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아서 시인이 되지 못한 윤동주, 별이 되어 시를 남기다.
…삶이었을 것이다.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서는 최현배 선생의 가르침으로 우리 민족 문학의 소중함을 배우며 시인의 꿈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일본 유학을 위해 창씨개명을 강요받게 된 윤동주는 자신의 이름을 지우며 괴로워한다. 그때 쓰인 시 참회록에 보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소중 우리' · 문화·교육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이었을 것이다. 1938년 연희전문학교에서는 최현배 선생의 가르침으로 우리 민족 문학의 소중함을 배우며 시인의 꿈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일본 유학을 위해 창씨개명을 강요받게 된 윤동주는 자신의 이름을 지우며 괴로워한다. 그때 쓰인 시 참회록에 보면…
2016.12.24 · 문화·교육 · 김예나
…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껴안아주는 순간 존재 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또한 될 필요도 없습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중에서 우리들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문제로 가득하다. 나 스스로를 돌아봐…
2016.12.09 · 문화·교육 · 김예나
… 소극적인 아이가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줄글이 익숙한 우리 세대는 스토리를 파악하는데에만 여념이 없지만 동화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읽는 법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진·김경민 회원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
201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움직임과 그리고 어느 지역에서의 이상한 악취가 의혹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한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느 규모의 재앙이 닥칠지도 모르기에 어수선한 민심을 하나로 모아 기지시 줄다리기와 같은 공동체의 화합정신을 발…
2016.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당진은 자연과 어울려 지냈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고향”이라며 “아직까지 율사리는 옛 모습이 많이 남아있지만 점점 정겨운 모습을 잃어갈까 염려된다”고 전했다. “당진이 급속도로 산업화 되면서 옛 모습을 잃지는 않을지 걱정돼…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역의 초등학교에 입학한 동창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만나면 좋은 친구, 우리는 천년지기’를 슬로건으로 삼고 평생의 우정을 돈독하게 다져오고 있다. 당진시초등학교 69학번연합회(이하 69학번연합회)는 신평과 합덕 지역의 초등학교를 제외한 지역의 초등학교…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징어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 늘 하던 놀이다. 수업을 마치는 순간 우리들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
2016.07.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었다. 이곳 어디에도 그때를 기억하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역사 속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배웠다. 당진은 승전목과 같은 소중한 역사를 지닌 곳이다.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승전목’을 첫 …
2016.07.07 · 문화·교육 · 한수미
…아가는 날씨 체험캠프’를 지난달 30일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기상과 우리 생활, 기상이변의 원인, 기상관측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방송장비가 갖춰진 교육용 차량에 탑승해 기후에 대한 자료 수집, 일기 예보를 방송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감수하면서 이런 운전을 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내 자식은 금 쪽 같이 소중하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내가 신호 위반을 하면서까지 내 아이를 ‘안전하게’ 하차시키기 위해 남의 아이의 안전을 위협할 때, 다른 부모도 자신의 아이를 위…
2016.06.18 · 문화·교육 · 한수미
… 청소년 댄스팀 공연 등이 펼쳐졌다. 윤수일 민주평통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들의 희망이자 미래”라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말, 우리 글을 소중히 가꾸며 바른 인성을 겸비한 인재를 길러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청소…
2016.06.03 · 문화·교육 · 한수미
… 가야금과 거문고, 해금, 대금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발성으로 우리 민요를 배울 수 있는 민요교실과 올 방학에 민요 캠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오현숙 교장은 “우리 소리 교육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민족 고유의 것에 대한 …

201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다. 김량희 시민기자 미니인터뷰 이예진(특수교사): 행사를 준비한 우리에게나 모인 학생들 모두에게 감동적이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학교 분위기를 보면 평소에도 장애학생을 도와줘야할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거리감보다는 친구로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태어나는 아이는 142세까지 살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어떻게 하면 더 오래 살까, 젊어질까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절의 여왕, 오월이다. 오월은 어린이 날, 스승의 날, 어버이 날 등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날이 많아 마음이 더욱 풍성해진다. 며칠 전, 오월의 소중함을 누리기 위해 저녁 산책을 나섰다가 잘 아는 선생님을 우연히 만났다. 올해…
2016.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이다.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이며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우리는 이 날들을 1년에 한 번 있는 날들로 생각한다. 하지만 365일 일 년 내내가 모두 어린이날이고 어버이날이고 스승의날이다. 어린이날이면 곳곳이 행사에 취해 야단법석이다. 그…
201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끼면서 자연의 순리를 터득하며 사계절의 변화를 체험하는 활동이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상품화된 장난감으로 실내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 야외활동 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또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학업성취도는 높지만 그 부작용으로 아이들은 에너지 발산을 …
2016.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어떠한 대상을 그려도 무방하다. 내 자신을, 우리 가족을, 존경하는 사람을 그린 작품도 인물화에 포함된다. 이렇게 인물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지역민들이 모여 당진인물화작가회를 만들었다. 2013년에 만들어진 이 단체는 당…
201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가족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행정자치부가 지난해 7월 발표한 ‘2015년 외국인 현황’에 따르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174만 명이나 된다. 이중 약 80만 명이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고, 나머지는 우리나라로 일자리…
2016.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련 캠페인까지 기자단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이들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공유하고자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기사를 작성했다. 어스아워를 소개합니다 4월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지구에 날을 맞아서 어스아워(Earth Hour)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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