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 사라져가는 마을 기억 기록 시동
…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 이하 활성화지원센터)가 지역내 소멸 위기 마을의 고유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 착수에 나섰다. 이번 사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건 · '사라져가는 마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2.0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이일순, 이하 활성화지원센터)가 지역내 소멸 위기 마을의 고유한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유산기록사업’ 대상지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센터는 지난 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 착수에 나섰다. 이번 사업…
2025.01.03 · 인물·동정 · 한수미 기자
…지사 표창을 받았다. 당진시대는 올해 충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을 통해 ‘마을 아카이브-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2’와 ‘대호지·천의장터 4.4 독립만세운동 그후 남겨진 이들의 역사’ 두 사업을 진행했다. 당진시대는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사업을…
2023.09.22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 쓰담걷기대회는 조금초 전교생과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 지역주민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환경포스터가 전시된 환경지킴길과 마을 일대를 걸으며 환경정화활동과 환경미션활동에 나섰다. 마을 …
2023.02.24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음력 2월 1일)였던 지난 20일 맵찬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적서리 마을회관 앞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점차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민족 고유의 풍속과 향토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주민들은 볏가리제를 준비했다. 머슴날은 본격적인 영농활동을 시작하기 전 겨…
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0년 9월, 고대초 교장으로 부임하며 본격적인 사투리 수집이 시작됐다. 마을 주민들을 만나다 보니 처음 듣던 말들이 귀에 들어왔다. 조 씨는 “우리 세대가 지나면 기억하지 못할 말이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는 사투리를 ‘줍다시피’ 모으기 시…
2018.03.09 · 지역사회 · 박경미
…에 매달아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도 진행됐다. 김영성 성상2리 이장은 “마을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열린 행사가 18년 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들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친목을 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
2018.03.04 · 환경·안전 · 김예나
… 열리고 있는 한진풍어당제는 한진어촌계(계장 김홍식)가 주관하고 한진1리마을회(이장 최재영)와 송악읍개발위원회(위원장 김정환)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 한진풍어당제에서는 황해도 배치기 행사와 더불어 한진포구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78척의 선주들이 제를 올…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곳곳에는 길쌈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 씨는 “삼베 짜는 것을 마을 어르신들에게 자연스럽게 배우게 됐다”며 “처음 배웠을 때는 굉장히 어려웠고 복잡했다”고 말했다. 이어 “삼베를 삼는 것부터 어려워 짜는 것까지는 생각도 못했었다”고 덧붙였다.…
2016.03.18 · 지역사회 · 김예나
…내를 향한 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두 번째 사진은 결혼식이 끝나고, 마을 청년들이 축하식을 열어줬을 때 찍은 사진이다. 이 시기만 해도 지금처럼 신혼여행은 없던 때다. 축하식은 우리 집에서 열렸고 전기가 없었을 때라 호야불(아래쪽이 평평하고 위쪽은…
2015.10.23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 마을 이야기’ 기사, 기억 남아 4대째 송악읍 중흥리 살고 있는 토박이 송악읍 중흥리 지태관 이장은 그의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아들까지 4대째 송악읍 중흥리에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송악읍 중흥리이니 내 고향을 지키기 위해…
2015.04.03 · 인물·동정 · 임아연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이하 새마을지회) 제15대 지회장에 정완옥 씨가 취임했다. 지난달 31일 지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새마을지회장 이취임식에는 지역 인사를 비롯해 새마을 가족이 참석해 한창애 지회장의 이임과 정완옥 신임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
2015.03.13 · 문화·교육 · 김예나
…연희단의 농악 공연도 펼쳐졌다. 류종인 문화원장은 “연 날리기와 솟대는 마을의 안녕과 풍성한 한해를 기원하는 우리의 전통문화였다”며 “점점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문화원은 지난달 설 연휴부터 삽교천 …
2014.09.26 · 지역사회 · 박초롱
…다. 무당들이 할매바위에 제사 지내기도 현대제철 등 공장 입주로 사라진 마을 이전에 금술 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좀처럼 자식이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다. 그래서 항상 부부는 하눌님께 아들을 점지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인이 임…
2014.03.28 · 산업·경제 · 박초롱
…투철하다. 이전에 공주대학교 여학생 두 명이 신암사의 유래를 알려달라고 마을에 찾아온 적이 있었다. 그때는 마을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물어봐 알려줬다. 그때부터 마을의 역사와 내 뿌리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족보 공부를…
2014.01.09 · 문화·교육 · 박초롱
…미 모으기는 식량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시절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해서 마을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모으던 풍습이다. 풍습이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지만, 작년부터 전통계승 및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이를 재현하고 있다. 모은 당주미는 술과 떡으로 빚어 기지…
2013.06.27 · 문화·교육 · 이규일
…990년 지정)로 지정돼 있는 면천 은행나무다. 면천면 주민들은 해마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두견주 전승 및 홍보를 위한 진달래 민속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인터뷰 홍희남 면천 은행나무회 회장 “면천의 자랑이자 역사인 나무” 홍…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리도 그랬다. 서쪽(西)에 큰 우물(井)이 있다하여 서정리라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약200㎡(60평 정도) 정도로 추정되는 큰 우물이 있었다. 아낙들은 우물가에서 빨래 방망이질을 하며 고된 시집살이를 버텨냈고, 이 마르지 않는 샘에서 농부들은 물을 퍼다…
2012.12.14 · 지역사회 · 임아연
…노인대학 수료생이 이날 배출됐다. 관내 기관 및 단체장, 기업체 대표과 마을 이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식전행사로 공공형 평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우리나라 전통 몸짓놀이로 축하공연을 하기도 했다. 또한 노인대학이 진행되는 동안 식…
2011.05.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홍성직 위원장은 벚꽃·고사리 축제를 진행하며 점점 사라져가는 고사리에 대해 안타까워 했다. 마을 임산물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인들이 고사리를 함부로 채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사리가 한창 자라기 시작하는 4월경은 주민들이 못자리로 바빠서 관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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