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원로에게 듣는다 |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장 “노인복지, 말보다는 행동이 중요”
…정돼 있다는 게 문제야. 합덕읍도 그렇지만 당진군 전체로 보면 변두리에 사는 탓에 여기까지 나올 수 없는 노인들이 상당히 많거든. 도시락을 싸서 그들을 찾아갔던 것이 다 이런 이유에서였지.” 그는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사는 이런'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정돼 있다는 게 문제야. 합덕읍도 그렇지만 당진군 전체로 보면 변두리에 사는 탓에 여기까지 나올 수 없는 노인들이 상당히 많거든. 도시락을 싸서 그들을 찾아갔던 것이 다 이런 이유에서였지.” 그는 물질적인 도움도 중요하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2008.12.29 · 문화·교육 · 강대원
…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조금초등학교에서 특수학급을 맡고 있는 도경만 교사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사이좋게 지냈던 것에 대해 우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번에 ‘굿프렌드상’을 4학년 학생 14명 중 10명이 받았습니다. 상을 받은 …
2008.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았으니 국민들의 마음은 떠나고 있는 것이다. 난데없는 수도권 규제완화?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수도권 규제 완화니, 지방 행정개편이니 하는 완급조정이 되지 않은 정책들을 가시화함으로써 비수도권에서 사는 국민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우리나라 수도를 살펴보…
2008.12.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있는 형편에 처해있다. 이 같은 경제 위기의 시대에 어떻게 대처하여 사는 것이 좋을지에 대하여 필자는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이번 국제 경제 위기는 그 본질이 자본 흐름의 경색에서 시작된 금융 유동성 위기라는 점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2008.12.22 · 산업·경제 · 김창연
…대화다. “손님들과 이웃처럼 지내고 있죠. 이게 재미 아니겠어요? 웃고 사는 세상이 살 맛 나는 세상이죠.” 청구아파트와 함께 생긴 그린슈퍼를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단지 주민들 대부분을 알고 지낸다. 이 대표의 슈퍼는 주민들이 물건을 사러…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 김영태(61) 씨는 “임대농 대부분이 다만 얼마라도 땅을 임대해 먹고 사는데 직불금이며 도지에 대해 왈가불가했다가 땅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까봐 큰 소리도 못친다”며 “임대를 원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지주 눈 밖에 날까 농민들은 불안해 한다”고…
2008.11.10 · 지역사회 · 조혜진 기자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사회로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가 더 많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민종기 당진군수는 축사에서 “당진군은 2009년을 사회복지의 해로 정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건히 살아가는 이들을 …
2008.11.10 · 인물·동정 · 강대원
“중방2리에 사는 원주민 대부분 조상대대로 이곳에서 살아온 분들입니다. 이런 곳이 개발된다고 떠나라고 하니 재앙이나 다름없죠.” 이 위원장은 골프장 건설에 주민 모두가 반대하고 있다며 골프장 입주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마을회관이…
2008.11.03 · 인물·동정 · 강대원
…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없어요. 그래서 실감을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요. 이런데다가 개발지역으로 묶어놔 10년이나 넘게 재산권을 행사를 할 수 없어 이건 뭐 의욕도 없고 희망도 없이 사는 거나 다름없죠.” 김 이장은 오곡리 일대 주변 땅값이 나날이 오르…
2008.09.22 · 인물·동정 · 최운연
…개했다. 또 “마을단위 담배재배 면적이 전국에서 제일 많은 곳”이라며 “이런 이곳이 합덕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포함돼 개발된다고 하니 마을 주민 모두가 불안하고 근심만 쌓이고 있다”고 불안한 심정을 전했다. 그는 “합덕지역에서는 낙후된 합덕발전을 위…
2008.09.22 · 산업·경제 · 우현선
…. 가축을 키우는 일이 좋았다. 그저 그 뿐이었다. 즐거운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최고라 생각했다. 28년 동안 매일같이 소 먹이를 주고 나서야 아침을 먹었다. 소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말을 걸며 애정으로 키웠다. 28년 동안 젖소를 한우로 바꾸고 …
2008.09.15 · 산업·경제 · 강대원
… 많았지만 올해 초 탐스럽게 열린 블루베리를 보고 비로소 농부의 마음이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됐습니다.” 처음 작물을 재배하는 터라 김씨 부부는 시간 날 때마다 블루베리에 대해 연구하고 이와 관련된 책들을 함께 읽으며 정보를 얻는데 많은…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렵에 일제라는 큰 멍애가 씌워져서 우리시대 노인들은 가난에 쪼들려 먹고 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뒷전으로 밀리던 시기에 성장하였던 것이다. 이런 세대의 우리 노인들은 인간의 가치를 존재에 두기보다는 소유에 두고 있었다. 특히…
2008.08.25 · 문화·교육 · 강대원
…도 있어 자전거 타기는 현재 전국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이런 분위기는 당진도 예외가 아니다. 1995년부터 당진에서 자전거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황삼하(41) 대표는 요즘 자전거가 제철을 맞았다며 전보다 30~40% 판매가 증가했다고 …
2008.08.18 · 문화·교육 · 강대원
…제인 만큼 좀 더 많은 홍보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진사람들은 이런저런 정보를 보고 참석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지역에서 사는 분들은 참석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정토사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널리 알려졌으면 해요.…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싱그러운 숲 냄새, 들꽃 냄새가 책장을 타고 그대로 전해지는 듯 했다. 이런 아름다운 길을 걷는 아이라면 마음도 더 없이 아름답게 자랄 거라는 선생님의 독백에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짓게 된다. 날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돋아나고서야 보선이네 집에 다다른…
2008.07.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내외의 정세가 심히 어지러워 총체적 난국으로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때 역사의 치욕을 반추함으로서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희망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남한산성의 배경은 병자호란(1636)이다. 병자호란 9년 전인 인조 5년(1…
2008.07.28 · 환경·안전 · 최운연
…비롯해 창고의 슬레트 지붕이 바람에 파손됐다”고 말했다. 장씨의 옆집에 사는 전영순(80)씨는 “돌풍에 담벼락이 무너지고 장독이 깨지는 등 무서워서 밖에 한발자욱도 나올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신촌리 조모씨의 조립식 판넬로 지은 창고의 지붕과 …
2008.07.07 · 정책·행정 · 강대원 기자
…눈에 띄는대로 신문을 봤어요. 또 인터넷으로 당진시대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런저런 소식을 접하기도 했고요.” 당진 대덕리 출신인 엘지시스템에어컨 당진공조의 강병하(44) 대표는 우연히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당진시대를 접한 이후에는 주로 인터넷을 통해 당…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라도 한번 사러 나갔다오면 하루해가 다 저물지만 마을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가 그만이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 가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잘 안해. 세상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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