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⑧] 고대면 진관1리, 백제 사신 묵던 ‘진관’ 품은 마을
<편집자주> 마을을 품고 있는 산과 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명 속에는 저마다의 유래와 전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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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싣고 마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편집자주> 마을을 품고 있는 산과 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명 속에는 저마다의 유래와 전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
2023.10.20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의 후원업체인 화신식품, 우리 동네인 순성면 성북1리 마을 등 이야기도 보도됐다. 또한 이 지역에서 오래 살아 오면서 눈여겨 봤던, 숨겨져 있는 명소도 생생하게 담겼다. 바다를 옆에 둔 소들쉼터와 미륵불, 거룩바위가 있는 당산미 산책…
2022.09.13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여객 시내버스 운전기사 양장길 씨의 첫 운행은 아침 6시 57분부터 시작된다. 당진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송악읍 기지시리와 이주단지, 내도리를 거쳐 송산면으로 넘어간다. 현대제철과 현대엠코타운아파트를 지나친 후 다시 터미널로 오는 데 2시간이 걸린다…
2021.06.19 · 지역사회 · 김예나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지도 모르는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
2018.09.14 · 지역사회 · 김예나
…장 유위영)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마차를 지난 12일 기지시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 찾아가는 행복마차 프로그램에서는 김영수 씨의 마술공연과 가수 조은아·유난희 씨의 노래공연이 진행됐다 이후 송악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카레와 송편, 과일 등을 수…
2015.09.25 · 지역사회 · 한수미
…잘 보지 못하는 김 회장을 볼 때면 참 안타까웠단다. 그는 “어렸을 때 마을 냇가에서 친구들이 물고기를 잡으면 앞을 못보는 김 회장은 물고기를 넣을 통이라도 들고 우리와 함께 하곤 했다”며 “어렸을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2015.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천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호미를 내려놓고 작은 짐수레에 필요한 것을 싣고 정곡리에서 복운리로 가는데 왜 그리도 설레는지 꼭 우리 교회가 수련회를 하는 것만 같았다. 기뻤다. 아니 이렇게라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서울 룻 감리교회에서 온 청년들은…
2015.05.08 · 지역사회 · 임아연
석문면 난지1리 주민들이 마을순환차량을 구입해 지난 3일 개통식 및 시승식을 진행했다. 대난지도 내에 버스가 없어 이동에 불편을 겪어온 난지1리 주민들은 마을발전기금으로 순환차량을 구입했다. 순환차량은 마을 선착장-마을회관-난지분교-해수욕장 선착장까지…

2015.0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해가 밝았다. 저마다의 소망을 싣고 두둥실 해가 떠올랐다. 올해 역시 지역 곳곳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사람들은 시린 바람에도 굴하지 않고 저무는 해를 배웅하며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산과 바다를 찾았다. 당진 지역에서는…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1.12.30 · 지역사회 · 우현선
…나눔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으로 실현됐다. 쓰레기마을 톤도에서 봉사 통해 ‘나눔’ 배워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 상생재단 공정여행팀은 지난달 20일 새벽 6시30분경 인천공항에서 비행기에 몸을 싣고 3시간3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2009.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표표히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에서 참으로 신선한 느낌을 받았고, 또한 마을주민들과 어울리는 농립 쓴 그의 모습에서 자연인으로 돌아가는 소중한 원로 한 분을 대하는 것 같아 늘 보기가 좋았었다. 그런데 언론을 통해 전해져오는 비리의 내용들을 보며 늘 …
2008.11.10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직불금을 농민이 받을 경우 도지를 한마지기 반으로 치르는 것이 우리 마을 ‘공식’”이라고 말했다. 한 영농회장은 “지주와 농민이 서로 합의 하에 직불금은 지주가 챙기고 도지를 삭감해 주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ㅇㅇ리에는 직불금도…
200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떤 농부가 빈 소달구지를 끌고 가고 있었는데 늙은 농부는 지게에 짐을 싣고서 소와 함께 나란히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서 저는 한국인들이 어떤 심성을 가진 사람들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피곤함을 생각지 않고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소…
2003.04.27 · 지역사회 · 김정진
…년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농촌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구 마을회관과 창고 등의 건물을 활용하거나 시내버스 정류장 부근, 마을회관, 경로당, 종교시설 등에 재활용품 수집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사건들이며 때문에 여기에 뱃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살게 되었나보다. 마을 산엔 커다란 은행나무 한그루가 500년 마을의 역사를 지켜보며 수호신으로 지금도 꿋꿋한데 이곳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을 나무 수령보다 더 오래 전이었을 것이다. 최성기에는…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귀할멈 공기돌바위와 모래톱 토닥이는 바닷물의 손 왜목마을 앞바다에서 정면으로 3㎞ 거리에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국화도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국화리이다. 인류가 교통수단으로 제일 먼저 배를 사용하였다 하는데 우리 고장에서도 아주 오래전…
1999.1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뜨고 지는 마을 왜목이 관광열차 상품으로 개발돼 지난 11월30일 관광객 770명이 우리지역을 찾아왔다. 이날 관광객들은 충북 제천역에서 출발, 온양 온천역에서 관광버스 13대에 나누어 타고 당진에 와 도비도와 왜목마을을 관광하고 돌아갔다. 이날 관…
1999.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그 고충 알죠” 경기 연천군 파주시에 수해복구지원 나가 천의1리 주민·새마을군지회·여협 등 ‘품앗이 온정’ 훈훈 태풍 ‘올가’의 영향으로 우리지역도 큰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최악의 물난리를 겪은 경기도 연천, 파주에 찾아가 수해복구 지원봉사를 벌인 주…
1999.08.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가 컸다. 허나 작년보다는 할아버지다. 8월5일 새벽4시, 정미의 한 마을에서는 굴삭기 두대를 트레일러에 싣고 34명의 젊은이들이 채 동이 트지 않은 어둠 속을 뚫고 북쪽을 향하여 질주했다. 작년 폭우피해 때의 온정을 못잊어 내 논 물잠긴 걸 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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