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저무는 병자년, 온정의 손길 이어져
…면 성산1리에 거주하는 김문곤(54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같은 마을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 조정원, 박정환씨에게 40kg들이 쌀 1가마씩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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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 '사는' · 지역사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성산1리에 거주하는 김문곤(54세)씨는 연말연시를 맞아 같은 마을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 조정원, 박정환씨에게 40kg들이 쌀 1가마씩을 각각 전달하고 위로했다.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달래와 꽈리고추, 축산등 이것저것 열심히 하며 화목한 공동체를 이루고 사는 대호지면 장정리에 연말을 앞두고 세건의 경사가 한꺼번에 터졌다. 지난해 경노당을 깔끔하게 지은데 이어 경노당 옥상에 25평 규모의 마을회관과 10평의 구판장, 그리고 회관 진…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합덕읍 권순덕씨 합덕읍 교동에 사는 권순덕씨는 서른두살의 주부. 결혼생활 7년동안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다는 그녀는 이의 해소책으로 볼링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볼링을 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작한 것은 아니다. 우연찮게 찾게되었다가 그것이…
1996.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등 마무리를 짓고 나서야 퇴근. 근 30여년간 마을을 다니다 보니 혼자 사는 노인들을 돌보는 일도 이제 그의 일중의 하나가 되었다. 한번은 편지 갖고 들어가보니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러져 있어 병원에 후송한 적도 있고 겨울철 술에 만취해 거리에 쓰러져 …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토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작은 정성을 기울이는 일이야말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이루어가는 가장 소중한 밑거름입니다. 주민 여러분이 기탁하시는 성금은 생활보호대상자로 책정되지 않은 영세한 주민과 어려운 일을 당해 생계가 어려운 보훈대상자, …
1996.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 매달 후원하면 돼 * 밀알같은 후원자 군내 2백명 있어 「당진읍」에 사는 주민 김모씨는 몇년전부터 무의탁노인 한분과 소년가장 한명에게 매달 1만원씩 구좌를 통해 후원금을 입금하고 있다. 한달에 2만원 해봐야 가계에 큰 흠이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부…
1996.1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 송산면 자율방범기동순찰대(대장 이창희)가 자기마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동네 방범에 나섰다. 방범활동은 40여명의 기동순찰대대원과 손종철면장, 차기정파출소장, 삼월리를 비롯 17개 마을 이장, 지도자는 물론 민간인등 기관장과 동네를 아끼는 …
1996.10.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컸는데 4반 주민과 출향인들이 150만원 상당의 노래방기계를, 대전에 사는 조병덕씨가 50만원의 기금과 커텐을 기증하기로 했으며, 김성배씨가 사무실 집기(50만원 상당)를, 박경식씨가 TV 1대(50만원 상당)를 각각 기증했다. 또 부녀회(회장 송재…
1996.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줄이 이어져 주민들이 불안감에 시달려왔으며 불과 한달 전에도 이 마을에 사는 8살 어린이가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처럼 이곳에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지형자체가 밑으로 가라앉아있어 운전자들이 물체를 식별하기 어려…
1996.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현금 6만원 무명의 합덕중 교사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합덕중학교 한 교사는 지난 9월 25일 추석을 맞아 원신흥리에 거주하는 불우노인 전임금(74세)씨에게 현금 6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 불우이웃에 라면 30상자 제일의원 조병태씨 합덕읍 운산리…
1996.09.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더불어 함께 사는 건강한 공동체사회를 만드는데 솔선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수련대회에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참된 지도자상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결의 했다. 2부행사에서는 공차고 이어달…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되기까지는 모평리 출신의 젊은 출향인들이 협조를 아끼지 않았는데 서울에 사는 이정호씨가 대지 50평을 희사하는 한편 역시 서울에서 페인트 사업을 하고 있는 김홍덕씨가 140만원 상당의 페인트를 직접 가져다 노력봉사까지 해 주민들의 아낌없는 칭송을 받기…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 석문면 통정1리에 사는 김상순(34 여)씨가 지난 5일 중추절을 기해 형편이 어려운 석문면내 무의탁 노인 3세대, 소년가장 2세대등에 세대당 2포씩 쌀 10포(싯가 35만원)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어린 자녀와 어렵게 살아가는 이민숙(삼봉1…
1996.09.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다며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이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한다. “평범하게 사는 것도 어렵지. 그건그렇고 그래도 살아온 얘기하나 한다면 내 농악한 얘기나 하지” 하고 운을 뗀다. 송악면 광명리에서 태어난 그는 어렸을 적 명절때만되면 동네어르신들의 북치고 …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매산리 주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잔치여서 의미가 컸으며 행담섬에 사는 주민들까지 참여해 더욱 흐뭇한 잔치가 되었다. 주민들은 보신탕과 음료수, 과일등 푸짐한 음식을 들며 농악놀이로 흥을 돋웠으며 온종일 노랫가락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흥겨운 하루…
1996.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한 청년이 있어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송악면 기지시에 사는 임종남씨. 95년 송악고를 졸업하고 인천에서 선반공으로 일하던 임씨는 지난해말부터 앓기 시작한 신부전증이 악화돼 현재 신장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는 선고를 받아…
1996.07.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절대로 무한한 것이 아니다. 길거나 짧거나 한정되어 있는 것이다. 잘 사는 사람은 그 시간을 귀하게 여기면서 잘 쓸줄 아는 사람이고, 잘못사는 사람은 모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귀중한 시간임에도 그걸 모르고 죽을 쑤면서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시간이란 …
1996.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전군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한보가 들어서 있는 송산지역에 사는 젊은이인 배병구(38세)씨는 송산특위에서 집행부도 아닌 일반 주민으로 어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한보화력반대운동에 가담하고 있다. ‘송산에서 태어나 자라고 결혼해 이젠 초등학교…
199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락도에 사는 김기옥(43세)씨는 남에게 뭐든 잘 퍼주는 인정많은 아줌마로 소문이 나있다. 쑥개떡 한쪽을 찧어도, 바지락 한사발을 캐와도, 동동주 한되를 빚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이즈음 그 집에 가면 뭐가 있겠구나’ 짐작으로 불쑥 찾아드는 …
1996.05.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민이 수술비를 마련하지 못해 안타까워 하고 있다. 대호지면 사성2리에 사는 정신언(64세)씨는 오래전부터 결핵을 앓아오던중 지난 겨울 손에 화상을 입고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현재 손마디 끝까지 심하게 썩어있으며 시급히 절단수술을 해야될 처지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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