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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7건
연도
1999년

27건 · '사는' · 문화·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할머니 곁을 떠나서는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쩌다 서울에 사는 고모집에 가도 하루를 못넘기고 집에 돌아온다. 어려서부터 부모님보다 할머니 품에서 지낸 날이 훨씬 많았기 때문인듯 했다. × × × 진호는 흔히 말하는 소년가장이다. 어머니는…

    당진시대
  2.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속에 다시 피는 젊은 날의 열정 - 유동초, 그림교실 수업받는 주부화가들

    …오전작업만 하고는 돌아갔다. 아마 마늘파종을 하러 갔을게다. 당진읍내에 사는 홍승희(40세)씨는 도시에서 이사와 당진의 조용함이 갑갑해져 우울증이 올 무렵 이 그림교실을 만나 생활이 도로 즐거워졌다. 석문면 교로리에서 버스를 두번씩이나 갈아타며 그림 …

    당진시대
  3. 1999.11.01 · 문화·교육 · 심규상

    문닫는 학교에 "투기꾼" 몰린다

    …을 감추지 못했다. 보령시 교육청은 최근 폐교된 추도분교를 충남 천안에 사는 외지인에게 감정가보다 2배가량 높은 1억6천만원에 넘겼다. 사용용도는 개인용 휴양시설. 태안군 교육청도 이원면 죽도분교를 개인 휴양용으로 신청한 외지인에게 감정가(3천만원)보…

    당진시대
  4. 1999.10.04 · 문화·교육 · 유종준

    당진군민대상에 홍석표씨

    …교육 및 당진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복받은 당진 땅’과 ‘우리가 사는 당진’, ‘발전하는 우리 당진’ 등을 편찬하여 지역사회 연구와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박상건(65세) 46년간 교육계에 몸담아 오면서 전통의 얼을 바탕으로 한 초등교육에…

    당진시대
  5. 1999.10.04 · 문화·교육 · 김태숙

    새노인문화 창출대회/합덕대건노인대

    …노인대학 350여 어르신 올해는 UN이 정한 좥세계노인의 해좦. 당진에 사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천년의 새노인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9월29일 도비도 농어민교육관에서는 합덕대건노인대학 노인학생과 합덕대건신협 원로조합원 …

    당진시대
  6.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12

    …이 창으로 본 옛날 12 - 그 어렵다는 철학을 문짝에서 배우다 사람이 사는 곳이 집이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이다. 문에는 사람이 드나드는 문, 바람·귀신까지 드나든다는 창문이 있다. 문과 창문의 구별은 사람 다니는 문에는 낮은 문지방만 있고…

    당진시대
  7.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에이미

    … 에이미는 언어장애에 시달리는 듯 전혀 말을 하려 하지 않는다. 옆집에 사는 삼류가수 로버트는 에이미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노래를 한소절씩 따라 부르는 것을 발견하고 에이미에게 말을 건내지만 에이미는 대답을 않는다. 그러나 노래를 다시 부르기 시작하자…

    당진시대
  8.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사는 이 집의 가장 ○씨는 출타 중이다. 그렇다면 바깥으로 잠가 놓은 이 문 속에는... 믿기 어렵지만 이 안에는 ○씨의 아내와 젖먹이 아기가 있다. ○씨는 왜 아내와 아기가 있는…

    당진시대
  9.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대신 손과 귀로 밭농사 짓기 - 석문면 삼봉리 김정희

    대낮에도 불꺼진 세상에 홀로 사는 시각장애인의 눈대신 손과 귀로 밭농사 짓기 석문면 삼봉리 김정희 육순 다 된 나이에 컴퓨터 수강 ‘점자’ 배우는 장애인의 선생노릇까지 날에 까막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엔 해도 달도 없고 언제나 깜깜하였다. 까막나라 임…

    당진시대
  10. 1999.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사안내/천수만 철새 사진전시회

    …동연합에 따르면 전시회 관람 감상문을 보내주는 주민의 글은 월간 '함께 사는 길' 부록에 게재될 예정이다. 문의:355-7661(환경문화분과위), 353-4488(전람회의 그림)

    당진시대
  11. 1999.07.12 · 문화·교육 · 이명자

    조금초교 77주년 기념식 열어

    …행사와 총동창회 체육대회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결의했다. 각지에 흩어져 사는 동문과 재학생, 김종문 교육위원 등 교육계 인사,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삼엄한 일제치하에서 설립된 조금초등학교의 …

    당진시대
  12.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손 없이 쓴 일기장 '생과 운명' 28권 - 이한순, 신평면 상오리..

    …로 육체 망가져 한쪽다리로 지탱해온 버거운 40년 기록 신평면 상오리에 사는 이한순(62세)씨는 스물 두살 이후 걸어보질 못했다. 왼쪽다리 한쪽을 허벅지부터 잘라냈기 때문이다. 두팔이라도 성했더라면 목발을 짚고라도 걸었으련만 그것마저 여의치 않았다. …

    당진시대
  13.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어른들이 생각을 바꿨으면" 우강 부장분교

    …은 본교인 우강초등학교도 다같이 가는 것도 아니라는 데 있다. 신송리에 사는 친구들, 선규랑 몇몇은 신평으로 갈지도 모른다. “그럼, 우린 진짜 왕따예요. 뭉쳐야 되는데. 전에도 체육대회 같은 거 할 때 우리가 가면 거기 애들이 막 놀리고 발로 차고 …

    당진시대
  14.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장애부부의 만남과 예쁜 아들 용일이 - 용일이네 가족

    …한 듯 빙그레 웃는다. 용일이 엄마는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다. 우두리에 사는 시부모님댁에 가서 농사일 거드는 것도 남편 대신 김인옥씨의 몫이다. 용일이 엄마 아빠는 87년 당진군의 중매로 결혼했다. 인천에 살던 김인옥씨가 이리로 시집와서 부모님과 함께…

    당진시대
  15.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6

    …생각으로 산속을 헤매는 것이다. 어떤 목표가 없이 헤맨다는 것은 사람들 사는 곳에서도 어려운데 인간이 없는 천지속에 혼자 어정버정 돌아다님은 사람틈에서 쫄드락거리며 부대끼던 아주 작은 인간에게는 크나큰 무서움이 된다. 이때 반가운 것은 사람의 흔적이다…

    당진시대
  16. 1999.05.17 · 문화·교육 · 이명자

    성윤종-군자정 지킴이

    …여기기 때문에” 그는 누가 알아주든 말든 매일 군자정을 청소한다. 먹고 사는 문제에 구애를 받지 않아 취미 삼아 이 일을 해온 것도 아니다. 성씨의 직업은 고장난 모터나 가전제품 따위를 수리하는 일. 군자정 바로 앞에 있는 ‘금성전파사’가 그의 생계터…

    당진시대
  17. 1999.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을 보는 아빠, 앞을 보는 엄마 - 정강현, 양순임씨 부부

    …주교와의 인연이 아니더라도, 이 소박한 믿음이야말로 이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비결인 듯 싶었다. 신평면 거산리 두성아파트, 24평짜리 조그만 집에는 남부러울 것 없는 한 부부와 두아이가 저마다 씩씩하게 살고 있었다. 김태숙 기자

    당진시대
  18. 1999.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동문회 풍경/우강초 합도초 유곡초

    …멀리 뱉기, 계란 멀리 던져받기 등 ‘짖꿎은’ 경기의 연속이었던 이날 행사는 행운권 추첨을 통한 ‘주최측’의 푸짐한 선물공세로 막을 내렸다. △학교장 공로패:방진영(동문회장) △감사패:정용해(도의원, 방음벽 설치 도움), 유제신(2회), 김동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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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4

    …까 할아버지라고 해야 한단다. 남들이 볼 때 나는 껄쩍지근 한 것 없이 사는 줄 아는데 이런 일 땜에 머리가 허옇게 세는 줄 아는 이는 당진에는 몇 없을 것이다. 경북 영주에 있는 부석사의 절 집 무량수전까지는 여기서 7~8시간은 가야 한다. 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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