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에 직면하자 곧 사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젊었을 때는 행복하게 사는데 가난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거라 확신했고, 돈 보다 더 근본적이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고 평가되는 세상에서 없는 자로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사회 가난'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직면하자 곧 사치한 것이 되고 말았다. 젊었을 때는 행복하게 사는데 가난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을 거라 확신했고, 돈 보다 더 근본적이고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리라 마음먹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돈으로 환산되고 평가되는 세상에서 없는 자로서…
2013.12.14 · 인물·동정 · 임아연
“각 읍·면·동에서 마을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룬 쾌거입니다. 새마을 가족 모두 합심한 결과에 감사할 따름이에요. 당진시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형태를 고스란히 잇는 한편 나눔·배려·봉사라는 21세기에 걸 맞…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전만 못하다. 김상진 청년회장은 “이제 보릿고개도 없고, 농촌이 절대적 가난에서 벗어나 먹고 살기는 좋아졌지만 옛날 같은 훈훈함은 점점 사라지는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마을이 개발되고, 또 여러 문제가 생길 때면 주민들 간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
2013.10.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 까지만 해도 시대적 화두가 경제민주화와 동반성장이었다. 이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행복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발전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지역의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사는 바람직한 경제생태계 조성이 경제민주화, 동반성장이다. 하지만 당…
2013.10.11 · 정책·행정 · 임아연
…러다 서울로 전학 오니 ‘서울 깍쟁이’라는 말을 실감했단다. 고향에서는 가난한 친구들이 도화지를 사오지 못하면 반을 잘라 주기도 하면서 서로 보듬고 도와주며 사는 게 자연스러웠는데, 서울은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유 변호사는 “그럴 때 마다 친구들이 …
2013.09.06 · 지역사회 · 김창연
…진 우강면 남원포 일대에 자리를 잡았다. 당시 전국은 전쟁 피해로 인해 가난과 굶주림으로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특히 전쟁피해로 몸이 상한 이들, 영양부족 및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았지만 의사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다. 이곳에서…
2013.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에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집안 사정으로 중학교를 중퇴하고 10대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8세에 신학대에 입학했다. 김남철 목사는 “당시엔 힘들었지만 한편으론 제도 교육을 받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2013.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이런 치열한 경제활동은 부자에게는 유리하고 서민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해 사회는 부패가 싹튼다. 지난 60년 동안 국민의 저력으로 가난을 극복하고 맨바닥에서 시작해 경제를 일으켰다. 어느덧 경제와 무역규모가 세계 10위권으로 부상한 한국이 국가 청렴도에…
2013.08.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이다. 이곳은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빈민 지역으로 6·25 전쟁 이후 가난한 피난민들이 모여 살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1987년부터 괭이부리말에서 지역운동을 해온 작가 김중미 씨는 그때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은 초…
2013.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살아온 익숙한 곳에서 낯익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사회구조와 생활양식이 변화하고 핵가족화와 부양주체에 대한 의식의 변화는 내 집에서 나이 들기를 어렵게 하고 있다. 더구나 자식들과 동거하기를 원하지 않는 노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노…
2013.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황 변화에 미리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100세 수명은 개인과 가족, 사회에 가난과 고통이라는 커다란 재앙이 될 것만은 분명하다. 행복한 100세가 되려면 건강해야하고, 부부관계의 패턴이 중요하고, 또한 더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20대…
2013.04.26 · 정책·행정 · 임아연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이통장을 비롯해 당진시의회 의원 등 사회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새마을의 날을 기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새마을운동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상을 시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
2013.02.15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당진성당이 교회 너머 지역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달 17일 당진성당 주임신부로 새롭게 부임한 강길원 베드로 신부는 사제의 삶을 살아온 지 올해로 꼭 20년이 됐다. 그동안…
2013.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e)란 명예와 의무라는 의미의 프랑스 말이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은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이다.…
2013.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맞춰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학생들 한마디 오해찬: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밝고 여유롭게 지내는 필리핀 사람들에게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배울 점을 발견했어요.” 오해인: “필리핀 사람들이 정말 친절해서 좋은 기억만 남았어요.” 최지혜:…
2013.01.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게으르고 배우지 못한 개인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이 결코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구조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사회가 불공정하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이며 젊은 계층일수록 더욱 두드러지는 비율이 설문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