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인간의 위대한 일면을 보여준 연주 - 허진욱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장
…이가 아닌 23살의 처녀였다는 사실이었다. 앳된 아이일 것으로 예상했던 나의 생각이 빗나가는 순간이었다.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상태로 (무대로) 걸어나오는 그의 모습에서... 초등생만한 짧은 키에 양손 합쳐 네 손가락인 채로 걸어나오는 무대 위의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사랑 나의'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가 아닌 23살의 처녀였다는 사실이었다. 앳된 아이일 것으로 예상했던 나의 생각이 빗나가는 순간이었다.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상태로 (무대로) 걸어나오는 그의 모습에서... 초등생만한 짧은 키에 양손 합쳐 네 손가락인 채로 걸어나오는 무대 위의 그…
2007.12.10 · 문화·교육 · 김기연
…다. 지금 봐도 내 모습과 비슷한지 모르겠다. 혹자는 약간은 ‘거만한’ 나의 포즈를 보고 좀 ‘놀았던’(?)던 것이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학교생활을 했다고 자부한다. 세 번째 사진은 12년전 두 딸이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인데 지금 …
2007.11.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는 사무실 창 너머로 계관화(맨드라미)와 메리골드(국화과 꽃)는 늙은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면서도 자성의 계기를 마련해 주는 꽃들 중 하나이다. 나는 생각한다. 대자연의 보호를 받으면서 자연의 평온함과 진실되고 활기에 찬 힘을 직접 느끼면서 살고 있…
2007.10.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 간에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은 부분을 보면서 차이점을 발견하는 순간 나의 부족한 부분을 상대방이 어떻게든 채워주기를 바랬을 것이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어린 시절의 애착 관계가 두 남녀를 이끌리게 한다. 우리는 어린 시절 충족되지 않은 결핍이 많…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면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1년에 한번쯤이라도 자기를 외부생활과 단절하고 나의 속내를 겉으로 표출시켜 스스로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바로 여름휴가기간에 그런 시간을 만들면 좋을 것이다. 서해의 어느 낙도 조용한 해변가의 민박집…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은 선하게, 돌본다는 자세를 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것이다”라고 의사들에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죽음이란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며 죽음은 삶의 총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을 낮선 것으로서가 아니고 자신…
2007.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폭스군, 그리운 벗이여, 이제 우리는 함께 가야할 길의 종말에 와있다. 나의 이야기는 끝났다. 안녕. 그러나 떠나기 전에 한마디 더 군에게 할 말이 있어. 한 밤중에 무엇인가 나에게 말했다. 세월이 좀먹듯이 작은 초가 타고 있는 밤에, 무엇인가 밤에 …
2007.05.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생님! 영원한 나의 스승 구자용 선생님. 올해도 스승의 날은 또 찾아 왔습니다. 매년 있는 스승의 날이지만 한번도 찾아뵙지 못하고 지나치고 맙니다. 코 흘리며 학교 다닐 때 됨됨이를 갖춘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지만 선생님이 바라는 그러한 사람…
2007.05.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위’라는 자신을 돌보게 된다. 타인을 위한 배려가 결국은 자신을 위한 사랑임을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게 된 것도 가장 가까이 있는 아내의 헌신적인 배려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자꾸만 내가 ‘위’와…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오늘 하루, 가까운 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으세요? 사랑의 마음을 따라 가보세요. 그곳에 길이 있고 해답이 있답니다. 그러니 의무적으로 봉사활동 하지 마십시오, 하겠다는 마음이 서면 한사람만이라도, 그를 하느님 섬기듯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
2007.04.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극히 성경적인 얘기만 있을 줄 알았던 이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나의 과거의 많은 상처들과 습관화된 생각의 틀, 형식에 얽매였던 지난 내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아주 좋은 시간을 갖게 하였고, 내 삶의 변화를 꿈꾸게 되었다. 이 책은 ‘긍정’이…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식, 친척 등의 죽음을 2인칭 죽음이라고 합니다. 다른 표현으로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런 2인칭 죽음을 경험하고 나면 사람은 변하게 됩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일…
2007.02.2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야 자기 삶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비로소 타인과 자신의 삶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평안을 얻게 된 것입니다. 에디는 83살 때 예기치 않은 사고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가 가서 보게 된 천국은 지옥과 반대되는 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심판의 세계도…
2007.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인생에 완벽이란 있을 수 없고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때론 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며 그것을 깨닫는 게 완벽을 추구하는 조급증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알려준다. 인간의 마음을 …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 살았으니 내일도 살고 싶다”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님의 이야기 중에서 오늘은 강순철의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강순철은 1991년 4월 방화살인죄로 사형확정 선고를 받고…
2007.01.22 · 환경·안전 · 안경희
…람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인생에 완벽이란 있을 수 없고 완벽 하지 않아도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때론 잘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하는 것이 인간이고 그것을 깨닫는 게 완벽을 추구하는 조급증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알려준다. 인…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가 놓쳐버린 것들을 위하여 오늘부터는 사형수들과 30년 동안 나누었던 사랑의 기록인 <하루가 소중했던 사람들>의 저자 김혜원 님의 이야기를 3회에 걸쳐 하기로 합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는 독서 모임’에서는 어느 날, 김혜원 님의 저서 <하루가 소…
2007.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회의 질서를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알기 위해서 친구를 찾으며 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동료들과 선한 인간관계를 갖는 것이 정상적인 삶의 자세다. 어떤 사람은 내가 상대방을 누르거나 무시하면서 살아야 자기위상이 높아지고 존경을 받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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