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김계익 할머니는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며 “시작만 하면 어떻게든 앞으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건 · '선생님 마음'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머리 밖으로 도망가는 글자에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가며 책을 붙잡았고, 단 한 번에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 김계익 할머니는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며 “시작만 하면 어떻게든 앞으로…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 무더웠던 여름에 아이들과 먹고 싶은 빙수도, 집에서 물이나 마시자는 마음으로 포기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포기하고, 주거 환경도 하나씩 포기했다. 이혼, 그리고 두 아이 27세의 나이에 번듯한 직장을 가진 전 남편을 만나 2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처음이었다. 오 씨는 “딱히 효도하라고 아이들을 가르친 적은 없지만 내 마음을 본받기라도 한 듯,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자녀들이 집을 짓겠다고 나섰다”며 “자식들에게 참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지은 집 뒤에 본리에 있던 부모님의 산소를…
2013.06.08 · 산업·경제 · 이규일
…가위를 잡았다”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남성미용사가 드물었죠. 유지승 선생님을 초대로 하면 제가 3대쯤 될겁니다. 지금이야 많은 분들이 직업에 성별이나 귀천을 따지지 않지만 그 시절엔 남성미용사란 직업이 인정을 못 받던 때였죠. 시간이 지나며 여성들…
2011.12.30 · 산업·경제 · 임상현
…위해 노작활동을 한다”며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채소를 가꾸면 마음도 안정되고 몸도 단련된다”고 말했다. 이유 있는 원칙 고수 “아무리 성적이 뛰어나도 담배 피우는 학생은 학교에 입학할 수 없어요. 학생들의 건강도 문제지만 취업할 회사가 금연…
2011.05.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앉아있는 학생들! 그런 광경을 보면서 우리 부모들은 물론이려니와 학교 선생님들도 지금과는 다른 인성교육 차원의 가르침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간절하다. 글쎄 자신들의 부모 정도도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뻘 어르신들이 앞에 옆에 서계셔도 본체만체 …
2011.04.20 · 산업·경제 · 김민선 기자
…말했다.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점심식사 시간 함께 나누고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김외순 강사의 평가를 기다렸다. 김수순 수강생은 “평상시 집에서 요리를 할 때도 교수님이 알려주신 대로 하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더 맛있어 졌다고 좋아한다”며 “시간…
2008.12.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문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을 갖고 산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마음은 점점 피폐해지고 말 한마디도 격려와 축복의 말보다는 가시 섞인 냉소적 뉘앙스에 인간관계는 서로를 긴장관계로 내몰고 있다. 이러한 긴장관계가 사소한 불씨 하나 때문에 다툼으로…
2007.09.10 · 산업·경제 · 김태숙
…공예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회사에 소속된 직원 모두가 ‘방과후 선생님’으로 일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개의 지점 중 서산지점에서는 서산, 당진, 태안, 아산, 예산, 홍성지역을 관할하고 보령지점에서는 보령, 서천, 부여, 청양지역의 …
2004.09.04 · 산업·경제 · 김기연
…병원비와 치료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 세환이의 담임 선생님이 이들의 딱한 사연을 MBC에 신청했는데, 이 사연이 ’러브하우스’에 의해 선정된 것. 그러나 당시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 가족의 가옥이 당시는 김상윤씨의 …
2004.02.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들으면 우선 많고적건 간에 신경이 쓰인다. 반면, 평준화소릴 접하면 마음부터 느슨해지고 뭔가 되겠지 하는 심정이 든다. 그런데 완전 경쟁이 제한된 평준화의 흐름속에서 그동안 우리의 손익계산은 과연 제대로 가늠이나 될지 모르겠다. 만약 우리가 지난 …
2003.12.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들의 숨은 끼와 솜씨로 알차게 옮겨놓았다. “우리 반은 공부도 잘하고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특별하고 유명한 반”이라고 자랑하는 이예림 학생은 신문 제작에서 편집장 역할을 맡았다. 무엇인가 만드는 것이라면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는 예림이…
2001.10.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범 출판사 / 창작과 비평사 가 격 / 6,000원 혼자도 좋지만 부모·선생님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 방정환. 여러분은 방정환 이름 석자는 다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또 어린이날을 만든 분이라는 것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분이 동화 작…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고, 친구들 따라 공고에 진학하려던 그를 만류해 상고로 방향을 틀어준 선생님이 이제 와서 새삼 고맙다. 그토록 중대한 인생의 진로를 친구 따라 결정하려 했다니 참으로 철이 없었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그 무엇도 후회는 없다. 어차피 공부는 평생에 …
1999.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고 허리가 잘려진 상처받은 나라에서 살고 있지 않는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들 마음에서 사라졌단 말인가. 6월의 소리를 다시 한번 들어보자. 세계 역사 속에서 가장 고통받은 민족이 있다면 히브리민족이다. 그들은 나라를 잃어버린 채 세계에 흩어져…
1998.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란 선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고 도덕적으로 뛰어난 품성이며 사람으로서 마음이 어질고 행동이 바른 것이다. 훌륭한 인격으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힘이요, 수련으로 갈고 닦은 높은 인품인 것이다. 사람으로 가야 할 길을 바로 갈 수 있는 도덕적 자질인…
1998.03.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악을, 피땀을 팔아 사치와 향락을 사는데 열심이었음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일찍이 괴테는 파우스트를 통해 자기의 모든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기의 영혼을 악마 메피스토에게 팔아 넘김으로 결국 파멸한 인간의 어리석음을 경고했습…
1997.02.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만 풍물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 학교생활속에서는 선생님과 부모 님의 결코 곱지않은 시선이 있었고, 신나게 악기를 두드릴 수 있는 공간도 없었다. 곱지않은 시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를 얻을 수 있었지만 요란한 소리를 내는 풍물가…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씀ꡑ을 전해주는 전도사님이자 사투리 수화가 아닌 표준수화를 가르쳐 주는 선생님. 바로 정한식(32세) 전도사이다. 한 사람의 농아를 위해 열 사람의 정상인이 수화를 배우는 사회, 그런 사회를 꿈꾸는 정한식 전도사는 오늘, 아직 찾아오지 않는 열 사람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