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임준호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 ‘자립준비청년’을 아시나요?
…그전까지는 ‘보호종료아동’이라는 용어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미 성인으로 사는 삶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아동’이라는 용어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이라는 표현으로 바꾸게 되었다. 2025년 6월 말, 충남에는 1307명, 당…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5건 · '사는 삶을'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5.08.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그전까지는 ‘보호종료아동’이라는 용어로 사용됐다. 하지만 이미 성인으로 사는 삶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아동’이라는 용어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2021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이라는 표현으로 바꾸게 되었다. 2025년 6월 말, 충남에는 1307명, 당…
2025.07.1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지원처럼 ‘지금 당장 도움이 되는’ 정책은 많지만, 장기적으로 지역과 삶을 연결하고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적 설계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이러한 정책은 일시적 인구 유입이나 소비 증가에는 효과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순환…
2025.05.03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를 설명했다. 여기서 웰다잉은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가치, 품위를 지키며 삶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잘 사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는 역발상을 통해 나타난 새로운 흐름으로 한자어로 ʻ존엄사ʼ라고도 불린다. 즉 품위 있고…
2025.02.0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속한 반면 건강수명은 2022년 기준 65.8세에 불과해,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또한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 도시 정책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 고 있는 가운데,…
2024.09.13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스티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최태성 강사의 멘토 특강이었다. 최태성 강사는 조선시대의 추사 김정희의 삶을 통해 현재 청년들에게 필요한 삶의 지혜를 전하며,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역…
2024.08.30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이 도시를 다시 살린 것은 고양이였다. 허우통이 고양이와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처럼 우리는 ‘공생’(共生) 하는 세상을 그리고, 아이들에게 가르친다. 하지만 정말로 공생하고 있을까. 인식의 변화는 이뤄졌지만, 여전히 아프고 버려진 동물들이 많다. 이유…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니었다. 남겨진 이들이 있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증언을 통해 그들의 삶을 조명하는 한편, 4.4독립만세운동의 숨겨져 있던 역사의 사실 또한 발굴, 기록하고자 한다. 총 6명의 남겨진 이들을 만나 볼 예정이며, 지면 보도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2024.02.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이익을 챙기고 싸움질 하는 정치가 아닌,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국민의 삶을 따뜻하게 챙기는 정치를 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폐해는 이념, 계층, 지역, 남녀, 노소로 국민을 갈갈이 분열시켰다는 점이다. 이제는 ‘통합’을 해야 한다. 국민 …
2022.05.09 · 정책·행정 · 한수미
… 좋은 이 동네라면 살기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공동체적인 삶을 지향해 왔어요. 그래서 여러 공동체 모임을 찾아다녔고요. 하지만 제 목적에 맞는 공동체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저는 공간만이 아닌 정서를 나누고 함께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는…
2021.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눈은 항상 ‘중앙’을 향해 있다. 전국적인 이슈는 놓치지 않아도 내가 사는 동네나 지역에서 벌어지는 현안은 잘 모르는 일이 부지기수다. 중앙정치와 정책 결정이 전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되니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이…
2021.10.31 · 정책·행정 · 한수미
…이홍이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어렵게 쟁취한 부와 명예를 내던지고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찾아 떠난 여정을 그리고 있다. 추 와이홍은 몇 안 남은 가모장제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의 모소족을 만나 함께 생활했던 모습을 이 책에 담아냈다. “…
2021.07.19 · 정책·행정 · 임아연
…교실은 물건을 사고 파는 매장이 됐다. 물건을 판매하는 학생도, 물건을 사는 학생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장터가 호서고에 펼쳐졌다. 호서고등학교(교장 이규용)가 밤절골 벼룩시장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교내에서 진행된 밤절골 벼룩시장은 학생들의 올바른…
2021.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람 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안을 때~” 대학 다닐 때 유행했던 ‘어머니’라는 노래의 첫 소절이다. 선후배·동기들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목이 쉬도록 불러댔다. 세상은 사람 사는 곳이다. 그런데 그때는 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었던지, 그…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퇴임하고 난 후에는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노인대학장으로 정미면 노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마을에서도 내가 젊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내게 도움을 요청하면 일을 돕곤 한다. 앞으로도 지역…
2020.03.27 · 정책·행정 · 임아연
… 중에서도 꼴찌 수준이다. 일과 돌봄이 가능한 가정생활을 꾸릴 수 있는 삶을 보장해 주는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국가가 책임을 나누는 정책설계가 필요하다. 반면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노인자살율과 노인빈곤율 1위라는 불…
2020.01.23 · 정책·행정 · 김예나
…는 이도 없었기에 고향이 그리워 우울증까지 생겼다. 그럴 때마다 서울에 사는 동서가 수진 씨의 엄마가 돼줬다. 맛있는 음식을 사주고, 곳곳을 구경시켜주면서 수진 씨가 낯선 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렇게 외롭고 슬플 때마다 형님에게 의지하며 한…
2019.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엄마로서 살아가는 삶을 넘어 여성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으로 관심사가 확장됐다. 이순숙: 6년 동안 농아인들을 위한 수화(수어) 봉사를 하면서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늦둥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2019.0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병든 자식을 위해 숱한 세월 길 위에 눈물방울 떨구며 사셨던 어머니의 삶을 글로 담고 싶다는 꿈을 다시금 품게 되었다. 그래서 당진시 장애인달팽이문학회 창립이 나에겐 남다른 느낌인지도 모른다. 동변상련과 같다. 크고 작은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사는 사…
2019.02.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한해도 당진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더불어 행복하고 다 같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만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세 축으로 포용국가 실현…
2018.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숙연한 마음이 들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 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중략) 우리는 가면서 자기 노래를 한마디씩하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