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2 · 인물·동정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 송악읍에 사는 심 씨 할머니 가족 “장애인 조부모와 손자 2명의 겨울나기 “
심영미(74, 가명) 할머니는 하루 종일 불도 켜지 않은 방에 누워만 계신다. 당뇨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 망막이 손상돼 눈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10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져 몸을 가누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각장애 1급인 할머니는 고관절이 부러져 5…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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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사는 송악읍'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12.02 · 인물·동정 · 우현선
심영미(74, 가명) 할머니는 하루 종일 불도 켜지 않은 방에 누워만 계신다. 당뇨를 제때 치료하지 못해 망막이 손상돼 눈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10년 전에 중풍으로 쓰러져 몸을 가누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각장애 1급인 할머니는 고관절이 부러져 5…
2011.11.25 · 산업·경제 · 우현선
기획 | 배추파동 현장을 가다 재배량 조사, 계약재배 절실 지난 19일 송악읍 가학리, 묵직하게 내려앉은 하늘, 트랙터 시동 거는 소리가 적막한 초겨울 농촌 마을을 요란하게 울린다. ‘왱~!’ 트랙터는 배추밭을 거침없이 가로질렀다. 노랗게 익은 배추 …
2011.11.05 · 정책·행정 · 우현선
…6년 간 더 운영한 후에는 후계자에게 물려주고 은퇴할 생각이다. 지역에 사는 만큼 앞으로 지역활동도 조금씩 시작할 계획이다. 토종소머리국밥집은 이른 아침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밤 9시에 문을 닫는다. 소머리국밥 외에도 순대국, 도가니곰탕이 함께 판매…
2011.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당진군 송악읍 송악산 등산로에서 동부제철 ‘담을단(총단장 오상렬)’ 봉사자 25명이 예초기와 마대자루를 들고 등산로 정비 작업을 벌였다. 2km에 이르는 등산로는 가로수가 잘 가꾸어져 있고 등산로에 오르다 보면 맑은 공기를 저…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아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었다. 150척의 고깃배를 타는 순박한 어부들이 사는 안섬포구의 풍경에 반한 김 씨는 나무를 심으면서 주말이면 학원 아이들을 데리고 와 야영도 하고 조개도 잡았다. ‘폭풍의 언덕’ 같은 곳이었죠. 칡넝쿨이며 아카시아나무가 멋대로…
2011.07.24 · 지역사회 · 우현선
송악읍 부곡공단 내에 자리한 GS EPS는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봉사활동이 실적이나 인사에 반영되는 반 의무적인 사안이기 때문이 아니라 직원 스스로가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GS EPS의…
2011.06.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초과하거나 위기 상황에 해당되지 않아 제외했다고 밝혔다. 실제 합덕읍 사는 박모(51) 씨는 노숙하다 동상으로 다리 절단 진단을 받은 상태로 폐지를 주으며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 박 씨는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복지기관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조사를 …
2011.03.13 · 지역사회 · 우현선
…못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여유만 있다면 얼마든지 돕고 싶죠.” 송악읍 기지시에서 먹보만두를 운영하고 있는 차준화(34, 송악중· 고 졸업) 대표는 매달 두차례씩 어려운 이웃들에게 만두와 찐빵을 전달하고 있다. 10년 전 고향을 떠나 안산에 살…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송악읍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이금자 할머니(67)는 시간이 가는 것이 두렵다. 몇 해 전 척추 수술을 한 뒤로 거동은 가능해졌지만 무리한 일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데다가 하루가 다르게 몸이 노화해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셋이나 되는 손…
2011.02.01 · 환경·안전 · 김민선 기자
…예산반영과 계획이 늦어져 개최 여부가 미정인 상태다. 이외에도 순성면은 송악읍으로 연결되는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 사업 시행이 결정돼 송악읍과 함께 공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교 구간 615호선의 선형개량사업도 진행된다. “지방도 확포장 사업…
2011.01.31 · 산업·경제 · 우현선
…본다.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사람 사는 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평생 재래시장을 이용했죠. 시집와서 시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시장을 다녔어요. 그때는 마트가 없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지역에 살면서 지역경…
2011.01.14 · 지역사회 · 김창연
… 제가 받은 도움과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어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죠.” 송악읍 봉교리에 사는 장가경(31)씨는 지난 달 28일 청와대에 초대돼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다문화가족 숨은 봉사자상을 전달받았다. 충청남도 대표로 선정된 장가경씨는 7년전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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