, ‘시절(때)을 모른다’ 또는 ‘시절이 아닌 때에 핀다’는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최근 읍내동 한 벚나무에서 ‘시절’처럼 벚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09.18 · 환경·안전 · 김예나
당진지역 사투리에 ‘시절’이라는 말이 있다. 흔히 바보나 멍텅구리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데, ‘시절(때)을 모른다’ 또는 ‘시절이 아닌 때에 핀다’는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최근 읍내동 한 벚나무에서 ‘시절’처럼 벚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0.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가장 많이 듣는 것은 ‘외출을 자제하라’, ‘마스크를 쓰고 다녀라’는 말이다. 이처럼 안전지식을 갖추는 것으로 안전을 알게 되고 가까이 있는 확진자 소식을 듣고 안전 욕구를 느끼면서 안전을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아는 것을 반복하게 되면 어느 순간 …

2020.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간이라고 하니 밤낮 없이 종일 각종 폐기물을 매립하거나 소각하고 있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폐기물 매립장(이하 산폐장) 총 매립지 면적은 약 800여 만 평인데 지금까지 6억~8억 톤 가량을 매립한 상태고 앞으로 잔여 매립 가능한 양은 약 2억…
2020.02.03 · 환경·안전 · 임아연
…러스가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요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겨울답지 않게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별로 없어 “한겨울 날씨가 이 정도면 살 만하다”고 말하다가도 이내 ‘정말 살 만한가?’ 싶은 두려움이 생긴다. 진짜 괜찮은 걸까? 정…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